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사회 - 휴머니티는 커피로 흐른다
이명신 지음 / 마음연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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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커피사회

우리나라 사람 외국에서 들어 온 커피 음료를 너무 좋아 한다. 애호가는 하루에 커피 5잔 이상을 마신다고 하니 커피가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 했을까 싶기도 하다. 커피의 발견이 이티오피아 염소가 커피 열매를 뜯어 먹고 춤을 추며 뛰어 다니는 것을 보고 커피 열매에 무엇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이며 비싼 커피는 루왁 커피로 사향고양이가 커피 열매를 먹고 변으로 나온 커피의 씨앗이 몸속에서 숙성이 되었다고 해서 최고로 쳐준다. 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안 땡 길 것 같은데 귀하다고 하면 사람들은 모두 녹아 난다.

젊은이는 한 겨울에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찾는 얼죽아로 유명하며 커피의 본 고장 사람들이 봤을 때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도 남아 보인다. 우리나라 1인 당 커피 소모량이 연 405잔으로 프랑스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단순한 음료가 아닌 생활의 활력소를 주는 음료로 삶의 일부분이 된 지 오래다.



커피를 하루에 한 두 잔을 마시면 심적 안전과 혈압 및 성인병을 예방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내용을 살펴보면 취향을 통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유와 개성이 있으며, 소통과 공감을 촉진하여 공동체적 역활을 해 주고 술보다 많이 찾는 음료로 공감과 연대의 힘을 키워준다고 한다.

커피의 기본 베이스인 에스프레소의 맛처럼 우리도 자기 본연의 인간다움의 향이 풍기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블랙 아이보리 커피는 코끼리 똥에서 나오는데 이런 커피가 우리 일상에서 활력소의 역할을 해 주지만 과하면 해롭다. 가장 많이 찾는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더 넣어 희석을 시킨 것이며 이탈리아에서 미국인이 너무 독해 물을 타서 먹어 아메리카노 라고 불러 주었다고 한다.



스타벅스 커피숍이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커피 맛을 감별하기 힘들게 많이 태워 공급을 하며 커피가 생산되는 본 고장 베트남과 호주에서는 실패를 하였다. 이유는 까맣게 태운 커피를 우리가 마실 필요를 없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태웠거나 덜 태웠거나 별 관계가 없어 보인다. 초창기 커피 값이 밥 값보다 비싼 커피를 마시는 여자를 보고 된장녀라고 한 적도 있었다.

인기 연예인들 꼬마 빌딩을 매입 후 그 자리에 스타벅스를 넣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며 이유는 바로 건물 가격 상승을 노리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로 사람을 모으는 기술이 있는 것으로 평이 나있다. 이렇게 부동산으로 성공한 연예인은 하정우, 박명수, 김연아, 송승헌, 전지현 등이다.



한 때 믹스커피가 인기를 누린 적이 있다. 1990년대로 농촌에서 일하던 사람도 과거에는 세참으로 막걸리가 기본인데 이제는 달달한 믹스커피를 많이 찾는다. 책의 저자분도 믹스커피를 입맛 들여 놓았는데 핸드 드립 커피를 마시고 커피의 참 맛을 알게 된 이후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커피의 수다쟁이로 거듭난다. 맛을 알게 된 동기를 잘 적어 놔서 옮겨 본다.

거품이 마치 크림 같았고, 고소한 우유의 풍미와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머리의 뇌를 번쩍 뜨게 만들었으며 긴장이 풀리고 기분이 업 되었다. 그 커피가 스타벅스의 카페라떼였다. 커피의 베이스는 에스프레솔 이 또한 원두가 좋아야 맛을 제대로 낼 수가 있으며 여기서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이 만들어지며 단맛, 쓴맛, 신맛을 정확하게 맛 보려면 에스프레소를 마셔야 한다.



