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돈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 최성락의 돈의 심리 세 번째 이야기
최성락 지음 / 월요일의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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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저자 최성락 소장이 2년 동안 주간 동아에 올린 칼럼 내용을 모아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집필한 "나는 자기 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를 오래전에 읽을 기억이 난다. 이 책 또한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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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 최성락의 돈의 심리 세 번째 이야기
최성락 지음 / 월요일의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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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돈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책의 내용은 저자 최성락 소장이 2년 동안 주간 동아에 올린 칼럼 내용을 모아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집필한 "나는 자기 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를 오래전에 읽을 기억이 난다. 이 책 또한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 돈과 연결이 되는 책으로 생각된다. 친구 중에서 잘 된 사람이 있으며 여러모로 좋은데 책에서는 시샘으로 사이가 더 나빠져 만나지 않는다고 한다. 모임에서 식사 비용을 결제하고 좋아 보이는데 왜 그럴까? 친구들이 생색을 낸다고 딴지 걸어오니 모임에 오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럼 누가 손해인가 당연히 시샘을 하는 사람이다.

알짜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 돈을 많이 번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 않다. 장례 사업, 폐기물, 청소업 등은 일반 사람이 기피하는 일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꾸준히 나오는 일을 확보할 수 있기에 불황을 타지 않고 명문대 출신이 아니어도 가능하다. 건강보험 공단의 자료에 소득 높은 사람의 건강 수명이 저소득 보다 8~10년 더 길다고 한다. 이는 돈이 있으니 잘 먹고 잘 살았다고 볼 수 있으며 저소득은 하기 싫은 일을 오랫동안 하여 몸이 많이 망가진 것으로 설명이 된다.



그러니 돈이 건강과 수명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부자들이 읽는 책은 경제 경영, 인문 사회 분야이며 신문도 경제 분야를 많이 본다. 그러나 빈자는 스포츠, 연예 쪽과 소설, 만화에 관심이 많아 돈을 버는 방향이 구분된다. 책의 량도 2배 종이 신문을 보는 사람도 2배 정도 차이가 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1인 가구가 80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이 나오 이유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부모와 같이 살면 하나의 세대주가 되어 주택 청약 자격 점수가 낮다. 무조건 독립 세대주가 되어 무주택 기간을 늘려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청약 점수가 뭐길래 가족을 뿔뿔이 흩어지게 하는가. 이번 장관 후보도 같은 내용으로 자녀가 결혼을 하였는데, 혼인 신고를 하지 않고 높은 점수로 아파트 분양을 받았다.



부동산 등 여러 세금을 교모하게 탈세한 사람 중에 관직의 후보 근처에 가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자기의 신상이 모두 틀리기 때문이다. 강남에 산다고 해서 모두 부자가 아니다. 대로변 안쪽으로 들어가면 빌라, 다세대 주택이 많으며 그곳 주인이나 세입자는 강남이지만 서울의 변두리 지역에 거주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브라질 아마존에서 원시인으로 살고 있는 소규모 부족 최고 신랑감은 건강하고 핸섬한 사람이 아니고 사냥을 잘 하는 사람을 최고로 쳐 준다. 이제 얼굴 뜯어 먹고사는 시대는 지났다. 돈과 먹을 것을 최고로 쳐주는 세상이다. 밀림의 왕 사자가 약한 사슴을 잡아먹는다고 해서 사자가 나쁜 동물이라고 단정 지으면 안 된다. 세상은 과거나 지금이나 권력을 가진 힘이 센 사람이 좌지우지하는 세상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현재의 부동산 보유 세금은 주택 투기꾼 근절하기 위해 다주택자들에게 세금을 많이 매기는 쪽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돈 있는 다주택자들은 발 빠르게 여러 채의 아파트를 소유하지 않고 평당 2억 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로 갈아탔기에 양도소득 중과를 때리겠다 해 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 빌라나 다세대 원룸으로 월세를 받으며 생계를 이어가는 다주택자는 보유세와 각종 공과금으로 수입이 줄어 리어카를 끌고 파지를 주우러 다닌다. 이게 우리나라 다주택자들의 현실이다.

돈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돈이 삶의 조건을 바꾸는 방식부터 이야기를 하고 돈이 단순히 소비 능력을 확장하는 수단이 아니라, 선택의 폭 자체를 바꾼다고 말하고 어디에 살 수 있는지, 어떤 일을 선택할 수 있는지, 실패를 감당할 여유가 있는지 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선을 만든다. 이 경계선 안에 있을 때와 밖에 있을 때 삶의 감각은 완전히 달라진다.



돈이 많아지면 인간관계가 단순히 좋아지거나 나빠진다고 말하지 않는 대신 관계의 성격이 변한다고 말하고 돈은 관계의 거리감을 조정하고, 기대의 기준을 바꾸며, 때로는 말하지 않아도 될 질문을 만들어낸다.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나지만, 동시에 진심과 계산을 구분하기 어려워진다는 지적은 날카롭다.

