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다
파울로 코엘료 지음, 권미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토토로, 모노노케히메, 마녀배달부 키키,

코쿠리코 언덕에서, 고양이의 보은, 마루밑 아리에티, 마이마이 신코, 너의 이름은,

별을 쫒는 아이...   등등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은 여자아이더라.

지금까지 읽은 코엘료의 책들도 이 책을 비롯해서 주인공이 대부분 여자다.

거참 희한하네.

 

모험 하라.

정상에 올랐을 때 떠나라.

산티아고 순례길.

이 세 가지만 가지고 이제 그만 코엘료는 접기로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1분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불교에서 말하는 5계(戒) 중 하나에 불사음(淫)이 있고 한마음선원에서는

이를 "삿된 마음을 버리고 몸과 마음을 청정히 다스리기를 발원합니다."라는

기도문으로 쉽게 풀어서 기도한다.

마리아, 그녀는 삿된 마음을 버리고 몸과 마음을 청정히 다스리고 있는 것일까?

우리나라에선 불법인 매춘이 코엘료의 나라에선 합법이라면 이런 책이 나올 수도

있을려나... 싶지만, 여긴 매춘이 불법인 나라이고, 그 불법을 미화하는 것에는

반감이 든다.

"모험"을 하라는 코엘료의 메시지를 따라 그의 책들 보기를 거듭하고 있는 날들인데,

창녀 생활을 하는 것 조차도 "모험"이라 이르는 코엘료에는 여간 당황스럽지 않다.

이 책과 같이 빌린 "브리다"를 끝으로 이제 그를 그만 쫓아가도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마와 미스 프랭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국에 살고 있을 때는 자신이 가족과 진부한 일상사의 지옥에 매여 있다고 여겼고,

완전한 자유를 즐길 수 있게 되자 그것이 지옥이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 그게 바로 나요.

일생 동안 선했고 동시에 악했던 사람, 인간의 본질에 대해 나 스스로 던진 질문에 대답하기에

아마도 가장 적절한 사람이기도 하오.(p23)

 

*사뱅과 아합은 똑같은 본능을 가지고 있었다. 선과 악은, 지상의 모든 영혼을 정복하기 위해

싸우고 있듯이 사뱅과 아합을 정복하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 아합은 사뱅이 자기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자기 역시 사뱅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모든 것이 통제의 문제, 그리고 선택의 문제일 뿐, 다른 그 무엇도 아니었다.(p245)

 

 

 

 

 

천국에 살고 있을 때는 지옥에 있다고 여겼고, 완전한 자유라 여겼던 것은 지옥이었다.

통제의 문제, 선택의 문제일 뿐 다른 그 무엇도 아니었다. 정말 그러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흐르는 강물처럼
파울로 코엘료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두려워해도 됩니다. 걱정해도 됩니다.

그러나 비겁하지는 마십시오.

두려움과 마주하고, 근심의 순간을 뛰어넘으십시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는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용감하십시오. 의미 있는 것들을 위해 투쟁할 만큼 용감하십시오.

남들이 아닌 바로 '나'에게 의미 있는 그것을 위해.   -파울로 코엘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크라 문서
파울로 코엘료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좀더 쉽게 쓰여졌더라면, 아니면 문화의 차이로 인한 집중력 저하였나, 

눈은 읽고 있지만 머리는 어느새 그 글을 떠나 있는 나를 발견하기를 여러번이었네.

 

 

 

 

 

 

*진정으로 타인을 돕는 사람들은 억지로 쓸모 있는 삶을 살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저 유익한 삶을 이끌어갈 뿐이다.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조언을 하지도 않는다.

그저 조영히 모범을 보이며 살아간다.

자신이 늘 바라온 삶을 사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타인에 대한 비판을 그만두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집중하라. 그런 삶이 애단찮게 여겨질지도 모르지만, 만물을 

주관하는 신의 관점에서는 남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그런 삶이야말로 세상을 개선하려는

신의 뜻에 부합한다. 따라서 신은 그런 삶을 사는 이에게 매일 더 많은 축복을 내릴 것이다.

 

*사랑은 열쇠고리 맨 끝에 달린 마지막 열쇠다. 그 열쇠를 써야 비로소 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나는 잠들어, 삶은 그저 행복이라는 꿈을 꾸었네.

깨어보니 삶은 의무였네.

의무를 다하고 보니 삶은 행복이었네.

 

*매일 밤 평화로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으면 성공한 삶이다.

 

*열정 가득한 심장에게 어떻게 가만히 있으라고 하겠는가. 긴장과 두려움과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버리고 어떻게 고요히 창조의 기적을 관하라고 하겠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