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께 100억 상속받기 - 부자 아빠가 들려주는 부자 수업
배장훈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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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장인어른께 100억 상속받기_가족과 돈, 상속의 진짜 의미를 되짚다

부자 아빠에게 직접 배운 돈의 철학과 마인드 연봉 5,000만 원 교사, 나는 돈과 부자에 대한 관점을 장인 어른이 멘토가 되어 배워 나간다. 저자는 수학 교사를 중, 고등학교에서 13년을 근무하고 30대 말에 교사직을 내려놓고 개인 사업으로 직업을 바꾼다. 이렇게 책을 낼 수 있는 글 솜씨는 학교 생활 록부 작성을 할 때 배운 것을 책을 내는데 써먹는다. 임용을 한 번에 합격한 것을 보면 공부도 열심히 한 것 같다.

장인 어른은 아침 일찍 3시 경에 일어나 신문을 보고 6시가 되면 회사에 도착을 한다. 이는 남들이 출근하는 시간에 붐비기에 오래 걸리는 출퇴근 시간을 낭비로 보는 것이다. 부자로 가는 길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옷을 다리는 다리미가 나오는데, 장인 어른이 결혼 때 배우자가 혼수 품으로 가져온 제품으로 전기의 전원이 110V 용으로 전압을 낮춰주는 변압기를 사용해야 하기에 오히려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닌지인이 필요해 보인다.



허세를 부리지 말고 분수에 맞게 살며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내용이 구구절절 와 닿는다. 그리고 가상 화폐 투자를 해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종잣돈으로 투자를 하여 몇 배로 불리는 내용이 기가 막힌다. 장인 어른이 당부한 말을 늘 상기한다. 절대 매매하지 마라, 그리고 아무에게도 투자한 내용을 말하지 마라. 이는 부화뇌동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인 듯하다. 투자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거다. 말은 책에서 많이 본 내용이다.

교사직을 내려놓고 사업을 하기 위해 장인 어른에게 의견을 물어보지만 장인 어른은 지금이 좋아 보이는데 왜 굳이 어려운 사업을 하려고 하느냐 일축한다. 본인이 힘들어 사업을 했기에 어려운 고생 길은 권하지 않는다. 사업을 하게 되면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충고도 해 준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줄고 일로 인해 건강도 해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러나 저자는 교사의 직업으로는 부로 가는 길이 어려운 것을 알고 장인 어른처럼 손자, 손녀에게 여유가 있고 넉넉한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이미 머리에 새겨둔 상태다. 부자 아빠는 이런 사람이다. 사고는 우연히 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서두르다 일어나기에 약속한 장소에는 늘 여유 있게 일찍 나서며 기분이 나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절대 술을 마시지 않고 건강을 생각하는 타입으로 돈이 우리의 일상을 모두 지켜주지 않지만 대부분 해결을 해 준다고 믿고 있다. 그러면서 본인은 촛불이라고 하며 가족을 위해서는 몸을 녹여서 지킨다고 하였다.

장인 어른께 100억 상속 받기라는 제목은 단번에 독자의 시선을 끈다.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 같기도 하고 현실에서는 있을 법하지 않은 상상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이 책이 단순히 자극적인 소재로 독자를 유인하려는 목적이 아님을 금세 알 수 있다. 이 책은 상속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중심으로 가족 관계의 본질과 재산이라는 개념이 개인과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진지하게 탐색한다.



특히 장인과 사위라는 관계를 통해 그려지는 갈등은 신선하면서도 현실적이다. 저자는 단순히 법적 분쟁의 흐름을 나열하지 않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인간적인 고민, 침묵, 자존심, 회한 등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상속이라는 단어가 점점 더 무겁게 다가오며 그 이면에 자리한 감정적 긴장감에 깊이 몰입하게 된다.

돈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세대 간 가치관의 충돌을 짚어내는 사회적 통찰을 담고 있다. 장인 어른 세대가 어떻게 자산을 형성했는지 이야기하며, 그 속에 깃든 절약 정신, 희생, 책임감에 대한 존경심도 드러낸다. 그러나 동시에 다음 세대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가 대한 고민도 제시한다.