돈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지, 돈을 지키기 위해 어떤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더 많이 벌고 싶은 욕망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그 욕망이 삶을 어디로 이끄는지 냉정하게 바라보게 한다. 삶을 성찰하는 하나의 기준점으로 오래 남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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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률 완역 삼국지 1
나관중 지음, 백남원 그림, 박상률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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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박상률 완역 삼국지 1

삼국지 이야기의 힘은 대단하였다. 초등 6학년 때 담임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 삼국지 이야기를 해 주셨다. 3명이 만나는 복숭아 공원에서 도원의 결의부터 시작 관운장 적토마, 장비 수염과 장팔사모, 유비 유연한 전략 등 삼국 전쟁 이야기를 실감 있게 해줘 이야기를 해 주는 시간을 기다렸다. 삼국지 책 10번 정도 읽어야 세상을 사는데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다시 삼국지 책을 펴니 감이 새롭다.

기억에 초나라 세운 유비가 왕족 출신이라 써 대장을 하고 적토마를 타고 다니는 관운장은 긴 수염을 쓰다듬고 휘두르는 칼에 여러 적의 목이 달아나고 수염이 우락부락한 산적 인물을 가지고 있는 장비는 양쪽에 날이 있는 장팔사모의 칼로 한 시대의 주름 잡았다.



적토마는 천 리 길을 쉬지 않고 달릴 수 있는 말로 2,500년 전에도 훌륭한 말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이탈리아 로마라고 하면 로마인 이야기가 있듯이 중국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삼국지이다. 삼국지 책을 어떤 사람은 3번, 어떤 이는 10번 이상 읽지 않는 사람과는 상대하지 말아라 할 정도로 중요한 책이다. 중국은 관우를 어느 장수보다 높이 평가를 하고 있다. 우리와 비교를 해보면 이순신 장군 정도로 보이고 적토마를 타고 청룡도를 휘두르면 막을 사람이 없다고 하니 무술 실력은 그 시대에서 가장 훌륭했다.

싸움에서 관우의 유명한 말이 생각난다. 조조가 싸움에 나가기 전 술잔에 술을 따라주지만, 관우는 "술잔이 식기 전에 적 수장의 목을 베고 돌아오겠다"라고 말하고 적진으로 달려가 화웅의 목을 단숨에 베고 돌아와 술잔을 들이키며 "아직 술이 식지 않았군요"라고 말한다. 술이 왜 따뜻할까? 정종의 술을 데워서 마시나? 관우는 고대 동양의 위인 중에 흔하지 않게 감정이 표정에 나타났던 인물로 이런 사람이 과도한 자신감을 드러낼 경우 사람들은 비교적 그의 말에 수긍 하였다.



유비와 조조, 손권의 이름과 도원결의, 적벽대전 같은 장면이 익숙한 이야기로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시작부터 다른 느낌이 오고 가장 큰 이유는 번역자의 태도로 박상률은 삼국지를 단순히 고전 소설로 옮기지 않고 역사서와 소설의 경계에 놓인 이 작품이 가진 숨결과 문장의 결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려는 집요함이 페이지마다 스며 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처세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 사회가 정석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서 대응을 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사람들은 동양은 삼국지, 유럽은 로마에서 많이 찾는다. 물론 손자병법도 있지만, 삼국지는 그 깊이가 다르기에 삼국지를 읽은 사람은 뭔가 대화를 해보면 다름의 감이 온다.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등장하고 시대의 공기가 문장 사이를 흐르고 있다. 1권은 후한 말의 혼란을 배경으로 삼국지라는 거대한 서사의 문을 여는 역할을 하는데, 그 출발선부터 이미 밀도가 높다.



한 문장 한 문장이 오래 다듬어진 느낌을 주며 인물의 말과 서술자의 설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특히 인물들의 대화에서 이 번역의 힘이 잘 드러난다. 유비의 소박함, 조조의 냉정함, 원소의 우유부단함이 말투와 리듬을 통해 분명하게 구분된다. 이는 단순한 번역 기술을 넘어 인물 해석의 결과다. 독자는 인물을 설명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말과 행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삼국지 1권은 황건적의 난과 후한 말 권력 구조의 붕괴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시기는 흔히 프롤로그처럼 가볍게 넘어가지만, 박상률 완역본에서는 결코 그렇지 않다. 혼란의 원인과 민중의 분노, 중앙 권력의 무능이 차분하게 쌓인다. 덕분에 이후 등장하는 영웅들이 왜 칼을 들 수밖에 없었는지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유비의 등장 역시 영웅의 탄생이라기보다 시대에 떠밀려 나온 한 인간의 선택처럼 그려진다. 조조 또한 단순한 간웅이 아니라, 질서가 무너진 시대에서 가장 현실적인 판단을 내리는 인물로 제시된다. 이 과정에서 삼국지는 선악의 대결이 아니라 가치와 선택의 충돌이라는 본래의 얼굴을 되찾는다. 처음인 독자에게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고 재독자에게 기존 해석을 흔드는 새로운 시선이 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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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 부동산 투자 : 초수익 시크릿
제승욱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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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 부동산 투자_초수익 시크릿

1 천만 원으로 투자하여 소형 아파트를 매입하려면 많은 돈을 대출 받아야 하는데 은행에서 그렇게 쉽게 80~90% 대출을 해 주지 않는다. 그리고 은행에 대출이 풀로 있는 집을 전세금을 주고 들어오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책은 시대의 흐름에 늦은 감을 가져다주고 있다. 저렴한 소형 아파트 가격이 1억 원 정도 한다면 은행에서 40~50% 정도 대출이면 많이 나오는 금액이다.

