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오늘 도착한 책 , F ㅡ

#베어타운
#프레드릭배크만
#이은선옮김
#다산북스


<브릿마리 여기 있다> 에서는 조락한 마을에서 어린이들의 축구로
우리의 마음을 울고 웃게 하며 휘어잡더니 이번엔 하키로 돌아왔나 보다 . 브릿마리도 오베라도 혼자뿐이라고 생각한 삶에서 전환점을 찾아 감동을 주었는데 이번엔 베어타운으로 얼마나 더 두껍고 무겁 고 진한 이야기를 풀어낼지 완전 궁금 .

이 책 표지디자인을 놓고 의견을 묻는 투표가 있었는데 이게 2번 안인지 1번 안인지 책이 나오고 나니 잘 모르겠다 . 다수가 1인을
선택했던것도 같고 ...( 뒤져보러 가기 귀찮은 ...ㅋㅋ)

울면서 웃게 될게 뻔하지만 그게 좋아서 ,
시작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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