장인어른께 100억 상속받기는 상속이라는 소재를 다루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다. 재산을 두고 벌어지는 갈등과 갈등 속에서도 지키려는 관계, 포기하려는 자존심, 용서하려는 시도는 모두 인간적인 고민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상속을 마치 인생의 마지막 시험처럼 다룬다. 누군가는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진짜 유대를 확인하고 누군가는 그 반대의 결과를 받아들인다.

자극적인 제목과 달리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시선을 통해 상속이라는 복잡한 주제를 풀어낸 책이다. 법적 문제, 감정적 갈등, 세대 간 가치 충돌을 깊이 있게 짚어내며 독자 스스로 자신의 가족 관계와 자산 관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게 만든다. 이 책은 상속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모두에게 통찰과 실용적 조언을 함께 전해주는 귀중한 읽을 거리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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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해 5년 만에 85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92년생입니다
깡대표(강규원) 지음 / 모티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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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해 5년 만에 85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92년생입니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여 경제 활동에 몸이 단련되어 있는 사람이다. 군대에서도 PX 관리 병으로 뽑혀 좀 편안한 생활을 하였으며 PX 점원 과거에는 방위병이 하였는데 많이 바뀐 듯하다. 학업을 마치고 기업에 취직을 하여 열심히 달려보지만 가방끈 즉 학벌의 한계 때문에 승진에서 누락된다. 자존심에 금이 갔으며 본인이 잘하는 장사로 생각을 바꾸게 된다.

군산에 닭갈비 집을 열어 장사에 매진을 하면서 가장 먼저 배운 것이 속도가 아니라 지속 가능성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과천 경마장에 입점한 카페와 푸드코드는 지인과 같이 공동 투자로 진행을 하였지만, 여기에 우리나라 사람의 인성인 드러난다. 밥을 하지 않고 수저만 들고 붙어서 스트레스와 마음고생을 많이 받는다. 이런 거머리를 처리하는 기관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도 해 본다.



되도록 이면 장사를 시작할 때 동업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자금이 부족하여 어쩔 수 없이 진행을 할 때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법무사에 가서 공증을 받아 두고 업무의 역할을 명확하게 작성을 해야 뒤 탈이 없다. 책의 말미에 인간관계를 옷에 비유를 해 놓은 것이 이 책의 백미로 생각이 된다. 가격이 싼 시장 옷이나 보세의 옷은 오래 입지 못하고 헤지고 해서 빨리 버린다. 그러나 브랜드가 있는 명품은 길게 10년을 입어도 버리기 아깝다.

사람의 관계도 이와 비슷하다. 불 나방처럼 금방 사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길게 숭늉처럼 오래가는 사람도 있다.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말은 할 수 없지만 상황에 맞게 대처를 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세상이 나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으니 말이다. 나의 일이나 업무에 방해가 되는 지인이라면 과감하게 정리를 하는 편이 낫다. 붙들고 있으면 나의 길이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런 의미 없이 술이나 마시고 시간을 축 내는 모임에는 가급적이면 참여를 하지 않는 것이 신상에 좋다.



책을 단락에서 아군으로 위장한 적을 조심하라, 장사는 예술이 아니라 비즈니스다, 웃는 얼굴일수록 경계하라 소 제목이 만만치 않음을 암시한다. 음식 장사 복합 유기체임을 설명해 놓았다. 필요한 기획력, 브랜딩, 마케팅, 사람의 심리를 읽는 능력을 모아서 도전을 해야 한다. 자영업의 생존에 도전을 하는 사람에게 길을 만들어 주는 느낌을 받는다.

