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플 - 2017년 제50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정세랑 지음 / 창비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작품 전체가 아니라 일부 여도 그가 부러 불러주는 친밀함 , 다정함들은 어찌나 포근하고 달콤한지 . 그 억세지고 뻣뻣해지려는 낡은 철수세미 같은 마음을 , 36. 5 ?의 온도로 다잡아 주는 작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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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7-12-27 17: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장소님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수고 하셨어요~!!!!^^

[그장소] 2017-12-27 21:06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후애님 . ^^
수고는 .. 하핫...^^;;(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