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 악스트 Axt Art&Text : 읽기의 다른 방법,

,민규씨의 패션 화보스런 이번 악스트! 살짝 웃음이 폴폴 나기도 하고! ....

읽기의 다른 방법

 

Text : 김 민 정

Painting :  변 웅 필

 

 

『 눈 』ㅡ막상스 페르민 ㅣ 조광희 옮김 ㅣ 2002 ㅣ 현대문학북스

 

두 종류의 사람 (음? 과연 그래?)들이 있다.

 

인생을  살고, 즐기고 , 그리고 죽는 사람들.

 

인생의 날카로운 모서리에서 오직 미묘한 균형을 잡을 뿐인 사람들.

연기하는 배우들이 있다.

그리고 삶의 곡예사들이 있다.

 

-본문 중에서

 

p.110~117 까지..

 

※ 시인 김민정님이 선정한 글을 ,화가 변웅필님이 그리는 식으로..표현!

 

그렇게 ㅡ

 

111 ㅡ 아득한,

112 ㅡ 소중한,

113 ㅡ 가려진,

114 ㅡ 차가운,

115 ㅡ 함께한,

116 ㅡ 깊숙한,

 

117 ㅡ 이야기,가 태어났다.

 

그림의 모티프와 상관없이 내 상상은 늘 그렇듯이

화가의 그림을 보자, 마구 엉뚱으로 튀어 논다.

마지막 페이지의 긴 시인지 소설인지,

내가 즐겨 쓰는 형식중 하나인데

소설을 읽고 압축해 놓은

시를 빙자한 나만의 은유와

온갖 텍스트를 버무려 놓은

그런 글들을..읽는다.

이런 글이 나는 즐거운 이유가 뭘까?

나와 너무 닮아서?

아하하하...아마도!!^^

사진은.. 패쓰~~ 직접 보시길..권함.

( 사진이 아니라..그림이겠지?)

 

김경욱의 소설 [소년은 늙지 않는다 ]

떠올리면서..(어디 그 뿐이라고?)

또..쓰겠다..!!

전체를 다 읽은 것은 아니니...


axt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