닭갈비 하면 춘천이 유명하다. 그러나 춘천이 아니더라도 사람의 입맛을 잡은 저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강규원 대표 강 씨는 앉은 자리에 풀도 나지 않는다는 최 씨보다 한 차원 높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아는 성씨가. 책은 단순한 창업 성공담을 넘어, 한 청년이 시장이라는 거대한 파도 위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고 노를 저었는지를 세밀하게 기록한 성장의 여정이다. 92년생의 젊은 나이에 2천만 원이라는 제한된 자본으로 시작해 5년 만에 85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한다는 숫자는, 그 자체로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과정에서 수많은 난관을 마주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빠른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었다. 책 속에서 가장 매혹적인 부분은 초창기 매장을 운영할 때 겪었던 시행착오와 그 극복 과정이다. 입지 선정 실패, 메뉴 구성의 한계, 자금 압박 같은 문제는 대부분의 창업자가 피할 수 없는 벽이다. 하지만 그는 문제를 곧바로 인정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방법을 선택했다. 손님이 어떤 이유로 재 방문을 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불만을 느끼는지, 매출 데이터와 고객 피드백을 집요하게 분석했다.

매장 인테리어의 동선부터 서비스의 한마디까지, 작은 차이를 만들어내는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 이 철저한 디테일 경영이 단순한 가게를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 시켰다. 특히, 초반 1호점에서 배운 교훈을 곧바로 2호점, 3호점에 적용하는 빠른 실행력은 그가 짧은 시간에 브랜드를 확장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이었다. 책을 읽다 보면, 그가 단순히 음식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전략가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책이 주는 울림은 사람에 대한 그의 철학에서 나온다. 그는 매출을 올리는 것보다, 함께 일하는 사람을 성장 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수익을 가져온다고 믿는다. 직원이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고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며, 성과를 나누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덕분에 매장은 단순히 일터가 아니라,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그는 본사의 시스템을 구축할 때도 사람 중심의 구조를 지향했다. 물류, 마케팅, 교육까지 단계별로 체계화하여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단기적 수익보다 브랜드 신뢰도를 우선시했고, 그것이 곧 장기적인 확장성과 직결되었다. 이 철학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돈만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그러나 더 중요한 건 시작 이후의 태도다. 끊임없는 학습, 빠른 실행, 그리고 문제를 외면하지 않는 용기. 이 책은 그런 태도가 어떤 성과를 만들어내는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실전 가이드이자 동기 부여 서가 되고, 이미 사업을 운영 중인 사람에게는 새로운 성장 전략의 교과서가 된다. 단순한 책이 아니라, 행동하게 만드는 에너지가 담긴 책이다. 마지막 글귀가 마음에 와 닿는다. "생각은 누구나 한다. 하지만 결과는 실행한 사람 만 가진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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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다 2 - 역사의 변곡점을 수놓은 재밌고 놀라운 순간들 역사를 보다 2
박현도 외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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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다 2


역사를 보다 1에 이어서 2가 나왔다. 중동 전문가 박현도 외 4명이 어떤 대화의 내용에서 자기의 생각을 거침과 여과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을 하는 것이 독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긴다. 몽고가 우리나라를 여러 번 점령하고 많은 여자를 자기 나라도 데리고 갔다. 그리고 올 때마다 불을 질러 많은 유물들이 소실되었다. 저렇게 독한 사람인 몽골족 쳐다보기가 싫은데, 우리나라 사람들 몽골에 여행을 많이 가며 돈을 펑펑 쓰고 있으니 이게 맞나 싶다. 이 책을 본 사람들은 아마 몽골에 별을 보러 가지 않을 것 같다.


우리나라는 조선 시대까지 노비 제도가 운용되었으며 높은 벼슬을 하는 사람은 집에 하인과 노비들이 200~300명 정도 거느리고 지금으로 치면 기업을 운영하는 식이었다. 집에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먹고 자고 여유롭게 생활을 하였으니 모두 양반이 되려고 난리를 쳤던 것이다.


1. 단단한 시선으로 다시 읽는 역사, 그 통찰의 깊이

시대의 흐름을 바라보는 눈은 단순한 지식 이상의 것을 요구한다. 역사를 보다 2는 단지 과거의 사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오늘날 우리 삶과 사회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사고의 지도를 제시한다. 이 책은 전작의 연장선에 있으면서도 한층 더 성숙해진 역사적 해석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독자의 시야를 확장시킨다.