책에 달걀커피가 나온다. 보통 상화차에 계란 노른자를 동동 띄우는데 커피에 계란을 넣는 것이 상상이 안되지만 무슨 맛일까 궁금해 진다. 아침에 이렇게 해서 마시면 출출함을 달랠 수 있고 아침을 거르는 사람에게 좋다고 한다. 한 때 일본에서 도입해 온 커피 자판기 100원 만 넣어도 종이 컵에 커피가 나오는 편리한 시기도 있었다. 이제는 그런 편리함은 사라지고 곳곳에 카페가 자리를 메우고 있다.

지인을 만나면 먹지 않는 밥을 늘 먹자고 하더니 이제는 가볍게 커피 한 잔 하자고 난리다. 밥 보다는 커피가 쉬워 보인다.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가 미래에는 또 다시 어디서 마실지 궁금해진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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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퇴사하고 갓생에 입사했습니다! - 일 잘하던 ‘8년 차 이대리’는 왜 퇴사했을까? 혹시 N잡러?
이미루 지음 / 다빈치books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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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퇴사하고 갓생에 입사했습니다

학업을 마치면 보통 있는 집안이 아니고서는 거의 직장 즉 회사 취직을 하게 된다. 취직 시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 입사를 해야 연봉을 좀 더 받을 수 있다. 과거 조선 시대에도 있는 집 머슴으로 들어가야 많이 얻어먹을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자기가 업을 만들어 가는 것이 좋지만 자본이 부족하니 사업을 일으킬 만한 여유가 없다. 10년 정도 회사 생활하다 개인 사업을 여는 사람이 많다. 특히 삼성맨이 많이 뛰어들고 있다. 회사에 오래 근무를 해도 삼성의 머슴이니 머리가 깨어 있는 사람은 자기 사업을 준비해서 나온다.

행복은 말 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작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반란은 커다란 베짱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며 약간의 성깔만 있으면 된다. 일주일 간 사용한 스마트폰 수신이 420통이라고 하니 거의 종일 전화 통화를 하고 있으며 이런 것은 비서인 로봇에 맡겨야 하는 시대가 곧 올 것 같다. 치킨 게임과 취직에 성공을 하려면 남을 죽여야 하는데 이 또한 경쟁자가 포기를 하지 않기에 모두가 힘들며 같이 망하고 있어 마음이 아픈 현실이다.​



커피 한 잔에 1,000원에 팔든지 취업을 위해서는 3개국 정도의 언어 구사가 가능해야 명함을 내 밀수 있는 시대에 커피가 생산이 되지 않는 나라에서 프랑스 다음으로 400잔 이상을 마시고 있는데 카페의 상가 매출을 올리기 위해 더 마시라고 하면 이건 아니지 않는가. 카페는 커피 말고 다른 것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일본의 장인 정신은 우리가 배워야 한다. 차량이나 전자 제품의 수명이 길어지니 새 물건을 사려는 주기가 길지만 전 세계적으로 상대를 할 때는 수명이 길어야 제품이 팔린다. 질서를 중시하고 안정을 취하는 자세는 우리가 조금은 가져와야 하지 않을까. 빨리빨리 문화의 단점을 보완하려면 말이다. 계급의 신분은 지금 시대에 우리가 가져올 필요는 없다.​



규제가 많은 우리나라 이대로 계속 간다면 시간 차이로 물건을 만들지 못하거나 수주를 놓치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규제로 권위를 세우려고 달려들면 우리의 미래는 밝지 않다. 미국이 왜 경제 대국이 되었는지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인 가구 증가로 인구가 감소되면 정부에서 거둬들이는 세수가 줄어든다. 그럼 나라 살림이 어려우니 세금으로 먹고사는 사람을 줄여야 한다. 세금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국회의원 수도 줄여야 하지 않을까?

부자에 대해 세금을 높이 매기면 부자들은 세금이 적은 나라로 이동을 하며 베르나르 아느로 회장 도 프랑스를 버리고 벨기에로 이동을 하였다. 부자들이 나라를 버리고 떠나면 국가적으로 손해가 되니 세금을 많이 납부하라고 조르지 못한다. 요즘 하 이슈인 AI 알파고가 바둑으로 검정을 하였듯 바둑이 시작이며 후속으로 많이 준비를 하고 있다. 법을 집행하는 사람마다 형평성이 없으니 AI가 판사의 역할을 할 날도 멀지 않았다.



