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책읽는 시간 에대해...아무리 좋은 문장으로 유혹하고 설득해도 지금의 내게 이 책 만한 웅변은 없어서.. 모두 잠든 시간..할 일조차 밀어내고 오직 그 시간은 책을 위해 내어주는 하루의 특별한 시간. 일상을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들이 책하나 편히 읽기위해 얼마나 시간과 싸워야 하는가..유혹들과 싸워야하는가 알려주기에 오늘 이 편한 상태로 읽는 한권에 감사하고 글쓰기에 욕심내지 않을수 있었다.모두 잘 쓰기에..읽는 나도 잘 읽는 인간이 되자..그러는 중...편하게 내려놓게 만드는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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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14: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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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10-11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신경써 주셔서^^ 컨디션 은 그럭저럭..돌아오는 중입니다.
무심하게..그리 보시면 저는 그랬네요.^^
쓰신 글 보겠습니다.

2015-10-11 17: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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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2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2 22: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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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22: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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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10-12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지금 잘 가고맀는건지 모르겠어요.

[그장소] 2015-10-12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깊이있는 사색은 늘 즐거워요.

2015-10-12 23: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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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23: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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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23: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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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23: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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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23: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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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10-12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 여기선 제건 다 잠금표시 뜨는건 잠궈 본거구요..해피북님 글 밑으로요. 역시..안되는..^^;
웹모바일 버전간 문제..같아요.
아무래도..
어서 주무세요.
낼또 뵈어요

waxing moon 2015-12-04 17: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 일상을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들이 책하나 편히 읽기위해 얼마나 시간과 싸워야 하는가..유혹들과 싸워야하는가 ”

이 말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책 하나 읽는 것도 힘들지요. 예전에 출퇴근 시간 총합 3시간이 넘는 거리와 장시간의 노동을 하던 때에 버스에서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나마 독서를 했지요.

[그장소] 2015-12-04 17:58   좋아요 0 | URL
예 ㅡ공감해 주셔서 기뻐요!^^
요즘은 특히나 도처에 눈을 사로 잡는것이 많아요.
책을 읽는 시간 ㅡ은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이 되는데
완벽하게 혼자가 되는 시간이기도 해요.
그 안에서 책 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하지만 ㅡ
잠깐 ㅡ다른 세계로의 일탈을 위해 ㅡ과감해야 하죠.
가방이 저는 늘 무거워서 지금도 한쪽 어깨는 삐딱한
편이랍니다. 가방 매던 자리가 폭 패이듯 자릴 잡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