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자능력검정시험 4급 - 한국어문회 지정지침서, 개정판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지음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5급 책과는 제법 차별이 있네.

우선 쓰는 순서가 없으며 글씨의 크기도 상당히 작아서 읽기단어, 쓰기단어는 잘 보이지도

않네. 아~~요즘은 정말 글씨 작은 건 너무 싫다.

읽기는 되지만 쓰기는 안되는 글자가 제법 있고 읽기도 안되는 글자까지 있으니 4급이 내가

공부해야 할 급수이구만.

11월까지  퐁당퐁당 빠진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Grace 2012-12-10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문회에서 나온 이 책으로 공부하고 시험은 대한 검정회 것으로 쳤네.ㅎㅎ
어문회 시험은 어려워서 10회 이상의 기출문제를 풀어 보았으나 만점을 받은 경우는
없었다. ㅋㅋ 어문회 기출문제는 모두 배포가 되어 있는데, 검정회 기출문제는 판매되는
책으로만 나와 있고 유포된 기출문제는 고작 2회 분량 뿐이더라.

어문회 책으로 샅샅이 공부해서 인지 검정회 급수 시험은 아주 쉬웠지만 역시 만점은
놓쳤다.ㅎㅎ 검정회 3급 기출문제를 풀어보니 80점으로 무난히 합격할 점수가
나와서 내친 김에 2급 교재를 주문했네.

실로 간만의 시험인지라, 더구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라니... 다소 민망함도 있었지만ㅋ
그 감개무량함은 대단했다!!

내 뒷자리에 앉은 녀석은 초등1학년!!! 필시 명석한 두뇌를 가진 녀석이리라!!
그 아버지, 사진을 얼마나 찍어대시던지...ㅎㅎ
주의 주느라 수 번 교실을 들락날락이는 부모님들이나... 정작 긴장하는 사람은 학생들이
아니라 그 부모님들이니...ㅉㅉ
우리의 아이들은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점점 빼앗기고 있다는 걸 여실히 볼 수
있었다.



 
2012 한자능력검정시험 5급 - 한국어문회 지정지침서, 개정판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지음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의 권유로 한자급수시험을 보기로 했다.

중학교때 처음 한자를 배웠고 학교 시험은 거의 잘 보았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한자는 단시일에 거뜬하게 해결해버려 다시 4급 책을 주문했다.

그때의 한자 선생님께서 참 잘 가르치셨다는 기억이 있다. 훌륭한 선생님은 학생의 가슴에

평생을 가는 법이다.

 

어릴때 공부한 것일수록 나이가 들어 공부한 내용보다 오래 기억에 남아 있으며,

그래서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고 한 옛말이 어김없이 옳거니!!! 하고 맞다는 걸 실감한다.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바이지만 옛말은 정말 틀리지 않다는 것 또한 내겐 진리다.

 

책의 구성은 상당히 잘 되어 있다.

주요 글씨의 크기가 커서 알아보기 쉽고 쓰는 순서와 그 글자를 포함한 읽기, 쓰기의 단어,

약어, 풀이, 동의어, 반대어, 동음어까지 나와 있으며 아홉 글자 학습한 다음엔 확인학습이

있어 지루한 감을 덜어 주기도 한다.

 

한국어문교육연구회가 있고 대한검정회가 있다는 걸 몰랐네.

3급 책은 대한검정회것으로 주문해 봐야 겠다.

 

나를 공부하게 해주고 새로운 길을 발견하게 해주는 친구는 그 존재 자체로 나에겐 훌륭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기출문제 300제 중급(3.4급) EBS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1
한국사연구교사모임 엮음 / 신지원 / 201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3급 기준이어선가, 참 어렵다.

이 문제집을 먼저 사기 보다 기출문제를 우선 모두 풀어본 후에 살지 말지를 결정해도 될 것같다.

기출문제의 분량도 상당하다. 1회에서 10회까지는 3급, 4급의 시험문제가 각각 따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이것만해도 천 문제는 된다.

 

급수준비를 하는데 들여야 하는 돈이 만만치 않다. 교재 따로, 문제집 따로, 인강 따로...

유능한 학생이라면 그저 책만으로도 될테지만 이 정도의 난이도라면 보통의 학생들은 모두 다

준비해야 할텐데...

