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배경은 물론 차이가 있고
나라도 다르지만
우리 정치 하는 일이란 것이 먼저가서.
겪은일을 우리에
고스란히 되풀이
하는 것을 볼수있다.
힘이없는나라를 이책을 읽으며
정말 두고두고느꼈으니까.
그런데, 느낄 수록 무기력 해지는것 역시 사실였다.
윗물이 맑아야 한다고 했다.
장르소설이지만 가볍지않다.
우리나라와 꼭 비교해 보길. 권하는 책이다.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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