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 - 실력만으로 성공하기 힘든 조직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는 법
마셜 골드스미스 지음, 이내화.류혜원 옮김 / 리더스북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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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러게, 주관을 다분히 넣자면 바로 이건 나란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다. 

나름 혼자는 열심히 일한다고 에너제틱하게 에너지를 쏟지만, 기가 막히게도 어필이 안되는 것 

같아서 약오르고 속상하다. 무엇이 문제인가? 골드 스미스의 책을 두 권 읽고나니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 것도 같다. 여전히 어렵고 힘든 숙제이긴 하지만... 

신문에서 한번의 상담으로 억대의 돈을 번다는 골드 스미스의 기사를 읽고는 도대체 어떤  

상담이기에 한번으로 거액을 받나 싶었다. 그 기자에게 따져 묻고 싶다. 그 상담이란게 어떤  

유형인지는 알고나 그런 제목으로 대문만하게 시선을 끌고자 했던가?  

그의 한번의 상담이란 건 1년이 걸릴 수도 있는 프로젝트였다. 그건 한번의 상담이라고 표현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흔히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내가 틀린 건 아닐 것이다. 이렇듯 그저 시선끌기 

에 급급하기만 한 문구로 사람을 몰입하게 하는 작자들은 밉다, 미워! 

 정리까지 해가며 읽었다. 골드 스미스의 위대함까지 느껴가면서! 

아~ 책이 너무 좋다. 

  

 

-What got you here won't get you there.  

*자신의 행동이 성공을 위한 정당한 행동인지, 아니면 자신을 속이고 있는 행동인지를 검토해 봐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판단했을때 그 행동이 자신에게 확실하게 최고이익이 될 경우에만 변화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이는 그들이 특별히 이기적이어서가 아니라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큰 좌절없이 성공해 온 사람들의 경우 자극에 반응하는 민감한 부분이 있다. 자신의 이기심을 유독 발현하는 부분말이다. 그들이 가진 이기심의 동기는 보통 다음과 같이 네가지로 정리된다. 돈, 권력 , 지위 그리고 인기다. 이것들은 표준적인 성공의 대가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 사람들은 기를 쓰고 노력한다. ,,, 그러니 변화의 자극을 받는 민감한 부분을 찾고 싶다면 당신의 이기심이 발동하는 부분을 찾아보라.  

*사람들은 자신이 정말로 가치있게 여기는 것이 위협받고 있다고 느껴지면 습관을 바꾼다. 그것은 인간으 본성이고 또한 자연의 법칙이다.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기 보다는 무엇을 중단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한다. 

*매출을 올리는 것보다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훨씬 더 큰 이익을 가져 올 수도 있는 것이다. 

*'옳습니다, 그렇지만...'의 참뜻은 그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이고, '그렇네요, 하지만...'의 참뜻은 그의 의견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아니오, 그렇지만, 하지만'이라는 단어를 쓸때마다 벌금을 부탁하라. 

*우리는 남들의 인정을 받고 싶어하며 우리가 더 우월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남들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한다. 

*정말 똑똑한 사람은 굳이 똑똑함을 자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바꾸기보다는 중단하는 법을 배워라. 

*똑똑한 사람은 매력적이다. 그러나 똑똑한 티를 내며 자랑하는 사람은 매력이 없다. 

*'화'라는 것은 당신의, 즉 자기자신의 문제점을 알려주는 것이다. 우리는 화를 내면서 상대방이나 주변 상황에서 그 이유를 찾지만 화를 내는 것은 우리 자신의 결함일 뿐이다.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도 일단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침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자신을 바보로 만들거나 다른 누군가를 적으로 만들지 않을 것이고 그럼으로써 조금씩 나아질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긍정적인 눈으로 보고 스스로 파이팅 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점이다. 

