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토지 투자지도 - 상가보다 쉽고 아파트보다 효과적인
안영태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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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토지 투자지도


대학을 포기하고 부동산에 입문 경매도 하고 부동산 18년 차의 경험을 책으로 내놓았다. 우리나라 땅은 용도별로 해서 여러 가지로 나눠진다. 일반적으로 보통 임야, 전, 답으로 구분을 하여 많이 사용을 하지만 지적법상 지목이 28가지, 용도지역 소분류 21가지, 용도지구로 34가지, 용도구역으로 4가지 등 모두 알려면 머리가 아프니 그냥 땅이라고 생각을 하면 가장 편하다.

저자는 먼저 주택과 상가를 투자하면서 단점을 확인하고 토지 쪽으로 방향을 틀었으며 토지가 우리에게 주는 장점을 실어 놓았다. 주택과 달리 관리 포인트가 적고 노후로 인한 감가 상각이 없어 편하다고 하였는데 토지는 아무래도 상가나 주택보다 황금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그러나 개발의 호재가 들어오면 몇 배의 시세차익을 남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상에 땅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 부자는 없다고 하였다. 부자가 되려면 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토지를 매입할 때 주의 사항을 살펴보면 진입로, 흙의 성질, 밭이나 논은 대지로 바꿀 수 있는지, 사용도가 지목과 일치하는지 확인, 그리고 처리가 어려운 묘지가 있는지, 토지의 모양, 경사도가 얼마나 되는지, 토지의 방향, 본인이 주거를 하고 있는 집과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지하수 개발이 되는지 등을 잘 살펴봐야 한다.



저자는 시간이 부족하기에 조직(회사)에 들어가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깝다고 하였다. 이런 생각의 차이가 경제적 자유로 가는 지름길임을 일찍 알아야 하는데 일반 사람은 어려운 환경을 견디는 것이 힘들어 모두 입에 풀칠을 할 수 있는 월급쟁이 생활을 한다. 저자는 월급쟁이보다는 토지 경매 투자로 부자로 가는 지름길을 선택하였고 경매에서 꼬리를 무는 의문점을 잘 풀어 나간다.

또 아파트 경매 투자는 경쟁자가 많아 실거리 가격의 90% 수준을 넘어가는 낙찰가를 보고 정글의 사자가 먹을 것이 없음을 감지 토지 쪽으로 옮겼으며 상가는 아파트보다 효율이 놓고 좋지만 공실이 발생되면 손실이 너무 많아 투자를 꺼리게 되고 토지는 임대료가 들어오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땅값이 올라 대출금 이자를 상쇄하고도 남는 투자처라고 힘주어 말한다.

당부를 하는 조언은 지방의회 사이트에 접속을 하여 시 의원들이 회의를 한 회의록을 보고 해당 지역에서 일어나는 땅의 변화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소액으로 토지를 구입하고 싶다면 경매보다 공매에 관심을 갖고 번거롭고 법원까지 시간을 내서 갈 필요가 없다고 한다. 좋은 사례를 적어 놓았다. 섬진강 주위 땅 180평을 850만 원에 구입한 것을 보니 정말 고수임을 인정하게 되었다.



농지를 취득하려면 농지취득 자격 증명원을 토지가 있는 읍면사무소에 가서 발급을 받아야 하는데, 이제는 정부 24 사이트에 접속을 하여 인터넷으로 발급이 가능하여 편리해졌다. 저자는 제주도가 고향이라 제주도의 땅 경매 건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으며 중문에 있는 반듯한 51평의 땅을 주식처럼 단타를 쳐서 팔았다고 한다. 땅을 잘 다루며 궁합이 맞는 것 같다.

