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늘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힘들때 번번히 사랑이 빗나갈 때 일이 어긋날 때 꺼내 본다.그러면 악몽도 좀 덜 해지고 서성거리는 불안도 한결 가라앉는다.문체가 주는 위안이 아닐까..고향같고 내 집 같은 신경숙님의 그늘 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