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다 ㅣ 역사를 보다 1
박현도 외 지음 / 믹스커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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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다


오래 전 가족이 캄보디아 여행을 가서 봤던 캄보디아 가장 유명한 유적지인 앙코르와트 사원은 평지의 땅에 높은 건물을 짓기 위해 얼마나 많은 백성들 피와 땀을 흘렸으며 또 많이 죽어 나갔을까 생각하면 사람이 짐승보다 나은 것이 있나 싶다. 동물도 동족을 저렇게 비참하게 부려 먹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로마가 망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넓은 지역을 관할 하려면 적지 않는 군사력과 경제력인데, 황제와 교황의 충돌 노예가 많아 짐에 따라 문란한 성 도덕 부정한 세금 징수로 인해 나라가 혼탁하여 자연히 붕괴 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로마 장수와 밀애를 즐기면서 살았다고 하는데, 과연 절색 미인이었을까? 이집트면 흑인인가. 이 또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2,000년이 지난 지금 자료가 남아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대머리 난봉꾼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연인 관계 였으며 카이사르가 지인에게 죽음을 당하자 다시 권력을 누리기 위해 안토니우스를 신랑으로 맞이한다. 


로마 옥타미아누스와 악티움 해전에서 패한 안토니우스는 자살을 하는 바람에 클레오파트라는 다시 혼자가 되었으며, 아버지가 죽은 후 두 남동생과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신빙성이 있는지 의심이 가지만, 왕실에 다른 사람의 피가 섞이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으니 그럴만하기도 하다.



이집트도 캄보디아 앙코로와트처럼 왕의 무덤인 피라미드가 있다. 이 무덤을 건설하기 20년의 기간이 소요되고 투입된 인력이 10만 명이라고 하니 일꾼에게 먹을 것을 공급이 되었지만 피와 땀을 빼지 않았을까. 설정 근거가 좀 미 확실하여 추측으로 감을 잡아 본다.


기름이 많이 나는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보통 사막을 다니는 낙타를 짐을 옮기는 수단으로 사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식용으로 쓰기 위해 수입을 했다고 하니 의외다. 낙타 어떤 동물인지 조회를 해보니 등에 혹이 한 개와 두 개로 두 종류로 분류가 되며 3일 정도 물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으며 수명은 50년 정도 된다. 오지의 지역에 물건을 옮길 수 있는 마차의 역할도 하고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동물이다. 



나폴레옹은 1,800년대에 프랑스 영웅으로 중,고등학교 참고서 표지 말을 탄 사진으로 나왔으며 유럽 여러 전쟁에서 승리를 하였지만, 유독 영국과 싸우면 늘 패하였다. 러시아와 싸우다 패하여 섬에 유배 이후 죽었다. 무엇으로 죽었는지는 불확실하며 영국의 땅에 오랫동안 묻혀 있다 고국인 프랑스로 이장 되었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조선에 가보고 싶었다고 했다. 이유는 조선의 선비가 쓴 갓이 궁금하였다고 하니, 누군가 갓을 선물 했으면 금은 보화를 보내 주지 않았을까?


중동 여성들은 왜 히잡을 쓰고 다였을까? 이는 이슬람 지역 과거부터 내려오는 풍습이 아닐까. 일본인이 기모노 옷을 입듯이 각 나라마다 전통으로 내려오는 관습으로 꼭 쓰야 된다고 하면 강제성이 있지만, 본인이 선택을 한다면 사람들이 입을 댈 필요가 없다. 어쩌면 과거 성폭행이 심하여 얼굴을 감춰야 보호를 받을 수 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유럽 각 나라의 자부심이 대단해 보인다. 프랑스는 음식보다 옷과 화장품이 유명해 보이는데, 언어와 음식에도 자신감을 표현하니 대단하다. 우리나라가 이번에 체코에 원전 수주 우선 대상자로 지명이 되면서 프랑스가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 것 같다. 그러나 건설 단가가 너무 높아 지역의 특성을 살려 접촉을 해도 돈 앞에는 안되는 것 같다.


책이 이집트 위주로 많이 서술이 되어 있어 좀 지루한 감이 있지만 역사가 가장 깊고 글자로 남은 유적이 가장 오래되고 많이 존재를 하니 어쩔 수 없다. 우리나라는 기원전의 사료가 없으니 역사가 깊다고 어떻게 자랑의 손을 내 밀수가 없는 입장이다.