경매로 받은 물건을 근저당 설정을 하여 다시 임의경매에 올려 간을 보는 내용과 맹지의 땅을 주변의 땅과 잘 조합을 하여 땅의 가치를 올리는 전략이 매우 신선하고 인상적이었다. 부동산을 구입하여 매도를 할 때는 양도소득세를 잘 살펴보고 최대한 절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어렵게 경매에 참여를 하여 부동산을 저렴하게 구입을 하였는데, 매도 과정에서 잘못하여 노력의 대가를 날려버리면 얼마나 허망하겠는가.

한 해에 되도록이면 물건 1개씩 매도를 하는 방향으로 해야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추가로 납부를 하는 일이 없다. 그리고 부동산을 부부 공동명의로 구입한 경우 양도소득세를 줄일 수 있으며 물건 2개 중 1개는 수익이 났는데, 또 다른 1개는 마이너스 수익이 발생되면 이듬해 5월에 마이너스 부분을 넣어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귀찮은 일이지만 노력을 하면 공을 들인 만큼 수익이 들어온다. 땅을 매입할 때는 꼭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토지를 구입해야 한다. 저자가 제주도의 땅을 선호하는 이유는 찾는 사람이 많아 거래도 잘 되며 꾸준히 수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며 인구도 많이 늘어서 67만 명이 되었다. 지방의 도시에는 인구가 줄어들어 난리인데 말이다.

한번 저자처럼 소액 토지 경매 투자로 현재의 삶에서 한 단계 올려보지 않으시렵니까?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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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빌딩 찐부자의 생존 비법 - '평범한 직장인에서 당당한 건물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부자를 만드는 '부동산 투자'의 힘
다크호스 조태호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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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빌딩 찐부작의 생존 비법

책의 저자는 20년 정도의 부동산 투자 경험을 갖고 있으며 경험을 고객들에게 상담까지 해주며 가장들에게 생존 비법을 전수해 주고 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접해야 하는데, 아직 나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아서 아쉽다. 노력을 하지 하지 않아서 기회가 오지 않은 듯하다.

같은 동네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삶의 질이 다름을 느껴야 한다. 다른 부동산 소유로 매월 임금보다 더 많은 돈이 들어오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월급을 받아서 은행 대출이자를 버급게 내는 사람도 있다. 이러니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해서 생활 수준이 같을 수 없으며 자본주의 사회의 현실이다.

건물 임대 사업을 할 때는 수중에 어느 정도의 현금을 꼭 쟁여 놓아야 한다. 세입자가 임대 기간이 되면 전세금을 내줘야 하는데 다른 세입자를 맞춰서 주겠다고 하면 싸움이 일어나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어떤 사업이든지 스트레스가 없어야 안정이 되고 임대 사업 힘이 쏟는다.



꼬마빌딩 건물을 투자할 때 5 : 3 : 2 법칙이 와닿는다. 본인의 돈 50%, 대출 30%, 세입자 보증금 20%로 세팅을 하면 부담이 적고 수익 또한 최적의 조건이 된다. 단기 차익을 주는 갭투자도 좋지만 부동산 시장이 출렁하면 걷잡을 수 없기에 안정된 투자를 추천해 본다.

투자에 대하여 내 안의 거인을 찾으라고 하는 내용의 책을 많이 봐 왔다. 그러나 내 안에는 거인은 없다. 다른 거인을 찾아서 어깨에 올라타든지 아님 발목을 잡고 따라가야 한다. 그리고 책, 유튜브, 유료 강의를 듣고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한다.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며 입지가 좋은 곳에 투자를 해 놓고 앙드레 코스톨라니처럼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라고 하듯이 장기 투자로 가면 된다.

사람들은 이구아나처럼 변화에 적응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투자는 관성의 법칙으로 대부분 변화에 10명 중 1명만 실천으로 옮기고 있어 자본주의에서 부자가 되는 사람이 드문 것이다. 자본주의에서 돈을 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고 번 돈으로 인플레이션 방어 모드로 전환해야 한다.