*만일 당신이 '죄송합니다, 차가 너무 막혀서 어쩔 수 없었어요.'라고 말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면 '죄송합니다'에서 말을 멈춰라. 교동상황에 책임을 미루는 것은 당신이 상대방을 기다리게 했다는 사실에 대한 변명밖에 되지 못한다. 

*사과는 인생에서 가장 강력하고 감동적인 제스쳐 중 하나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무조건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하라. 

*그는 누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들어서 손해볼거야 없지'라고 생각하며 들어준다고 한다. 누군가 제안을 하거나 아이디어를 제공할 경우 '득이 되거나' 전혀 '득이 안되거나' 둘 중의 하나이지 '손해'는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준다고 해서 당신이 바보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니 당신에게 도움을 주려하고 호의를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하라. 

*'혹시 이렇게 하면 어떨지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고맙군. 그러나 그렇게 생각해 본적은 없네.'로 답해야한다. '난 자네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가 아니다. 

*자신이 어떠한 잘못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변화를 가능케 하는 피드백을 얻기 위해서는 비판보다는 조언을 구애햐 하고 부정적인 과거에 집착하기 보다는 미래를 향해 있어야 하며 어디까지나 그것에 따라 행동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어야 한다. 다시말해 당신이 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는 뜻을 전달해야 한다. 

*우리으 문제는 스스로 발견하는 것보다 남들을 통해 발견하기가 훨씬 더 쉽다. 

*우리는 자신의 문제를 외면할 수 도 있지만 우리를 지켜보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하게 보인다. 

*우리가 모르는 것을 남들은 잘 알 수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내가 생각하는 나 자신과 세상이 생각하는 나 자신과의 불일치를 경험하게 된다. 탄넨바움 교수에게서 배운 교훈은 세상이 우리를 더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이다.  

*적절한 피드백을 할 수 있는 다섯가지 방법                                                             

1.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무심코하는 말들을 기록하라.-긍정적인 말들과 부정적인 말들로 나누라. 

2. 소리를 끄고 관찰하라.-소리를 끄고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물리적으로 다루는지 관찰하라. 그들이 당신에게로 기울어지고 있는지, 당신은 피하고 있는지, 그들이 당신의 말을 주의깊게 듣고 있는지, 빨리 끝내기만을 바라며 손장난을 하고 있는지, 그들이 당신에세 잘 보익 싶어하는지, 당신의 존재를 거의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지 알아보라. 이러한 방법이 당신의 문제를 정확하게 말해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의미가 더 많이 나타난다면 당신은 동료들에게 자신이 중요한 인상을 주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3. 자신을 돌아보며 문장을 완성하라.-먼저 당신이 더 잘하고 싶은 것을 하나 선택하라.....그런다음 목표를 달성할 경우 돌아올 혜택을 열거하라...혜택이 더이상 생각나지 않을때까지 계속 써본다....당신이 열거한 혜택들 중 실현 가능성이 적으면서도 더 개인적이고 의미가 있을때 당신은 값진 피드백을 얻는다. 

4. 자신이 하는 말을 관찰하라. 

5.가족들에게 물어보라. 

*당신은 당신의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당신이 죽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올 것이기를 원하나요? 

*세상을 새로우 ㄴ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자기자신 역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사과는 그것이 미약하고 씁쓸한 느낌을 되새겨 준다해도 결국에는 해소으 감정을 선사한다. 

*진심어린 사과를 거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죄송합니다.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거를 버릴때는 더 밝은 미래를 제시하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아무 말도 하지 마라. 설명하지 마라.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수정하지 마라. 뭔가를 자꾸 말하는 것은 사과를 약화 시킬 뿐이다. 

*모든 대화는 미래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 

*상대방의 말에 동의할 수 없다하더라도 절대로 끼여들지 마세요. 

*과거를 잊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얼마나 많은 조직들의 시간이 동료들의 실책을 끊임없이 되풀이 언급하며 낭비되는지 생각해 보라. 

