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름 만나 단번에 나를 그녀의세계로 순간이동과 공간이동의 스킬을 부려전입시킨 위력의 온다 리쿠.공포..?! 그건 다만 너의 상상력에 따라...하는 듯한 묘한 글솜씨.에게~ 귀엽네..로 시작했다가..흠뻑 공포의세례를 맞고 말았던 나.그 인연은 여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