모처럼 문명이 발달하기 전 황제나 장수들의 전략이나 삶을 들춰보니 지금이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지금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권력이 낮아졌다는 것은 사실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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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습관, 죽이는 습관 - 불안과 욕심으로 소모되지 않는 건강한 인생 수업
조승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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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습관, 죽이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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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활에서 힘이 많이 들 때 종교의 힘을 빌리는 것 같다. 종교 믿음이 상황을 해결해 주지 않는데도 말이다. 그러나 위안이 되고 힘을 낼 수 있기에 의지하며 노력해 나간다. 요즘 젊은 세대는 여유가 없어서 인지 종교에 의지하지 않고 바로 자기와의 싸움에 도전을 하는 것을 볼 있으며 높이 평가를 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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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몸 이상 징후를 느낀 후부터 욕심을 내려놓고 좋은 차량, 명품 가방, 신발 등 고가 품이 욕망을 끝없이 높게 만드는 물건으로 정하고 멀리하였으며, 장거리 해외여행 시 이코노미 좌석이 아닌 비즈니스 좌석을 선택 여행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명품을 고르는 것보다 몸에 훨씬 낫다고 한다. 그리고 배우자와 의견 일치를 봐야 할 때는 타협을 하여 절충하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가치 있는 소비 즉 일상에서 나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곳에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며 불필요한 소비로 인생의 시간을 낭비를 해서는 안 된다. 세상에 내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난다. 얼마 전 급 발진을 주장하며 지하 주차장에서 올라온 차가 굉음을 내며 인도로 돌진 무방비 상태에 있던 9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런 상황은 자기가 아무런 잘못을 한 것도 없는데 사고를 당했다.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하나? 죽고 난 후 천금의 보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렇듯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언제든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데 우리는 아무런 생각 없이 살아가고 있다. 현재 그러니까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간이며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 건강을 지켜주는 3가지의 조건으로 음식이 60, 수면이 30, 운동이 10으로 이 규칙을 잘 지키면 각종 질병과 멀어질 수 있다. 그러니까 죽은 음식은 멀리하고 살아 있는 음식을 가까이 그리고 욕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는 버릇을 없애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생각보다 강력한 힘을 내는 것이 글쓰기다. 세상 살이가 AI로 많이 대처가 되었지만, 글을 쓰는 것은 로봇이 안 될 것 같다. 글쓰기에 도움을 주는 것이 독서, 음악 감상, 영화, 다큐멘터리 감상 등으로 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좋으며 저자는 글쓰기에 도움을 받고자 멘토를 찾아 나섰다.

​맨 먼저 책 쓰기 한책협 김 대사를 찾은 듯하다. 책이 너무 짜인 단락으로 교과서 작성을 느낌을 받았으며 책이 자유로워야 하는데, 틀에 맞추면 이거 AI와 무엇이 다른가 느끼게 만든다. 그리고 삼성전자 연구원을 하다 퇴직 후 독서법을 개발한 48분 기적의 독서법 책을 낸 김병완 작가에게 글쓰기 도전장을 냈지만, 이 또한 추구하는 방향과 달라 또다시 멘토를 찾다 KTX 오송역에 만난 사수에게 6개월 정도 배워 7년 만에 "채소 과일 책이 나왔다. 책이 인기를 누려 1년에 10만 부 판매되었다.


책에서 강조를 하는 것은 2 가지다. 암을 예방하는 10가지와 채소 과일식을 먹고 완전 배출을 하면 병이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다고 한다. 10가지 습관을 보면 금주와 금연, 튀긴 음식 먹지 말 것, 탄산음료 먹지 말 것, 과자. 아이스크림. 냉동 음식. 편의점 음식 먹지 말 것, 통조림 먹지 말 것, 설탕에 절인 음식 먹지 말 것, 짠 음식 먹지 말 것, 커피 먹지 말 것이다. 거의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들이다.

​채소와 과일만 먹고 살아갈 수 있는지 의심이 든다. 그리고 40대에 죽음을 준비하는 모습이 좀 빠른 감이 든다. 사고나 병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지금 영정 사진과 임종 체험을 하는 것이 맞나 싶다. 물론 사전에 경험을 하면 준비는 완벽해 보인다.