이제는 대체가 되지 않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하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그것을 찾는 사람이 우승한 사람이다. 자율 주행 차량이 인도로 올라가면 올라가지 못하게 제어를 하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이다. 치매로 인도를 돌진하는 노령 운전자는 바로 면허증을 반납하고 AI 운전자에게 맡기는 제도가 나올 것이다.

자기의 꿈을 찾기 위해 퇴사를 한다. 이는 하나는 맞고 또 하나는 틀린 말이다. 여유 있는 퇴사는 누가 봐도 멋지고 따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아무것도 없이 꿈을 찾아서 퇴사를 하면 노숙자 신세를 면하기 어렵다. 개인 차량은 어떻게 굴릴 것이며 살 집은 그리고 밥은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 등 먼저 준비를 해 놓고 퇴사를 거론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회사를 정년까지 다닐 목적으로 계획을 잡으면 안 된다. 위 분에게 잘 보여 구조조정에서 살아남아야지 이러면 먼저 깨진다. 회사는 절대 능력 없고 나이 많은 사람을 두지 않고 정리한다. 과거 고생한 거는 과거 일 뿐이다. 벌써 쓰레기통에 들어가고 없다.

지금은 과거 원시 시대처럼 힘이 있는 사람이 사자나 호랑이처럼 행동을 하는 시대다. 일반 저소득 근로자는 늘 윗사람의 기분이나 눈치를 보면서 행동을 하고 평민에서 이제 노비로 전략하고 있는 상황이며 갈수록 먹고살기 힘든 세상을 맞이하고 있다. 이 나라의 근로자들 모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호랑이에게 물려가지 않는다. 어쩜 원시 시대 활을 들고 사냥을 하던 곳으로 가고 싶고 그곳이 더 행복한 곳인지 모를 일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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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불량한 반란 - 얌전히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성상용 지음 / 작가와비평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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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은퇴, 불량한 반란_얌전히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은퇴한 이후 노후를 조용하고 차분 그리고 겸손하게 보내는 게 정석인 것 같은데 반란을 일으키라고 한다. 지금 100세를 넘어 110세로 달리고 있는 철학박사 김형석 님은 젊은 시절보다 퇴직한 이후 60 대가 가장 인생에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때가 가장 여유가 있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만보기가 아닌 '불량기'를 장착하고 달려야 한다. 이는 꼭 불량이라기보다 이제 회사에 매인 몸에서 나왔기에 자아 즉 나를 찾아서 살아야 하는 시간으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생활의 신조 '일체유심조'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으니 좀 즐기면서 살아도 누가 흉을 보지 않는다. 잘 놀 줄 아는 시니어도 아무나 하지 못하며 기술이 필요하다. 언행을 일치 시키고 겉과 속이 같은 진국인 사람으로 거듭나야 사람들이 인정을 해 주며 노후가 즐겁고 살 맛이 나는 것이다.

축구에서 연장전 이때는 무조건 1골을 먼저 넣는 팀이 이긴다. 태클과 반칙이 필요한 시간이다. 이런 반란 한 번쯤 있는 노후가 되어야 현역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진정한 친구는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다. 평소같이 잘 지내던 친구를 틀어지지 않게 잘 유지하여 끝까지 가면 된다. 감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장대로 따든지 아님 원숭이처럼 나무에 올라가야 한다.

봉사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일본의 사례가 있어 퍼 본다.

