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에 가까운 말 창비시선 386
박소란 지음 / 창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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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 이란 감각을,새삼 바라보며..부침이 잦은 시인이었나,그이가 궁금해지는.요즘은 시읽기에 빠져 산다.종일 낙서같이 쓰다 , 읽다..그러는 , 허혈성 심장 진단 내려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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