커피 하루 한잔 정도는 몸에 이롭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여기는 몸의 신호 체계를 교란 시킨다고 하니 좀 의외다. 하루에 커피 한 잔을 매일 마시는 사람은 중독이 되어 있다고 하며 무엇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빨리 감지하고 대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음식이든 일이든 모두 자기 본인이 하기 나름이 아닐까. 일도 즐겁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음식도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 몸에 보약이 되듯이 계곡의 물이 높을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흐름의 순리대로 살아야지 억지로 무엇을 만들어서 가면 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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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에서 나와 생각이 같은 부분도 있고 좀 다른 방향도 있다 이는 어디까지 옳고 그름을 떠나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공감 되는 부분이 많아 일상에서 힘이 드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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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강릉 ㅣ 내가 좋아하는 것들 14
이정임 지음 / 스토리닷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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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강릉


책의 제목처럼 어느 지역을 소개하는 책은 그 지역을 여행하거나 잠시 머무를 때 많은 도움을 준다. 생소한 지역 가면 좀 당황하고 어색한데 이름난 식당이나 유적지 등을 숙지하고 가면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된다.


강릉 하면 생각나는 것은 오죽헌, 시원한 바다, 활어회, 그리고 신사임당과 율곡 등이다. 율곡의 아버지 이원수는 집에 경제력이 없었는지 데릴사위로 처가 집에 들어 와 살았다. 오죽헌은 검은 대나무를 이야기하며 또 주문진 항 에는 수산 시장으로 유명하다. 삼치, 우럭, 문어, 골벵이, 가자미, 오징어, 고등어, 광어 등 다양한 고기가 잡히는 곳이다. 



짜이 한잔 하실래요? 강릉의 명소인 명주 상회에 가면 짜이를 마실 수 있다. 짜이는 인도 어로 우리가 알고 있는 밀크티로 냄비에 우유, 물, 찻잎, 설탕, 향신료를 넣어 끓여서 그물 망을 이용하여 걸러서 마시면 된다. 네팔과 인도에서 유명한 차로 집에 손님이 오면 내어 주는 차다.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살다 힐링을 하려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 오는 경우가 많다. 고향의 향수를 잊지 못하거나 세상 살이 찌들어 쉬고 싶어 찾아온다. 이유는 어릴 때 살던 곳이 편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커피가 아닌 숭늉의 나라인데 커피를 너무 좋아한다. 하루에 5잔을 마시는 사람도 있으며 커피가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했나 싶다. 이 좋은 기호 식품을 알려주는 박물관이 강릉에 있으며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은 꼭 가봐야 하는 곳이다 왜 커피 한잔을 서비스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생산지가 브라질, 케냐, 콜롬비아 등 다양하다.



커피숍으로 가장 많은 카페를 둔 스타벅스 매우 쓴 맛을 제공하는 커피인데 사람들은 미국산이라고 하면 사족을 못쓰며 많이 찾는다. 이유가 뭘까? 항상 일정한 맛(가장 쉬운 레시피)을 내기 위해 많이 태운다고 한다. 소개된 지누아리를 몰라 조회를 해 보니 음식 위에 올려서 먹는 일종의 고명, 바다 돌에 붙어 서식을 하는 해조류로 곤충인 지네를 닮아 지누아라 이름이 붙여졌으며 채취가 어렵고 귀한 반찬이라니 이거 한번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


저자는 시민 운동가로 활동을 하면서 몸이 많이 혹사한 흔적이 보이며 정월 대보름날 깡통을 돌렸다는 이야기가 어느 정도 인생의 삶을 볼 수 있는 흔적이다. 깡통은 보통 남양분유 통에 못으로 구멍을 내고 어깨 위로 한 바퀴 돌릴 수 있도록 철사 줄을 연결하고 통 안에 불씨와 마른 나무 토막을 넣어서 돌리면 불이 잘 붙는다. 그리고 가끔 하는 높이 날린다. 그러면 지금 한강에서 하는 불꽃놀이가 부럽지 않다. 



남대천은 어린 시절 추억의 일기장을 작성해 놓은 곳으로 강물은 언제나 흐르고 있지만, 과거의 물과 현재의 물이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시골 풍경을 버리지 못하는 마음의 대목에서는 농사로 수확한 채소, 과일에 대한 애정이 묻어 나는 단락으로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로 자식 새끼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는 엄마의 정이 녹아 있다. 너무 이렇게 과하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몸은 시스템상 디폴트로 정해져 있는 듯 하다.


강원도 사투리 "이르시나미 하게, 그러다 허리잔대이 뿐질구믄 어티할라 그래, 잘 있게 어머이." 여기에서 대충은 알겠는데, "이르시나미 하게" 가 무슨 뜻인지 궁금하다. 영동의 똥 바람은 강릉은 주름잡아주는 바람이다. 태백산맥을 경계로 해서 동서로 부는 바람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산신령에게 '올해도 아무 탈 없이 지내게 해 주세요.' 라고 고사를 지내는 방법이 최선이다. 강원도의 감자바우 경상도는 보리문디라는 것은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작물을 잘 알려주는 대목이다.