*잘못된 과거에 대한 것은 "그냥 흘려 보내라."이다. 이는 "늘" 과거를 잊으라는 말이 아니다. 과거를 조사하고 개선할 점을 찾으려면 피드백이 필요하다. 하지만 과거를 바꿀수는 없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과거보다는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눠야 한다. 

*"나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직원들에게 상사를 다루는 방법을 말해주는 것도 훌륭한 일이다. 

*마음이 불행한 사람들은 행동을 변화시킨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도우려 하지 마라.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도움을 주기가 어렵다. 내가 아닌 상대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변화시키기란 불가능하다. 

*"당신이 지금 회사에 계속 머물거라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최고의 대답 세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저는 지금 의미와 행복을 찾고 있어요.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재미있어요. 

2. 사람들이 좋아요. 제 친구들이죠. 한팀같은 느낌이에요. 가족 같기도 하고요. 다른 사람들과 일하면 더 많은 돈을 벌수도 있지만 이 사람들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 

3. 제 꿈을 추구할 수 있어요. 이곳은 제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죠. 제가 인생에서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말이에요. 

그들의 대답은 결코 돈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행복, 인간관계, 꿈, 의미에 대해 말했다. 내 친구가 인터뮤했던,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조언과 내가 인터뷰한 최고 리더들의 대답은 그 내용이 정확히 일치했다. 그러니 당신이 살고 싶은 인생을 바라보라. 당신은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 행복해야 하고, 친구들 또는 가족과 즐거워야 하고, 당신의 꿈을 추구해야 한다. 당신은 그곳으로 갈 ㅜㅅ 있다. 이제 그 여행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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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 - 내 안에 잠든 긍정의 추진력
마셜 골드스미스 외 지음, 박세연 옮김 / 리더스북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수긍하기에 너무나 명확하고 해박하기까지 하니 어찌 빌려 읽기에 만족할 수 있으랴!!! 

내가 궁금해하고 어리석었던 부분을 이토록 명쾌하게 설명한 책은 없었다. 

도서관에서 빌렸지만 구매를 해야 할 책이어서 주문을 한다. 

자기계발서를 거듭거듭 읽다보니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가라는 의문도 같이 들면서 무서움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겁이 워낙 많아서 한적한 길은 혼자 라이딩하기조차 힘들었는데 

'나는 나'라는 의식이 자리 잡을라는지 뭐, 별것있나... 달려보면되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정말 너무 신기하다. 책이 주는 이득이란 이런 것이라면 나는 무수히 많은 책들 속에 파묻혀 살아 

야겠다.  너무너무 감동을 느끼면서 읽었다. '월든'이나, '사랑받을 권리'처럼!  

메모까지 해가면서 읽었다. 출근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면 책을 덮기가 너무 안타까워서 나가기 

직전까지 책장을 열고 보았다.  

골드 스미스, 이런 자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 되고 싶다.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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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서 성공으로
프랭크 베트거 지음, 최염순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자기계발서를 최근엔 계속 접하게 된다. 

나는 자신을 얼마나 더 계발해야 하는지 모를일이다.  

거듭거듭 나는 나를 탈바꿈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바뀌지 않고는 이 웅크리고 있는 자신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느낌이 강하다. 

한 분야에서 이렇듯 우뚝 설 수 있었던 훌륭한 그들이 부럽다.  

한없이 부럽기만 하다. 그 가르침의 일부분만이라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듯 늦은 나이에 나를 탈바꿈한다고 안간힘을 들이고 있는 나는, 젊은 날들을 너무 많이 놓쳐 

버린 듯해서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 혈기왕성했던 젊은 시절에 이렇듯 훌륭한 책들을 접할 수  

있었다면, 아니 이러한 책들을 통해서 느끼게 되는 지금의 이 감정을 그때 좀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후회가 밀물처럼 밀려든다. 왜 나는 그때 이러한 것들을 깨닫지 못했단 말인가? 

