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의 아이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박하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나쁜것과 더 나쁜것..악을 이기겠다고 지키려는이가 더한 악을 행할때...끄덕이며 면죄부를 주어야 하는가..아니면 처음의 시작.사소한 시발점부터를 벌해야 하는가?! 빈대잡다 초가 삼간을 다 태운다 하던가? 악의 경계를 제대로 짚어야한다는 경고문 같은 글이 아닐까..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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