책의 저자는 운영을 하고 있는 원룸 청소와 소독 그리고 분리수거 확인까지 직접 하루에 1시간 투자하여 하고 있으며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중간중간 임차인이 바뀌면서 공실도 생기지만 수익에서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다니 운영을 매우 잘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한번 시간이 된다면 코치라도 받고 싶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다. 지금 어려운 시기에 분면 훌륭한 사람이 곧 나올 것 같다. 이처럼 가장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한 결과 부모 연결이 되는 사례를 책을 통해 많이 보았다. 여기 다크호스도 난세의 영웅으로 생각이 된다. 난세의 영웅은 그냥 되지 않는다. 대출이자의 고통, 세입자 보증금을 내줘야 하는 고통, 그리고 해결이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고통 등 이런 것을 극복한 사람이 난세의 영웅이 되는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희망의 메시지 즉 용기를 전해주는 내용이 많이 나와서 좋다. 우리가 같은 지역에서 숨을 쉬며 살고 있지만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간격은 매우 넓다. 월세를 받은 수입과 직장에서 일한 월급으로 여유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임차인은 한 달 열심히 일을 해서 임대료를 내고 나면 남는 것이 없어 빠듯한 삶으로 여유가 없다. 같은 삶이 아닌 것이다. 어떻게든 열심히 노력하여 임차인이 아닌 임대인이 되어야 한다.



부동산을 투자수익률을 목표로 한다면 공실이 나오면 안 된다. 공실이 많으면 구입 시 돈을 빌린 대출 이자를 내기 어렵기에 최대한 공실 발생을 줄이고 이름이 있는 프랜차이즈를 넣으면 좋은데, 이거 본사의 횡포가 심해 이 또한 남는 것이 별로다.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인기를 누리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꼬마 빌딩을 찾는 사람이 많아 가격이 많이 올랐다. 이게 시장의 원리이며 수요가 있으니 오르는 것이다. 입지를 잘 보고 매입을 해야 한다. 저렴하다고 해서 덜컥 매입을 하게 되면 이게 골치 덩어리 물건이 되며 스트레스만 쌓이게 된다. 이 책에 경험의 사례가 많이 나오며 부동산을 매입하기 전에 한번쯤 검정을 받아 보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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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공부 - 똑바로 볼수록 더 환해지는 삶에 대하여
박광우 지음 / 흐름출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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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공부

죽음에 대해 나를 찾아보는 시간과 공부가 필요함을 안내를 해 주는 책이다. 가장 많이 걸리는 병이 암이며 그다음으로 혈관 계통인 뇌경색이나 뇌출혈이다. 이렇게 힘든 병에 걸리면 모두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고치기 어려운 병에 걸리면 가정에서는 있는 돈 없는 돈을 다 끌어들여 최선을 다해보다 포기를 하고 떠날 준비를 한다.

그러면 가정의 삶이 어렵고 행복했던 가정은 고통으로 이어지기에 가장 최선의 방법은 평소에 가족 모두 건강을 유지하는 삶이 필요하다. 가족 중에 누구 한 사람이 암으로 죽을 병에 걸리면 병간호에 의해 가족들이 매우 힘들게 되며 3개월 즉 100일 정도 지나면 지치게 된다.

이후 환자를 방치하게 되면 환자는 욕창, 패혈증, 폐렴 등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후 가족들이 후회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으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안정을 찾는다. 이런 상황이 오기 전에 먼저 가족이나 보호자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도 하고 그동안 고맙다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병에 걸리면 여유 있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회사 내 직장 동료도 몸이 서서히 굳어가는 파킨슨병을 얻었으며 처음에는 회사 생활에 움직임이 좀 불편했지만 그런대로 잘 다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걸어 다니는 것이 힘이 들고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보다 증세가 심해져 병가를 내어 집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고 급기가 누워서 지내다 2년 정도 지나 생을 마감하였다. 그때 파킨슨병이 무서운 줄 알게 되었으며 자기의 의지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다. 남에게 싫은 소리 한번 하지 않고 인상이 좋은 친구였는데...

