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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피 ㅣ 블랙 캣(Black Cat) 13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지음, 전주현 옮김 / 영림카디널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해외문학을 나누라면
그저..영미권 일본,,그러던 때가 있었는데..
아날드로 인드리다손 ...
도서관에서
처음 발견하곤 목소리,무덤의 침묵 까지..
북유럽의 공기를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이작가..
저주받은피..
물론..읽은 책인데.
갖고싶어서.^^
목소리도,
무덤의 침묵도,
욕심부릴 걸..그랬다고..후회하는 중..
책은 다시 읽어도..좋다.
책표지도 다시보니..역시..
내것이된거라..그런가..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