강원도 말씨는 북한 말이 많이 섞여 있다. 지역 특성으로 뭐라고 해야 하나 좀 거칠다고 해야 하나? 감자도 유명하지만, 옥수수가 더 유명하지 않나. 가끔 회사 점심에 옥수수 반찬이 올라온다. 고소하고 맛이 좋아 잘 먹고 있다. 어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인구가 줄고 있는 강릉 자연인이 살아가기 좋은 곳임에는 틀림이 없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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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안상현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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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우리나라 현재 고령사회이며 곧 일본처럼 초 고령사회로 접어든다. 이때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 생각만 하면 시간이 아까우니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과일의 열매와 투자의 시간은 모두 시간 즉 세월을 먹고 자란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투자를 했으면 때를 기다려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돈이 없으면 사람 구실을 못하는 것은 물론 투자의 기회가 와도 참여를 못하니 안타깝다. 학교나 학원에서도 수학, 물리 공식은 잘 가르쳐 주지만, 투자에 대해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스스로 찾아서 공부를 해야 하며  왜 인플레이션이 오는지 그리고 수중이 있는 돈 가치가 떨어지는 이유를 하루라도 빨리 깨우쳐야 한다.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주위 정리 정돈이 매우 중요하다. 같이 근무를 하는 사무실 공간을 보면 확연하게 표시가 난다. 어떤 사람은 책상 위에 여러 가지 서류와 물건들이 가득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화기와 모니터만 있고 깨끗한 사람이 있다. 그런데 평소 일을 하는 것으로 봐서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어디에서 차이가 날까?



일본인 작가의 책에서 정리 정돈의 내용을 많이 접한다. 하루의 시작을 정리해서 퇴근은 정돈으로 끝이 나는데, 이렇게 청소와 정리를 잘 해 놓으면 다음 날 일의 효율이 다르다고 하니 한번 시도는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돈이 부족할수록 더 노력하고 배워야 하는데 안타깝게 돈이 없는 사람이 투자를 게을리하는 것이 문제다.


그리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의 습관 내용도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사람, 적은 돈을 쉽게 생각하고 저축을 하지 않는 사람, 투자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한다. 여기서 제 같은 경우 한 가지가 해당이 되는데, 요즘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불편하고 카드가 아니면 물건을 구입하지 못하는 곳도 있는데, 이건 좀 아닌 듯싶다.


우리 민족은 커다란 병이 하나 있다. 과거 조선 시대 양반들은 평민이나 머슴이 공부하는 것을 매우 싫어했다. 사람들을 부려 먹어야 하는데, 힘센 사람이 필요하지 머리에 지식이 든 사람을 멀리했다. 지금도 그 생각은 그대로인 듯하다. 경영자는 일을 잘 하는 근로자가 필요하지 경영을 잘 하는 똑똑한 사람은 필요치 않다.



나이가 들수록 쉽고 간단한 투자 종목을 찾아야 돈을 벌기 쉽고 머리를 많이 굴릴 필요가 없다. 간단하고 본인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선택하여 노후를 안전하고 쉽게 맞이해야 탈이 없다. 투자는 모방을 해도 된다. 전문가를 찾아가 도움을 받든지 아님, 잘 되는 가게의 노하우를 배우면 그 사람보다는 좀 부족하지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만의 매매 원칙과 기준을 만들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정립하고 결국, 모든 선택과 결정에 대한 책임은 자기의 몫이다.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어떤 투자든 조급함과 그리고 대박을 노려서는 안된다고 한다. 천천히 그리고 수익을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준으로 일정 금액을 매월 꾸준하게 투자를 하는 정석 코스를 이야기하고 있다. 



경제는 인플레이션을 먹고 살기에 그래프는 아래로 떨어질 수가 없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우상향은 이미 정해진 룰이다. 책에 감초처럼 나오는 이야기인데 돈을 번 사람은 없다. 이유가 뭘까. 모두 대박을 꿈꾸며 잦은 매매로 증권사에 좋은 일만 하고 있다. 진득한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워런 버핏은 이야기를 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ETF(상장지수펀드) 주식투자에 대한 설명을 많이 해 놓았다. ETF라고 해서 손실이 없는 주식투자라고 오해를 해서는 안 된다. 투자를 했을 때 경제의 상황이 잘 맞아떨어져야  수익을 안겨다 주며 단기가 아닌 장기 투자로 월 별로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책에서 자주 접하는 연금 내용과 은퇴 계획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금액 등을 잘 설명이 되어 있어 퇴직 이후 노후에 대한 걱정이나 고민이 있는 사람은 이 책을 접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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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인생에 대한 탐구
노충덕 지음 / 모아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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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삼국지, 손자병법의 책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이 꾸준히 읽고 있다. 이유가 뭘까?