일본의 모 기업 회장은 아들한테 회장직을 물려주고 은퇴 후 자기 회사 경비원으로 일한다고 한다. 정문에서 출 퇴근하는 아들 지나가면 예의 바르게 척! 경례를 붙임은 물론이다. 이게 바로 은퇴인의 자세이며 열정이자 사명감이다. Page 32

퇴직 이후에는 노후 계획을 잘 세워 보람 있는 날로 채워나가야 한다. 10년 주기보다 5년 주기로 해서 65, 70, 75, 80, 85, 90 6개 정도로 나눠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던지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해보면 된다. 책에서는 보람 있는 일이 자원봉사라고 하며 남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그 외 존경받는 사람으로 남으면 좋은데 이건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노욕을 버리고 베푸는 마음을 만들어 간다면 건강한 삶으로 이어질 듯하다.

친구 윤익수는 수석으로 졸업을 한 인재로 중국으로 건너가 현장을 근무하며 중국을 알아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중국 대학에 입학 주경야독으로 박사학위까지 받고 교수로 임용 중국인을 가르쳤다. 한 가지 일도 벅찬데 공부까지 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다.



퇴직을 하여도 꿈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과 노력을 계속할 때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며 아무 생각 없이 살아서는 안 된다. '꿈을 버리지 말라. 꿈이 사라지면 당신은 존재하지만 사는 것은 끝난 것이다.' 미국의 자가 마크 트웨인이 말했다.

이어령 교수의 '마지막 수업' 책에서 친구와 밥 먹고 커피 마시며 수다를 떠는 사람이 부러웠는데 자기는 무엇을 하느라 시간을 내지 못하여 뒤늦게 후회를 하였다고 한다. 이처럼 모두 삶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고 있지만 늘 부족함을 느끼며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이 아니기에 하고 싶은 것을 미루지 말고 했으면 좋겠고 친구를 만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자주 하는 것도 시간 낭비가 아니라 보람이다.



은퇴 후 날마다 집에서 TV를 보면서 조용하게 보내는 것이 올바른 삶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나 보면 몸과 마음이 빨리 늙고 쇠약해진다. 고독한 노인, 꼬장꼬장한 노인, 초라한 노인 시들어가는 노인이 되지 않으려면 재미있는 일을 찾아 나서야 한다. 감동을 주는 일을 하고 놀 거리를 만들어 가는 것도 노후에 할 일이다. 난봉꾼은 되어서는 안되지만 김삿갓처럼 할량은 되어도 좋다.

책의 저자님은 현역에서 일을 다양하게 경험을 하면서 많은 노하우를 책에 묻어 놓았다. 누구나 시간은 중요하며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그러나 시간에 묻혀 살다 보면 나중에 모두 후회를 하고 있으니 열심히 달려온 만큼 노후에는 시간에 쫓기지 말고 여유 있는 생활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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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인생은 김치다 04 인생은 김치다 4
노광철 지음 / 생각수레(썬앤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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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김치다.

인생은 김치다. 12년 전에 읽고 다시 책을 펴니 과거에 읽었던 생각이 많이 난다. 88만 원의 세대 시급이 5,000원 정도였으며 지금은 10,030원 배로 올랐다. 개천의 용 이야기도 잘 설명이 되어 있다. 지금의 개천은 거의 콘크리트로 덮여 있어 용이 하늘로 승천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며 모두 하수구로 바뀌어 용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어 이제 개천의 용 이야기는 어필이 되지 않는다.

저자 노광철은 87년 생으로 지금 40살 이 되었다. 김치독 사업은 잘 되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다. 학교 선생님이 장래 희망을 적어 내라고 했을 때 대통령이라고 적어 내었으며 그 때 선생님이 "넌 안돼" 라고 딱 잘라 말을 했다. 어릴 때의 꿈이 대통령으로 꿈을 이룬 사람이 두 사람 있다. 김영삼 대통령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다.

