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법칙
편혜영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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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보면 이야기의 흐름이 닿는 어딘가에 ,종착점에,마구 뒤엉켜 있을 가느다란 선들의 집합체를 보게 되겠지.구리선인지 피복선인지 눈을 돌리기위한 검은 선인지 까닥 위험의 한계인 노란선인지는 엉킨 실타래를 풀어 가봐야 아는 ..그것,알았다해도 선인지 악인지 극명하게 안다고 할 수 없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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