책 속에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지식과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삶을 살면서 고민에 빠지거나 해결을 해야 하는 문제를 접할 때 책을 펴 보면 된다. 이런 상황이 오면 사람들은 먼저 고민을 해결한 사람들이 적은 놓은 사례를 찾아봄으로써 처한 상황을 쉽게 풀어 갈 수 있다.


책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누가 그렇게 열심히 책을 읽겠는가. 손자병법 책은 지구 곳곳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읽고 있다. 헬스 운동을 하면 근육이 단단하고 튼튼해지듯이 독서를 하면 정신과 마음의 근육이 튼튼해 짐을 느낀다. 이렇게 규칙적으로 독서를 하게 되면 치매 질병도 예방을 할 수 있다.


독서는 겸손과 배려를 몸에 배게 해준다. 그만큼 일상에서 화를 다스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생겨 몸이 알아서 행동하고 남과 싸우는 일이 줄어든다. 책 속의 내용에는 여러 작가가 쓴 책 소개가 많이 나온다. 모두 인기가 있었던 책으로 읽어보지 않은 책이 많다. 책 제목을 정리하여 목록을 만들고 자투리 시간에 읽도록 해야겠다.



책에 좋은 글귀가 있어 옮겨 본다.


"수백 권의 책을 읽어가며 인생이란 어떤가 살펴보니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에 공통된 지점이 있다. 현재의 삶이 중요하니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인생의 주체는 자신이며 행복과 불행을 함께 존재한다. 행복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시련이라는 불행을 이겨 내는 것이 행복이다. 불행도 시간이 흐르면 크기가 작아지고 잊힌다.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인생은 오디세이 서사시다."  Page 6


서적에 깊이 있게 몰입하여 책과 한마음이 되면 경제에 입문을 하는 것처럼 되고 자기 내면의 생각과 책의 내용이 일치가 되어 도가 트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오면 흔히 종교에서는 깨우침이라고 한다. 독서를 많이 하면 시야가 넓어져 앞을 내다보는 깊이가 다르다. 프로 기사가 바둑을 둘 때 여러 수를 내다보듯이 책 또한 앞을 내다보는 혜안을 준다.


또 독서의 장점으로 보면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마음이 안정되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시기나 나이를 떠나 환경 변화에 맞게 꾸준히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 이러니 사회적으로 성공을 이룬 사람들도 자기에 침대 모서리에는 늘 책이 놓여 있다. 좋아지는 내용으로 정신 자극으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관심 항목에 대한 지식이 쌓여 대화의 질이 좋아진다.



머리에 남는 글을 중요한 대화에 사례로 인용이 가능하다. 어떤 일을 수행함에 있어 집중력 향상으로 일이 잘 풀리고 무엇보다 책을 읽을 때 편안함이 가장 좋다.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와도 노력하여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 노력 속에 독서도 포함이 되어 있고 책 속에 답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모두 하는 일에 바빠 책을 가까이하지 않는 것 같다.


다산 정약용은 귀향을 살면서 책과 한 평생을 같이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8년이면 작은 세월이 아니다. 그 기간 동안 책을 500 여권 펴냈으니 한 달에 2권을 작성한 셈이다. 책을 많이 쓸 수 있는 있는 힘은 바로 독서에서 나온다.


경험하고 쓴 글을 우리가 읽음으로써 시간을 절약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경험했던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 많은 경험을 체험하기가 어렵기에 간접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런 일에 감사함을 느끼고 일을 시작함에 있어 활력과 의욕이 넘치면 성공한 셈이다.



하루 루틴의 일과에서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일이 매우 어렵다. 현대인은 먹고살기 위해 모두 바쁘게 움직인다. 일찍 출근하여 전날 일을 정리하여 보고하는 일, 오전, 오후 나눠 해야 할 일을 매진하다 보면 퇴근 시간이 다가온다. 이때는 거의 에너지가 바닥이 난다.


시원한 맥주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려고 하지 책을 잡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에서 앞으로 전진을 하려면 꼭 책을 가까이해야 한다. 책을 읽는다고 바로 일취월장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을 함에 있어 생각을 하게 되고 사고의 능력이 향상 일의 효율이 오르는 것은 사실이다. 유명한 CEO들 모두 독서 광으로 확인이 되지 않았는가.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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