저자는 학교 다닐 때 공부에는 관심이 없으며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자는 것으로 만족을 하고 살았는데 선생님이 넌 안돼의 말을 듣고 오기로 공부 하기로 마음을 다지고 열심히 달린다. 초기 시험에 좋은 성적이 나오자 선생님이 컨닝 의심이 들어 재 시험을 치는 과정도 나온다. 여러 우여곡절을 지나 좋은 대학에 입학을 한 듯하다. 그러나 합격한 전공이 맞지 않았는지 등록을 취소하고 재수를 위해 학원을 등록하였으며 돈이 필요하여 과외를 시작하는데 이것이 좀 대박이 났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 강사를 고용하여 운영하고 자기는 번 돈으로 클럽, 고급차, 호텔 등지로 돌면서 유흥을 즐기게 된다. 이전에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한 이력은 까맣게 잊어버린 듯하다. 쉽게 번 돈은 가볍게 날아가 버리고 학원 운영을 소홀히 한 탓에 고소가 들어옴과 동시에 불법 운영으로 법원에서 높은 형벌이 나온다. 벌금 10억에 형벌은 초범이라 빠졌다고 하니 참 다행으로 생각이 된다.

김치독 사업을 열고 처음에는 매출이 일어나지 않아 밤에 대리 운전을 뛰었다고 하니 고생한 흔적이 보인다. 택배나 대리 운전 특성상 콜을 잡아야 하기에 늘 휴대폰에 눈을 둬야 하며 이런 상황이면 다른 일은 거의 손을 대기가 어렵다. 시외로 대리 운전을 잡게 되면 돌아오는 시간대에 버스가 있어야 하는데 없으며 오히려 택시비가 더 나올 판이다. 대리 운전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김치를 팔기 위해 노력한 결과 갓김치 1,000개를 주문 받았다. 이거 겨울 눈이 내리는 날씨에 시장에 갓 채소가 동이 나고 없었다. 갓이 생산되는 여수를 뒤져 하우스 한 곳을 찾았지만 이미 일본에 계약 되어 채소라 줄 수가 없다고 한다. 어렵게 계약을 한 갓김치를 놓치기 싫어서 농장 주인 모르게 인부를 동원해 갓 채소를 뽑게 되는데 밭 주인이 경찰에 신고를 하고 수갑이 채워진 상태에서 밭 주인에게 빌고 선처를 받고 또 불쌍했는지 밭 주인이 갓 채소도 가져가라고 한다.


갓김치 납품 사건으로 저자는 사업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을 했으며 나 혼자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항상 주위를 살피고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는지 확인 챙겨 갈 때 나의 미래가 밝아지는 것을 알게 된다. 용기는 근육과 같이 쓸수록 단단해지고 아름다워진다는 원리를 경험한다.


불법 과외 및 학원 운영과 갓 채소의 밭을 주인 허락 없이 뽑는 것을 볼 때 좀 법을 준수하지 않는 느낌을 받고 사람들이 이야기를 한다. 사업을 하려면 법을 다 지키지 못한다고 하지만, 넘어서는 범위가 심하면 안 되는 것이다. 법을 깔끔하게 지키는 사람을 이 사회는 필요로 한다. 장사나 사업을 하려면 심성이 좋아야 한다. 겉만 뻔지리 하고 속이 썩어 있으면 이건 아무 짝에도 못쓴다.

겸손과 인사성이 밝으면 사업에서 반은 성공한 셈이다. 그리고 사업에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면 새벽 시장에 자주 가서 살아 움직이는 현장을 목격하는 것도 좋다. 김치는 식사에서 밑 반찬으로 나오는 기본 메뉴로 전국 김치 시장은 대단히 넓다. 여기에 뛰어들어 승부를 내려면 대단한 준비와 각오가 필요하다. 고객이 필요한 니즈를 파악하여 김치와 싸우고 있는 노광철 대표에게 벚꽃이 피는 봄을 맞이하여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보내 주고 싶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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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 디지털 시니어의 탄생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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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우리나라 노인 즉 65세 이상인 사람이 작년 말 기준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출산 저하로 노인의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며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얼마 전 택시를 타게 되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퇴직을 하여 제 2의 직업 하고 있나 보다 생각을 했는데 본인 나이가 80 세라고 하면서 등록된 택시 운전자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고 하였다.

