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는 남자들 2
이언 랜킨 지음, 양선아 옮김 / 영림카디널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되돌아가 보지 않으면 그 때 그 순간의 느낌과 정황과 사실이란

모두 각자만의 이유가 있기때문에

너무 입체적이라 단면만 보면

좋은놈 과 나쁜놈으로..

갈라지는게 아닐까.

알고있던 사람이지만  그 속까지는 다 알수없어지는게..

한길 물속보다 어려운 사람 속..

그 속에 진부한 권력욕이 있는지..

단순한 치정이 있는지.

아니면 더 적나라한 물욕만이 있었을 뿐인지는...

자기 자신이 그 상황에 엮여보지않고는 모르는것이다.

안다는 말만큼 겁이 나는 말이 또 있을까.

그렇게 보여야하고 보이길위해 얼마나

부던히 노력해야 할까...

책 속의 인물들에 내 생각들을 투영시켜보며..

 

그래서 나는 다중인격이라고 늘 말하고 다닌다.

보이는게 다는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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