그 시절, 고민도 많았고, 생각도 많았지만 나를 다잡아서 끌어올리기엔 너무나 부족했던 자신을 

안다. 멘토라도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것을,,, 모든 것을 받아들일 자세는 되어 있었을 터인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랐던 것이다. 책을 읽어도 한낱 겉만 훑은 것이지 그 깊이는 감히 헤아리 

지도 못했던 것이다. 참으로 생각이나 행동이 얕기만 했던 나의 안타까운 대학 4년!!! 

베트거씨는 그런다. 젊은이에게 용기를 주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그래서 나는 나의 아이들에게 누누히 이른다. 그러나 내가 그러했던 것처럼 그들은 모른다. 

그래서 나는 안타깝다. 진심으로 안타깝다. 애간장이 녹듯이 안타깝다. 

자기계발서로는 아주 훌륭한 책이다. 아웃라이어에 이어 거푸 이런 멋진 책을 접하니 가슴이 

한껏 부풀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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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말콤 글래드웰 지음, 노정태 옮김, 최인철 감수 / 김영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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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뭔가 커다란 것이란 바로 이런 책을 두고 이르는 말인 듯하다. 

outlier, 1만시간-매일 3시간씩 10년.  

읽는 동안 나도 outlier가 되고 싶다는 간절함까지 생기면서, 작자의 해박한 지식은 물론이거니와 

사고의 확장까지 엄청난 것들로 가득 채워지는 듯한 느낌이 참 좋았다. 

outlier란 그저 '열심히'란 말로써만 되는 것은 아니란 주장, 사회 문화적인 여러가지 제반 상황 

들이 모인 후에 1만시간의 투자만 있다면 그는 분명 outlier가 될 수 있을 것이란 발상, 아니  

어쩌면 작자의 발상이 아니라 진실일 것이다. 무척 수긍이 가는 내용에 한껏 빠져서 열심히  

읽었던 듯하다. 대한한공이 나오고 한국의 문화가 다루어진 부분에선 다소 신기하기도 하였다. 

다시 또 읽고 싶은 책 중의 하나이다. 말콤 글래드웰-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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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관심 -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1%의 힘
하우석 지음 / 다산북스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이런 부류의 책들은 한 번 읽고나면 끝나는 책이다. 

스토리도 어쩜 똑같다. 거의가 짐작할 수 있을 소재들이고 진부하기 짝이 없다. 

굳이 큰 감동을 자아내게 하고 싶은 작가의 의도가 훤히 보이고, 결론은 해피엔드가 아니면 

이 책의 출판 필요성조차도 없다.  '눈사람 마커스'도 그러했고 이 책도 그러하다. 

선우는 그 프로젝트에서 탈락했고, 결국 팀은 해체될 수 밖에 없으며, 원망은 혼자 고스란히  

안으면서 잠시 괴로워하지만 이내 속물근성으로, 현실이란 이름으로 살아가야만 할 것이다.  

일이란 늘 그러하듯이 엎친데 덮치게 마련이여서, 애들은 부모의 바람과는 상당히 어긋나게  

나가고, 부인은 긴긴 투병 생활 속으로 들어간다......이러한 것이 우리네 현실이다.  

없는 놈들은 쥐어짜도 없어서 하나에서 열까지를 모두 사야하지만, 있는 놈들은 계속 쏟아지는  

선물들에 묻혀서 멀쩡한 것들을 쓰레기통으로 버려야 할 지경이 되는 게 이 현실이다.  

이런 바탕에서 잠시 '뜨거운 관심' 운운한다고 그리 쉽사리 모든 것이 바뀔 수 있을 세상이라면  

천국이지, 아무렴, 천국이고 말고!  

책을 선물할라치면 차라리 육일약국 부류를 선물할 것이지, 영 안목이 없으시구만.

근데 의외로 다른 사람들의 후기는 후하네. 별이 다섯인게 보통인 걸 보면 선물한 사람의 안목을 

탓할것만은 아닌 듯 하다. 내가 까칠한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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