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들이 쏟아진다 창비시선 376
정재학 지음 / 창비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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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색채가 어디서 오는가 따라가다보면..퐁퐁 솟는 음율들이 물속에 나를 가둔다.찾다가 되려 삼켜지는 기억들에 그리워져서 ,흠칫 돌아보니 어린 날의 짧은 삽화가 있다. 시인은 그런날에 모음이 쏟아졌던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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