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지은 남자 발란데르 시리즈
헤닝 만켈 지음, 권혁준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북유럽 소설의 문을 연 첫 작가라고 나는 감히 말한다.
지금의 스티그 라르손이나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이 오기전 도서관에서 먼저 읽고 찾기 시작한 헤닝 만켈!쿠르트발란더 시리즈는 영웅적 면모가 없는 형사를 현실에서 그대로 가져다 쓴 듯한 느낌.그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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