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 다의 환상 <상,하>

4중주. 이기에 가능한,
하나 하나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땐 마치 먹지를 대고.
또 펜에 한개의 아니 가능하다면 딱 4개의 펜을
그대로 붙여서 복사가 아닌 새김으로
이것이 말하고 있는 네가, 너고,네가, 나고, 나는 너야.
서로 , 지켜주느라 .동경하느라.아파하느라.사랑하느라
보지 못하는 정작은!
도돌이표 같이.
자신들을 향해 끊임없이 돌고 돈다고...

어째서 흑 과 다 의 환상˝ 인지...잘..! 알겠더라고.
너무 즐거운 산림욕,여행 이었더라고.
.
.
쓰인 일기를 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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