장수를 하고 있는 철학 박사 김형석 교수께서는 젊었을 때가 아닌 60에서 70세 때 가장 즐겁고 행복했다고 한다. 몸이 약하여 항상 잔병치레를 많이 하고 그로 인해 몸 관리를 잘 한 것이 장수의 비결이 아니었을까. 정년퇴직 이후에도 늘 공부하며 책을 읽고 자기 계발을 하면 늙지 않는다고 한다. 가족력으로 인한 영향도 있지만 꾸준한 관리 또한 무시를 하면 안 된다.

가장 좋은 죽음은 나이를 떠나서 죽기 전까지 의사소통이 되고 걸어 다닐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병실에 누워서 10년, 20년 살아간다고 해보자 과연 의미 있는 삶일까? 건강하게 자기가 할 일을 하고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며 남에게 폐를 끼치면서 살지 않아야 한다.


미국 호스피스 간호사가 이야기한 임종 직전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 3가지를 보면 첫 번째 건강하게 보낸 지난 세월에 감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신체를 가졌다는 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몰랐던 것이며 두 번째로 일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한 것 그리고 세 번째는 인간관계에 대한 우정을 유지하지 못하고 원한을 품은 점에 대한 아쉬움이었다고 한다.

세상은 각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며 남에게 상처를 입히는 일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나만 좋으면 그것으로 만족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다. 인연이 한 번으로 끝이 나면 그만이지만, 살아가는 세상은 그렇지 않다. 안 좋은 상황에서 다시 만나 대가를 치르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 늘 베풀며 살아도 길지 않는 시간이며 가급적이면 적을 만들지 말고 사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가족 중에 누군가 중병에 걸려 아프면 가정에서는 웃음이 사라지고 삶의 생기도 없어진다. 책의 저자는 여러 가지 병에 대한 사례를 조목조목 설명을 잘 해 놓았다. 죽음이 가까이 오면 가족들에게 준비과정을 이야기해 주고 가족들은 환자를 떠나보내야 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기에 이런 책을 자주 접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줄이는 방법도 좋다. 건강할 때는 천년만년 살 것 같지만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고사 성어에 이런 말도 있지 않는가. '일촌광음 불구경'이라고 시간이 빛의 속도로 흘러가며 속 뜻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는 뜻이다.

의사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암이나 불치병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경험의 사례를 이야기해 줌으로써 떠나는 사람 마음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가정의 질서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 주는 것 같아 좋았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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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결국은 부동산 - 20인의 멘토가 알려주는 부동산 인사이트 결국은 부동산
올라잇 칼럼니스트 20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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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결국은 부동산

부동산 시장에 대하여 앞을 내다보는 전문가 20명이 미래의 전망을 알려주는 책이다. 2025년까지는 분양되고 지어 놓은 아파트가 있어 수요를 받쳐 주기에 주택 부족의 현상은 없지만 2026년에는 입주 물량이 부족하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방과 서울의 임금격차가 심하여 지방은 꾸준히 인구 감소를 보인다. 사람은 돈을 많이 주는 쪽으로 이동을 하기에 대기업이 많은 수도권 즉 서울로 가는 것이 경제의 흐름이다. 이에 주택의 가격도 자연적으로 서울이 비싸다. 이런 근본적인 원리를 잘 알고 있지만 다니던 직장을 버리고 서울로 가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니까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움직이는 것이 맞다. 지방에 젊은이들이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얼죽신 인기를 넘어 반포 래미안 원드 베일리 아파트가 60억 원을 찍었다. 33평이 60억 원이면 평당 1.8억 원이 된다. 이거 집을 어떻게 꾸며야 이 금액이 나올까. 보통 아파트 공사비 평당 1천만 원이면 멋지게 지을 수 있다. 그러니까 33평이면 3.3억 원이 들어가는 셈이다. 그럼 나머지 57억 원은 땅값 플러스 프리미엄으로 땅은 아파트 3~4평 정도니 50억 원이 입지의 프리미엄인 것이다.



