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인들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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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했던 날들에도 가장 불행하다 여겨지던 날들에도 아는듯, 모르는 듯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지금의 제게는 축복입니다. 아직 살아있는 날들이고 아름다운 청춘이라고 말해주던 사람이..있었다고..당신의 오르간을 잊지않는다고 적으며..얼굴은 모르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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