캐리어 가방을 번쩍 들어 뒤 트렁크에 싣는 것을 보고 건강은 나이와 관계없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힘이 부족하고 좀 불쌍해 보이면 은퇴를 하여 연금을 받으면서 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노인은 사람들이 자기를 노인으로 취급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지하철이나 버스 요금이 무료라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능력이 있는데 왜? 하면서 무임승차를 원하지 않는다.

최근 고령 운전자가 차량 인사 사고를 많이 내고 있어 면허증을 반납 받아야 되지 않느냐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치매 판정을 받은 사람이 운전을 하다 시장으로 돌진을 하여 사망 사고를 낸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사람들은 노인 인지 능력 저하에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시니어들은 디지털 개발에 따라가지 못하는 점도 많이 있다. MZ 세대들이 쉽게 주문을 하는 키오스크에 환갑을 넘은 어르신은 음식 주문을 하지 못하여 밥을 시켜 먹지 못하는 경우를 보면 좀 안쓰럽고 서글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시니어 사이에 '누죽걸산' 이라는 신조어가 돌고 있기에 많이 움직이며 가까운 곳은 걸어 다니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다.

건강하게 사회생활을 하면 마음의 병도 오지 않고 요양 병원에 들어가는 순간 어쩜 삶이 끝이 났다고 봐도 무리의 이야기는 아니다. 건물 안에 갇혀 있으니 행동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2030년 즉 5년 후면 노인 인구가 500만 명 더 늘어 1,500만 명으로 인구 30% 가 실버 인으로 지금보다 노인의 파워가 세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80세의 나이에 세계를 쥐 흔들고 있지 않는가.

70년대 생 46 ~ 55세의 나이를 시니어라고 칭하면 너무 이르지 않나? 우리나라 경제에 이바지하는 일꾼들로 이 사람들 1997년 IMF 때 20대 초 중반이 나이로 공부와 취직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니어들의 덕질이야기도 나온다. 미스, 미스터 트롯에서 수상을 한 사람의 광팬이 되는 것을 보고 의외였다. 가수의 여러 가지 물품들을 구매하여 집에 전시를 해 놓고 또 팬 카페 참여, 공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볼 때 저 나이에 저런 열정이 나오다니 하면서 모두 놀라고 있다.



책에서는 줄 곳 AI 대한 내용이 나온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며 40대 보다 더 건강한 60 대가 많이 있다. 몸이 부자연스러우면 계단에서 낙상 할 소지가 높고 골절이 되면 재생이 안 되어 곤욕을 치른다. 의학의 발달과 개인이 건강 관리를 잘 하면 이제 100세를 넘어 120세까지 살 날이 올 것 같다.

퇴직을 하고 시니어들이 할 수 있는 일 어떤 것이 있을까?

인터넷 쇼핑몰을 소개해 놓았는데 가능할까. 사회에 필요한 전공이 있는 사람은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지만 대부분 회사를 나오면 재취업을 위해 새로운 배움을 선택해야 한다. 자격증 도전에 보면 전기, 소방, 수도, 건축, 산림, 조경 등 마음만 먹으면 배울 수 있는 기능들이 다양하여 할 수 있는 일은 노동력 강도가 낮은 것을 선택해야 길게 갈 수 있다.


지금 지방의 촌에는 젊은이들이 거의 없으며 노부부 또는 혼자 사는 어르신이 많다. 회관이나 경로당에 모여서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붙임성이 낮은 사람은 하루 종일 혼자 지내는 경우가 있어 이때 로봇 친구가 필요하다. 시 군 자치에서 안부를 물어주는 전화 통화가 유일한 대화라고 하니 이거 노인 돌봄의 사각지대인 셈이다.

요즘 뉴스에 시니어가 일자리를 꽤 차고 있어 젊은이들 일 할 자리가 없다고 하는데, 이는 좀 과장된 느낌이 들며 각자의 위치에 맞는 일이 있으며 노인 복지 쪽으로 예산이 많이 배정이 되니 아무래도 세금은 더 많이 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정부나 기업에서 일자리도 잘 협력을 하여 소외됨이 없이 모두 윈윈 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숙제로 남아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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