그리고 허름한 빌라 같은 경우는 대출 금액이 더 낮아진다. 은행이 쪼다가 아닌 이상 손실이 예상되는 담보물에 대출을 해 승인하지 않는다. 그리고 1억 짜리 아파트나 빌라 대출이 70% 이상 되어 있으면 전세 세입자 들어오지 않는 게 상식이며 관례다. 어떻게 1,000만 원으로 대출을 끼고 1억 원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지 상식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과연 대출이 7,000만 원인데, 2,000만 원 전세로 들어올까? 제 같으면 들어가지 않는다. 대출 7,000만 원 이면 20% 업하여 8,400만 원이 등기부 등본에 잡힌다.



경매, 급매든 자금 줄이 좀 있어야 매입 후 시간을 흐름을 버틸 수 있는데, 1 천만 원으로 1건의 주택을 매입하고 나면 재 투자할 돈이 없어 투자 연결이 되지 않는다. 가격이 싼 주택을 덤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럼 시간만 흐르게 되어 이건 나와 맞지 않는구나 하고 손을 뗀다. 이게 우리나라 서민의 부동산 투자 현주소다.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기회인 동시에 좌절의 영역이다. 특히 종잣돈이 부족한 사람에게 부동산은 애초에 접근조차 불가능한 세계처럼 느껴지고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1 천만 원이라는 숫자는 부동산 투자서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던 금액이다. 대부분 수억 원 단위의 자본을 전제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반면, 이 책은 현실적인 출발선을 명확히 긋고 있다.

사회 초년생, 자영업자, 이미 한 번 투자에 실패한 사람까지도 다시 읽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부동산 투자는 부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구조를 이해한 사람의 게임이라는 메시지다. 투자에 대한 환상을 걷어내고 작은 돈이 어떻게 움직여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차분하게 설명한다. 부동산을 꿈의 수단이 아니라 전략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점에서 독자의 마음을 뒤흔든다.



자본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집중하고 여기서 강조되는 핵심은 정보 접근력과 판단 기준이다. 1 천만 원이라는 제한된 자금으로는 모든 기회를 잡을 수 없다고 단언하는 대신 반드시 선택해야 할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지역, 상품, 타이밍 중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그리고 왜 그래야 하는지 반복적으로 짚고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소액 투자자일수록 더 보수적이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흔히 소액 투자자는 높은 수익률을 쫓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반대의 길을 제시하고 잃지 않는 구조를 먼저 만들고 그 안에서 반복 가능한 수익을 쌓아야 한다는 논리다. 이 과정에서 등장하는 사례들은 과장되지 않고 현실적이지만 대박 사례보다 실패를 피하는 구조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 하고 있다. 현실은 연습이 아니라 실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중반부로 갈수록 책은 본격적으로 전략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1 천만 원으로 가능한 투자 방식은 제한적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선택지는 명확하고 경매, 소형 부동산, 간접 투자 구조 등을 비교하며 각각의 장단점을 설명한다.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이 더 많이 벌 수 있느냐 아니라, 어떤 방법이 지금의 나에게 맞느냐 질문이다.

책은 끊임없이 독자에게 상황을 대입하게 만든다. 내 소득 구조는 어떤지,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기간은 얼마인지, 투자에 쓸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한지 스스로 점검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투자자가 되기 이전에 자기 자신을 분석하게 되고 부동산 투자를 기술 이전에 태도의 문제로 다룬다는 점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한 번의 성공으로 인생이 바뀌길 기대하지만, 그런 기대를 조용히 내려놓게 만들고 대신 반복과 축적이라는 단어를 끈질기게 강조한다. 수익을 다시 공부에 쓰고, 경험을 데이터로 쌓으며, 다음 선택의 정확도를 높여가는 과정이 결국 격차를 만든다는 논리다. 이 부분에서 독자는 투자에 대한 조급함을 내려놓고 장기적인 시야를 갖게 된다.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분명해진다.

1 천만 원이라는 숫자는 여전히 작지만, 그 돈을 대하는 태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부동산 투자를 처음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방향을 잡아주고 이미 투자를 해본 사람에게는 자신의 전략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가 된다. 초수익 시크릿 제목은 자극적이지만, 내용은 오히려 차분하고 단단하다. 작은 돈으로 시작해 오래 살아남는 투자, 그 본질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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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 투자하라 - 코스피 1만, 새로운 부의 법칙
나탈리 허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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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들어와 2,500 박스권에 갇혀 있던 주식이 시세 2배인 5,000에 갖다 놓았다. 전 종목이 고루 오르지 않고 편식한 상태이지만, 오르면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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