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대,그저 좋은 사람,축복받은 집까지 줌파 라히리 의 매력을 다 보여주기엔 더 많은 책들이 나오길 기대하고있다. 내는 책 마다 잔잔한 울림을 주며 호평을 받고있는 ,미모까지 지지않는 이 작가(사실 같은 여자인데,예뻐서 더 좋아한다..헐!) 독한 여자보단 사색적인 글이 무얼하자는 자기 계발,개발! 시대의 요즘에 나는 마음으로 움직이게하는 작가가 그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바보인지 모르겠다.그래도 좋은걸..말의깊이..느껴지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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