집값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수요와 공급으로 이것이 일정하게 맞춰 나가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이중 한 가지가 부족하게 되면 가격이 하락하거나 상승을 하게 된다. 이 단순한 원리를 왜 수행하지 못하는지 당국의 문제도 있어 보이며 시장은 이 허점을 절대 그대로 놓아주지 않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부동산 흐름이 일본과 같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다. 우리가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것은 무리가 있으며 저출산, 고령화, 수도권 몰림 현상을 같고, 다른 점은 일본처럼 인플레이션이 정체가 되어 있지 않고 월급이 오르고 있으며 부동산에 대해 여러 번 위기의 경험도 있어 가구의 구조조정은 단행 경험도 있다.

부동산으로 인해 부의 양극화가 더 심해질 것이다. 있는 사람은 하늘 높이 한없이 올라갈 것이고 없는 사람은 바닥을 지나 지하로 끝없이 내려간다. 신규로 분양이 되는 아파트 분양가는 높은 인건비와 자재비로 해마다 올라갈 것이며 일반인이 새집을 구하기는 쉽지 않아 구택을 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매 부분을 다룬 곳 많은 공감을 하게 된다. 특히 다가구주택 그러니까 원룸이며 세를 잘 맞춰 세팅을 잘 하면 플러스 피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투자에서 이런 것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땅값 상승과 재개발이 되면 로또를 줍는 격이다. 이 부분이 많은 관심이 가는데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려면 20년 정도의 투자 경험이 필요해 보인다. 세상에 아무런 노력 없이 플러스 피가 들어오겠는가.

이제 아파트는 사 놓으면 오른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오르는 곳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인적이 드문 곳의 외톨이 아파트는 사람이 관심을 갖지 않는다. 상급지의 주거지역에 관심을 갖는 것이 시대의 흐름 즉 달리는 말에 타는 것이다. 서울의 아파트 이제 갭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출을 끌어모아 똘똘한 아파트를 구매하고 있다. 그래서 33평의 아파트가 60억 원이 되는 것이다.

이전의 값보다 떨어진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계속 오르고 있는 집 주식처럼 달리는 말에 투자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싼 게 좋은 것이 아니라 비싼 게 좋은 것이다. M 세대들이 코인으로 수백억을 벌어 반포 아파트를 구입하여 30대가 서울 최고의 아파트에 살고 있으니 주거인은 나이에 관계없음을 알 수 있다.



책 속의 20인 중에서 강의나 책을 통해 접한 분들이 보인다.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빠숑 김학렬, 권투를 좋아하는 옥탑방보보스 김종률, 재테크 불변의 법칙 책을 낸 아기곰, 부동산 투자로 진짜 인생이 시작되었다 허미숙, 상가투자 비밀노트 홍성일 등이다.

미래 부동산에 대한 전망을 전문가들이 내놓았으며 이제 선택은 독자들의 몫으로 돌아왔다. 개인의 능력을 펼칠 기회가 왔기에 자기 소신대로 투자를 하면 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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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거울 - 40년 경제학자가 전하는 삶과 투자의 지혜
김영익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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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거울


부의 거울은 성찰의 거울, 반영의 거울, 미래의 거울로 과거, 현재, 미래 3가지로 나눠 놓았다. 책의 저자는 40년 동안 대학교수, 증권사 수장을 거치면서 주식에 대하여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유명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거울 즉 살아온 기간 동안의 노하우인 자신의 SKILL 거울이 있으며 이 과거의 거울을 토대로 현재와 미래의 거울을 만들어 가고 여기에서 부도같이 따라온다.

