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꼬네집에 놀러올래
이만교 지음 / 문학동네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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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10월10일과2012년7월11일..대략 10년의 시간차를 두고 읽었던 이만교의 머꼬네 집.
2001년에는 이책이 머릴 한없이 가볍게 만드는책였다고, 내 삶도 이렇게 가벼워지면..하는!
나름의 슬픔을 농담처럼 그렸다는 작가를,그는 슬픈사람인가,고...2012년엔 삶이 폭풍우치듯 끝나길 바란다고 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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