단편적인 사건보다 그 배후의 구조, 인간 심리, 시대의 흐름까지 짚어내며, 한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층위를 통합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단순히 과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 현실을 다시 구성하고, 미래의 단서를 포착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2. 낯익은 사건도 다르게 보이게 하는 서술력

같은 사건도 누가, 어떻게 서술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이 책의 저자는 익숙한 역사적 장면들을 새롭게 해석하며,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통념을 조심스럽게 흔든다. 예를 들어, 특정 전쟁의 원인을 단순한 민족 갈등으로 축소하지 않고, 정치적 이익과 외교적 배경, 언론의 역할까지 복합적으로 분석해 준다.


덕분에 독자는 사실이라는 이름 아래 감춰져 있던 의도와 프레임을 간파하게 되고, 역사를 읽는 눈이 한층 성숙해진다. 이는 단순한 암기식 역사 교육에 익숙한 독자에게 지적 전율을 안겨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3. 기록 너머의 사람들을 비추는 따뜻한 감성

무게감 있는 서술 속에도 사람 냄새가 배어 있다. 역사를 보다 2는 거대한 역사 흐름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개인의 삶과 감정을 놓치지 않으며 정치 지도자나 영웅의 이야기에만 집중하지 않고, 그늘진 곳에서 시대를 견뎌낸 이들의 목소리를 복원해 내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고통을 겪은 민중, 목숨을 걸고 저항한 지식인, 잊힌 여성들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면서 역사는 보다 입체적이고 따뜻하게 다가온다. 이러한 시선은 독자에게 역사란 단지 승자의 기록이 아니라, 수많은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가 얽혀 있는 복합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4. 현대사회의 문제와 맞닿은 역사적 통찰

이 책의 뛰어난 점은 단지 과거를 재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를 바라보는 렌즈로서 역사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과거의 정책 실패가 오늘날 정책 결정에 어떤 교훈을 주는지, 권력의 오용이 어떻게 대중 심리를 왜곡하는지에 대한 분석은 정치, 경제, 언론 등 현대사회 전반에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팬데믹, 기후 위기, 혐오와 같은 동시대적 이슈를 역사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대목은, 독자로 하여금 역사를 살아있는 지식으로 느끼게 만든다. 이는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한다.


5. 역사를 통해 지금을 읽는 독자에게 권하고 싶은 책

책장을 덮은 후에도 생각이 오래 남는 책은 흔치 않다. 역사를 보다 2는 그중 하나다. 풍부한 자료, 정제된 문장, 날카로운 통찰은 물론이고, 그 모든 것 위에 얹힌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책의 깊이를 더한다.


역사라는 방대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독자를 배려한 문장 구성 덕분에 읽기 어렵지 않으며, 역사 입문자부터 인문학 애호가까지 넓은 독자층에게 의미 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가볍게 흘러가는 정보의 시대 속에서, 이 책은 깊이 있게 생각하는 역사를 가능하게 해준다. 단순한 지식이 아닌 통찰을 원한다면, 이 책은 매우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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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배운 부의 공식 - 책 좀 읽었을 뿐인데 부자가 됐다!
김남일 지음 / 보아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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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부동산 투자를 병행하여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을 안내 해 놓은 책으로 기대가 된다. 투자도 자기에게 맞는 투자를 해야지 남이 지게를 지고 한양에 간다고 해서 따라가는 식의 투자는 맞지 않다. 그리고 50대에는 노후의 준비 과정으로 N잡을 할 수 있는 능력도 키워 놓으면 제 2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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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금 없는 두바이에서 집 산다 - 글로벌 투자자를 위한 두바이 부동산 투자 완전 정복
유다나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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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나는 세금 없는 두바이에서 집 산다.

