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어서 오늘의 젊은 작가 7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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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껴두었다가 읽고 싶었는데 ,지금의 작가가 인기가 좀 가라앉은 연후에..ㅎㅎㅎ
사악하게도 나는 거품이 좀 걷히길 그리고 진면이 달빛아래 모습을 드러내듯 나타나길..바라고있으니..우스운가? 훈풍에 떠오른 기세를 누가 말릴까 만, 너무 빨리 식지 말기를 바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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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0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6-01-27 01:44   좋아요 0 | URL
잘 지내고 계셨는지..?^^
모두들 안보일땐 뭘하고계실까 가끔 궁금하곤
해요..^^
아주 명작 ㅡ이랄수 있는건 아니지만 ㅡ이 책 신선
했어요!^^
대놓고 싫다니..ㅎㅎ용감하기도 하고.
부끄러워 하시면 ㅡ제가 더 쑥스러운데...서로 수줍수줍 경쟁 할까요?^^
이제부터 말고 ㅡ계속 쭉 잘 지내주시길 ㅡ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