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예술,고전과 심리를 들어서 어르듯이 사회전반에 대해 포괄적이나 가볍게..어렵지않게 유도해가는 그의 방식이 싫지않아요. 접근하기 어렵다 느껴지는 것들에 쉬운 확대경을 들이대는 식이랄까요? 사유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한번 보면 다른 생각을 해보게되는 힘이 있어서..좋네요.박흥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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