두바이 사막의 한 도시 사람들은 왜 이 도시에 열광을 하고 두바이에 건립된 타워가 세계에서 가장 높고 멋지다. 데이비드 베컴, 마돈나, 린제이 로한, 호날두, 타이거 우즈 등 유명한 사람들이 두바이 부동산을 구매하고 있다.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부르즈 칼리파의 건물 높이는 828m이며 비교 차 우리나라 롯데타워는 555m이다.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이 UAE에 관심을 두는 것은 소득세, 양도세, 상속세가 없고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유리한 법인세도 낮아 개인 투자자들이 선호를 하며 안성맞춤이다. 그리고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글로벌 허브 지역이며 제2의 싱가폴로 부상이 되고 있는 도시다.

10년의 골든 비자를 내어 주기에 글로벌 투자자, 전문가, 창업자들에게 인기가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를 서울에 하듯이 세계인은 두바이에 투자를 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의 여름 날씨는 40~50도까지 올라가지만 겨울에는 평균 기온이 14~25도로 온화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강수량도 100mm 미만 맑은 날씨가 많다.

UAE는 지금 석유만 고집을 하지 않고 부동산, 물류,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경제의 흐름을 바꿔 경제 성장률을 해마다 높여나가도 있다. 윤 대통령이 UAE에 방문을 하여 외교 문제를 많이 다루었지만 아직 먼 나라이며 근본적으로 우리 문화와 너무 다르니 가까이 다가가기가 어렵다.

주변 국가들이 항상 전쟁과 테러를 치르고 있어 여행 시 조심을 해야 하며 인구가 1,000만 명 가까이 되지만 거의 주변국의 외국 사람이며 자국의 국민은 100만 명 안팎이다. 왕정의 국가로 인맥이 거의 왕 중심으로 흘러간다. 아랍의 국가들 중에서 가장 깨어 있는 나라로 미래를 위해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나는 세금 없는 두바이에서 집 산다』는 단순한 해외 부동산 투자 안내서 그 이상으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왜 지금, 왜 두바이인가? 질문을 던지며, 국내 시장의 한계에 갇힌 시야를 국제적 시각으로 확장시켜 준다. 저자는 냉정한 데이터와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두바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더불어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부동산 과세 정책과 두바이의 세제 혜택을 정면으로 대비 시켜, 독자들이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단순히 세금이 없다는 매력 외에도, 두바이 정부의 외국인 친화 정책, 치안, 고속 성장하는 도시 인프라 등 실질적인 투자 요인들도 균형 있게 제시된다.

책의 중심에는 저자의 실제 두바이 부동산 투자 경험이 녹아 있다. 계약 방식, 중개 수수료, 거래 절차, 외국인의 소유권 범위, 임대 수익률까지 실무에 기반한 정보가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 이론서와 다른 실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에 국내 시장에서 활동하던 투자자들이 느낄 수 있는 문화적·제도적 차이와 장단점이 진솔하게 기술되어 있어, 두바이 부동산 시장의 진입 장벽을 허물어 준다.

또한 독자들이 쉽게 놓치기 쉬운 리스크 요인 예를 들면 환율, 현지 법률, 관리비 체계, 공급 과잉 문제 등에 대해서도 감추지 않고 설명하여, 감정이 아닌 데이터와 전략으로 접근하는 투자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이 실전 중심의 서술은 초보자 뿐 아니라 어느 정도 투자 경험이 있는 독자에게도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두바이는 단지 투자처가 아니라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서 기능한다. 책은 세컨드 하우스 개념을 넘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삶과 두바이의 고급 주거 환경을 연결 시키며 새로운 삶의 방식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교육, 의료, 교통, 문화 인프라까지 꼼꼼하게 분석하며, 단기 투자나 수익 만을 좇는 접근과는 확연히 다른 방향성을 제시한다.

저자가 경험한 두바이의 생활 수준과 다양성을 통해, 이 도시는 단지 자본의 피난처가 아니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대안 공간임이 드러난다. 이는 단순한 자산 배분이 아니라 삶을 어떻게 재 설계 할 것인가 대한 철학적 질문으로 확장된다.

저자는 무조건적인 두바이 찬양이나 과장된 수익률 대신, 냉철하고 정제된 정보와 사례를 기반으로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 우리가 처한 자산 환경에 회의가 든다면,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면, 이 책은 분명 단단한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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