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ude Debussy ■

●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D Minor,L.135

1]-Prologue (lent) 4:55
2]-Serenade (Moderement anime) 3:38
3]-Finale (Anime) 3:52

○ 마르타 아르헤리치 3세부터 들어난 천재성...
대체 3세에 뭘 하면 피아노로 천재임이 들어나는 걸까!?
이미 건반의 여제 ㅡ라는 최고의 칭호를 듣고있는 그녀.
이 앞전에 그녀의 옛 듀오곡인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들었고, 같은 곡인데 다리아 호보라의 연주도
들었다.( 미샤 마이스키와 협연한)
100% 완벽주의자 라는 소리까지 듣는 연주...
둘 다 미샤 마이스키와 연주하면 소리가 매우 풍부하고도
부드럽게 들린다는 것. 연주중에 독주파트에서 개성이 확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지만..미샤 마이스키가 가진 포용력
과 우아함 이라고 하나...그런 포근함이 음을 아주 풍성하
게 만들어 준다는 것은 확실히 알겠다.
첼로의 속성이라...하고도 싶지만 연주자의 속성이기도 한
...
드뷔시를 듣다가 끄적 끄적..
슈만으로 넘어 갈까...


마르타 아르헤리치ㅡ타건이 상당히 강렬하다.
다리아 호보라ㅡ감성적이고 부드러운 연주자.

음악은 정신이 고통 중에 있을 때
그 고통을 짓누르며 더 고통으로 빠지게도 하지만
이내 다시 그 고통에서 일어날 힘까지도 준다.
클래식이 아니라도...말이다.

하루를 온통 첼로 소나타와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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