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 마스터 Word Master 중등 고난도 (2016년용) - 최신 개정판, 중학 영단어, 암기용 MP3 파일 제공, 중3~예비고1
박혜란 외 지음 / 이투스북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각 단어의 예문으로 나와 있는 문장들이 그 단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는 없을 것 같다.

예시문이란 좀 쉬워야 하지 않나?

연습문제 또한 어려운 것 같고, 책의 크기가 사용하기에 좀 더 컸더라면 좋았을 것을 싶다.

개인적으로 Tip은 상당히 좋은 것들이 있어 적잖이 도움이 되긴 하나,

정작 학생들은 이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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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영한대역문고 30
펄 벅 지음, 시사영어사 편집부 엮음 / 와이비엠 / 2000년 1월
평점 :
품절


...He said in his heart,

"They cannot take the land from me. The labor of my body and the fruit of the fields I

have put into that which cannot be taken away. If I had the silver, they would have

taken it. If I had bought with the silver to store it, they would have taken it all. I have

the land still, and it is mine."

 

아마도 편집되지 않은 원서로 읽었다면 그 감동이 무척 깊었을 것 같다.

해석해둔  글자가 너무 작아 보기에 불편한 바람에 거의 해석 부분은 안보게 되더라만,

이런 표현이 이렇게 번역 되는구나라는 걸 알게 되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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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 윤동주의 삶과 문학 이삭문고 3
고운기 지음 / 산하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윤동주-서시...그저 이렇듯 엮어서 암기만 했었던가!

 

29살 두 청년-윤동주, 송몽규

일본의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한 것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다.

워낙에 시험을 위한 공부만 해왔던 시절이다 보니, 아니면 성숙하지 못했던 나의 정신세계

탓으로, 시 한편도 그저 쪼개고 분석해 둔 걸 암기하기 바빴던 기억 외엔 머리에 남아 있는게

없는 듯 하다.

내 인생에서 내가 하고 싶었던 공부는 지금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지경이다.ㅎㅎ

 

한글로 된 위인전기의 대부분은 재미없더라.

모든 위인들은 한결같이 완벽한 존재로 미화시켜 인간적인 냄새는 거의 풍기지 않는데서

질려 버린 기억이 있다. 이 책도 다소 그런 편인 듯 하나 pass!

 

단지 훌륭한 유품때문에 동시대의 인물도 아닌 이의 흔적을 나는 과연 쫓아 갈 수 있을까 몰라!

저자의 노력이 돋보여서 까칠한 나의 잣대도 쓸모없어진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윤 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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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라 절을 찾았다.

딱히 기도라는 생각보다는 팥죽이 더 구미가 당겼다는게 맞을거다.

또한 우르르 함께 간다는 맛도 더해야 하리라! 이럴 때 보면 영락없이 철없는 새댁 같다.

나이는 벌써 깊었건만 정성으로 따지는 일에는 아직도 한참이나 멀었다.

 

 

처음 간 그 절은 대원사라 했던가?

어느 절이든 그들만의 특색이 있어 유심히 둘러본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절들은 최고의 명당을 아는 것 같다.

 

훌륭한 위치에 자리한 법당은 손때 묻어 낡고 반질반질하나, 정신은 시퍼렇게 살아

정정한 기상을 느끼고 싶은 나의 기대와는 단연 딴판으로 새 건물이 우뚝 서 있다.

 

 

새 건물엔 당연 황금으로 치장한 불상이 죽~~~ 늘어서 있음은 어느 절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광경이다. 득도보다는, 불심보다는 세력이 더 느껴지는 황금불상들!

 

종교란 때론 지친 마음의 안식처인 줄 알았건만 이제는 하나의 직업이 되어 버렸음을

인정해야만 할 것 같다,

인정해야만 할 것 같다,

그러면 내가 좀 더 편해지려니......그러려니......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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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리 부인 - easy 문학 논술대비주니어문학 17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박지향 옮김 / 삼성출판사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보바리, 차탈리, 테스, 안나카레리나...

헷갈리는 여성들이다. 우선 보바리부터 빌렸다. 플로베르는 이 책때문에 풍기문란으로 재판까지

받았단다. 다행히 무죄였고 이 재판으로 인해 오히려 더 유명해졌다니, 이런 전화위복은 차라리

행운이리라!

 

보바리부인은 현재를 살지 못하는 대표적 전형의 모습이다. 편집된 책이라 한껏 그 내용을

즐길 수 없었음에 이리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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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20-08-17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생용인데 무슨 재미까지 느끼실라고...ㅎㅎ 구입할까 하다가 초등생 논술대비용이라는 걸 보고 stop! 낚일 뻔했었죠...

Grace 2020-08-23 19:20   좋아요 0 | URL
잘 하셨어요~
제가 보기에도 구입할 책은 아니지 싶어요.

논술대비주니어문학...
이런 말 자체가 우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