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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자격 - 대한민국 사장들이 가슴에 새겨야 할 경영의 원칙
서광원 지음 / 걷는나무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벌써 점심 밥을 대접 받았다. 약수로 지어서 연한 검은 빛이 도는 돌솥밥!!! 아~ 맛있다.^^
그 대가는 이 책의 독후감이다. 철저히 그녀의 시각이 되어야 한다는 조건으로!ㅋㅋ
작성해 두었는데 흡족해 할런지, 아니면 돌솥밥을 게워 내야 할런지 급 궁금해지네.ㅎㅎ
라이온 킹의 무대가 아프리카의 세렁게티라는 곳이었군. 저자는 그 세렁게티의 동물의 세계를
연신 비유한다. 동물의 왕국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사람은 두 배는 더 흥미있게 읽으리라.
이런 책을 읽을 땐 연신 받아 들여지고 고개가 끄덕여지지만, 실제 나의 상황이 되었을 때는
사리분별조차 못하겠는 건 경험의 부족일까... 인격의 부족일까...
*긴장과 위기의식은 살려는 의지를 높이는 역할을 하지만 공포는 우리를 옴짝달싹 못하게 짓눌러
생의 의지를 약화시킨다. (...) 약간의 긴장을 유발하는 두려움은 언제나 필요하다. 공포심은 이리
저리 몰려다니는 양이 되게 하고 좌절을 낳게 할 뿐이지만 위기의식은 희망을 향하게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포가 아니라 위기감이다. 늑대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생명이든 스스로 일어나 움직이지 않으면 삶은 없다.
*세상은 스스로 일어나 걷지 않으면 아무도 일으켜 세워주지 않는다. 격려하고 응원해주고 잠시
부축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그렇게 할 수는 없다.
* 사는 게 힘들지 죽는 건 쉽다. 살아남아 기회를 만들어내는 게 어렵지 나가서 싸우다 죽기는
쉽다. 용기란 앞에 나서서 부딪치는 것만을, 무조건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용기란 더 나은 살아 있음을 만들어내는 강한 기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