주식농부 박영옥 씨는 책의 저자를 보고 큰 바위의 얼굴의 주인공 어니스트와 닮았다고 한다. 여러 책에서도 보았듯이 이 내용이 나온다. 한 그루의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내용 이 말은 나는 잘 믿지 않는다. 한 그루의 나무도 제대로 볼 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숲을 볼 수 있을까? 절대 보지 못한다. 이런 이론의 설명이 이제 식상하니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부는 어디서 오는 걸까? 누구는 쉬엄쉬엄 일을 하며 쉬는 날 모두 쉬고도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휴일을 반납하고 열심히 일을 하지만 살림살이는 늘 그대로이며 쪼들린다. 이런 현상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따지고 들어가 봐야 한다.



주식시장, 코인 시장 그리고 부동산의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좁아지면서 갭 투자가 다시 나오는 지금 이 모든 상황을 평상시에 관리를 하고 있다가 투자를 하면 부로 다가갈 수 있을까. 이런저런 궁금점과 의문점이 많이 일어나는 시기임에는 틀림이 없다. 일반인은 할부 구매를 매우 좋아한다. 한 번에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고 할부금에 대한 이자만 없다면 만사 오케이다.

그러나 부자들은 할부를 싫어한다. 거의 현금으로 결제를 하고 카드 사용도 거의 하지 않는다. 현금 흐름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통장에 현금이 가득 차 있다. 부자로 가는 길은 바른 정도의 길로 걸어가야지 편법을 사용하는 순간 부자와 멀어진다는 사실을 새기면서 가공식품이 아닌 자연산의 식품을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성공을 하여 책을 낸 사람들을 살펴보면 거의 모두가 자라온 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낮에는 일하고 밤에 공부를 하여 잘나가는 친구들보다 뒤떨어지지 않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여기 책의 저자분도 유사하며 친구들이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것을 보고 뒤 동산에서 눈물을 훔쳤다고 한다.


이런 서러움이 동기부여가 되어 배우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으로 거듭나며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한 흔적이 많이 나온다. 애널리스트가 누구인가. 고객의 돈도 불려줘야 하고 또 본인의 회사 매출도 올려줘야 살아남는 직업이 아닌가. 그럼 어떻게 고객의 돈을 투자하여 가만히 두면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사고팔고를 자주 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고객의 잔고가 줄어든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몸값이 정해져 있다. 빌 게이츠는 연봉이 40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5조 원이 넘어간다. 그러니까 길거리에 100달러 돈이 떨어져 있어도 줍지 않는 것이다. 초 당 버는 돈이 17만 원으로 바닥에 떨어져 있는 돈을 줍는데 걸리는 시간은 2초로 잡으면 35만 원이 소비되는 셈이다. 그러니 100달러 돈으로 보이겠는가.

우리나라 최저임금이 현재 9,860원로 1초에 2원을 버는 사람과 차원이 다르다. 이게 프롤레타리아가 아닌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된 병패라고 말할 수 있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벌려고 시간을 쓰지만 부자는 시간을 벌려고 돈을 쓴다. 그러니까 자기 시간을 만들려고 자기의 일을 해 줄 사람을 공유하여 사용을 한다.



이번에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0.25 내려 3.0이 되었다. 추락하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금리가 낮아지면 소비가 늘어나고 기업에서는 투자를 많이 하게 된다. 그리고 금리는 주가를 결정해 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신문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걱정이 앞선다.

노인의 인구가 늘어나는 것도 일본보다 압도적이며 경제성장률 또한 현재 1.8%에서 2030년 되면 0% 성장률이 될 것이라는 내용도 나오고 부동산 또한 인구가 감소로 수요가 부족하여 주택이 남가 돌게 되는 내용을 접하니 이거 아파트 구입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자동차 조선, 전자 등을 일본에서 가져왔듯이 이제 중국이 우리의 것을 모두 가져갔다.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인 AI, 배터리로 치고 나가야 하는데, 이 또한 만만하지 않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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