 

자꾸만 뱉어지듯이 터트려지는 말,

'뭐 이런 시절이 되어 버렸단 말인가!'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Grace 2012-12-25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사를 좋아하고 평소 학교 역사 시험 점수가 좋은 편인 중3 Sugar
3급 획득한 걸로 봐서, 상위 문제집이나 하위 교재 구입 필요없이 인강과
기출문제만으로도 3급 획득이 가능할 것 같다.
이 급수는 학교 생활기록부엔 기재되지 않는다고 한다.
더해서 이 급수는 유효기간이 있다네...ㅠㅠ
 
EBS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3.4급) EBS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
김대식 지음 / 신지원 / 201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ebs에서 한국사 중급 인강을 신청하고 이 교재도 구입했으나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인강에서 주는 요약집으로도 충분해서 인강 들으면서 먼저 공부하고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 볼

것을 권한다. 기출문제의 분량도 상당하다.

 

역사엔 젬병인 내가 아주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던 게 인강이긴 하였으나 아무리 훌륭한 강사

더라도 일방적인 강의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인강을 듣는다는 것은 무척 지루하고 힘든 일이

라는 걸 알았다.

 

그런데 역사급수 시험 문제가 이렇게 어려워서 누구나 응시하기엔 적합하지 않아 보인다.

문제가 너무 꼬아 진 듯해서 여간 생각을 해 봐야 하는게 아니며 그러니 한 문제를 푸는데도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나처럼 역사를 무척 싫어 했던 사람은 결코 이런 급수 준비를

해봐야지 라는 동기를 유발을 시키지 못한다.

 

왜 모든 공부는 자꾸만 어려워져 가는지 모르겠다. 좀 쉽다면 누구나 스스로 준비할 수 있을텐데,,

이렇게 어렵다면 결국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자꾸만 빼앗는 꼴이 되는 것이다.

왜 모든 학생들은 다 같이 만점을 받으면 안되는가?

 

교과과정이 자꾸만 어려워지니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더 심화된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은 대학에 가서 공부에 올인하며 심화된 교육을 받으면 될 일 아닌가?

고등학교까지는 자신의 인성과 개성, 자아개발, 사회성등에 중점을 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럴러면 교과과정은 보통의 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면

충분하다고 본다.

 

한국사 급수 시험 역시 너무 어려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역사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는 것에 촛점을 맞추면 나처럼 역사를 싫어하던 사람도 우연한 기회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동기유발을 얼마든지 시킬 수 있지 않을까!

 

여태 주입식 단답식 교육에 젖은 나는 처음 기출문제를 보고 혀을 찾다.ㅉㅉ

굳이 역사를 이렇게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인강을 들으면서 그동안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아주 명쾌하게 이해시켜주는 강사의 능력에

감탄해마지않으면서 역사의 중요성까지도 어렴풋이 알아지더라. 왜 진작에 나의 고등학교

역사 선생님들은 이런 느낌을 우리에게 주지 못했던 것일까? 역사라면 사극조차도 싫어하도록

만든 장본인은 수업시간에 그저 밑줄그으란 말 밖에 생각나는게 없는 그 선생님이라고

호소하고 싶을 지경이다.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국사 급수증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다면 점점 도외시 되는 역사

교육에 얼마나 큰 보탬이 될 것인가! 처음 한국사에도 급수증이 있다는 말을 듣고는 참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 난이도에서 질려 버려 몹시 안타깝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3: Thirteen Stories That Capture the Agony and Ecstasy of Being Thirteen (Paperback)
Howe, James / Atheneum / 200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오랫동안 잡고 있었더니 수 개의 단편들로 이루어진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얼 읽었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단편들이어서 더욱 머리속에 남아 있는게 없는건지도...

장편은 각각의 세부적인 것은 잘 모르고 넘기더라도 전체적인 줄거리는 책을 덮을 때 신기하게도

남아 있던데 단편들은 나같은 사람에겐 포인트를 잡기에 더욱 어려운 분야라는 생각을 한다.

또한 영어도 내겐 좀 어려웠다.

 

각각의 단편들이 끝나면 작자의 사진과 프로필이  나오는데, 여기에 올려진 사진들이 책의 제목과

걸맞게 작자의 13세 때의 사진들인 듯 하다. 민감한 사춘기들을 위한 책답게 무척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