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예프리 지음 / 모티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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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부자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기준을 정해보면 집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현금 30억 원 정도 있으면 부자로 봐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 작은 부자는 부지런함과 노력으로 가능해 보이지만 큰 부자는 하늘이 내려 주는 것 같다. 하늘은 다름 아닌 상속이다. 대상자를 보면 구광모, 이재용, 최태원, 신동빈, 정의선 등이다.

저자 예프리는 금융권 10년 근무의 금융 지식의 장점을 활용 경제 상식에 관한 인플루언서이며 본인이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게 만들어 놓은 사람이다. 우리가 온종일 주식 차트를 보고 있다고 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돈을 번다면 펀드매니저들 모두 부자가 되어 있어야 맞는 것이다. 짧은 기간에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것은 정상적인 흐름의 주식이 아니다.



종잣돈을 모으려고 목표 금액을 정했다면 그다음 매월 목표까지 내려와야 이룰 수 있는 확신이 선다. 예로 1억 원이 목표로 5년을 정했으면 월 167만 원을 통장에 넣어한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세워야 정확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독서의 책 읽기도 마찬가지다. 1년에 50권을 정했으면 매월 4권은 꾸준히 읽어야 한다. 다이어트도 그렇고 계산기를 두드리면 답이 나온다.

회사에 다니는 일도 그렇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월급도 만족스럽지 않고 하는 일이 별로라면 경력을 쌓아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면 된다. 그런데 자기 본인의 능력이 출중하지 않는데 괜찮은 회사가 받아 줄까? 경력을 쌓아 경력증명서에 적을 것이 있어야 한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퇴직 연금으로 DB, DC형이 있으며, 일괄 회사에서 처리를 해 주는 것이 DB형이며 퇴직 연금 산출은 퇴직하기 전 3개월 평균 급여에서 근속연수를 곱하면 된다. DC형은 회사로부터 퇴직금을 받아서 그 돈을 펀드나 ETF 상품에 투자를 하는 것이며 개별 주식 투자는 안된다. 투자에 소질이 있다면 DC형으로 바꿔 수입을 올리면 굿이다.

매년 연봉이 올라가고 투자에 신경을 쓰기 싫다면 DB형, 그리고 투자를 실행해 보고 수익률이 높게 나오면 DC형이 적합하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DB형에서 DC형으로 1회 변경이 가능하지만 DC형에서 DB형으로 변경을 불가능하다.

아인슈타인은 살아생전 복리에 대하여 이렇게 말을 했다.


여 덟 번째 세계 불가사의는 바로 복리다. 복리를 이해하는 자는 돈을 벌고 그렇지 못한 자는 지불하게 될 것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P115


우리가 재테크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시간과 노동력을 아껴서 자본을 불리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하루 종일 환율 그래프만 보고 있으면 이거 주객전도되어 오히려 우리가 돈의 노예가 되어버릴 수 있다. 처음에만 환율 급등락에 신경을 쓰지, 투자 횟수가 많이 쌓일수록 무뎌지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책 내용 중에 정규직과 인턴 즉 계약직의 내용이 나와 있어 사례를 적어 본다. 계약직은 계약기간 동안 절대 사고를 치면 안 된다. 보통 1~2년 정도의 기간이며 올바른 생활을 해야 기간이 끝나면 정규직으로 뽑아준다. 그런데 정규직 됨과 동시에 180도로 변하는 사람이 있다. 선임이 업무에 대하여 열심히 가르치고 잘못한 부분에 대하여 큰소리로 야단을 치면 가까이 와서 이야기를 한다. 작은 소리로 이야기를 하면 안 되냐고, 선임은 그 이후 그 사람을 피해 다녔다.



그리고 이런 일도 있다. 팀 회식을 하자고 하면 본인은 자기 계발을 해야 한다면서 참석을 할 수 없다고 하고, 회식이 끝나고 다음 날 회식 비용에서 1/N 해서 자기의 몫을 달라고 요구가 들어온다. 이러면 팀장은 난감하여 들어내고 싶을 것이다. 이는 계약직 2년 동안 발톱을 숨기고 있다 본색을 들어내는 것으로 인성이 좋은 사람을 뽑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경력직 사원을 많이 뽑고 있다.

책이 심플하고 내용을 간단 명료하게 소개를 해 놓아 2시간 정도 투자를 하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다. 오늘 신문을 보니 며칠 전에 돌아가신 뽀빠이 이상용의 이야기가 나온다. 노숙자들 앞에서 "여러분 행복한 줄 알아라. 어제 죽은 재벌은 오늘 아침에 라면도 못 먹는다."

책의 저자 예 프리는 지금 발리 우븟이 아닌 스페인 섬 마요르카 카페에서 글을 쓰고 있지 않을까? 돈과 행복은 어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 가까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책의 서평을 마무리해 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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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게임메이커 - 룰을 아는 자가 돈을 만든다
송진호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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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부의 게임메이커

시스템에 참가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게임을 주도하는 딜러가 되어야 한다. 남이 깔아 놓은 판에 들어가서는 승리할 확률이 없기에 딜러처럼 내가 판을 깔아서 고객을 불러야 한다. 저자는 신문 배달, 남대문 시장에서 장사 그리고 기업가가 되기까지 열심히 산 사람이다. 그의 생활 신조는 '돈은 노력하는 자가 아니라, 룰을 잘 아는 자가 가져간다' 는 사실을 알고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길 목을 잘 찾은 느낌이 들며 만들어진 시스템에 노예가 되지 말고 설계자가 되라고 강조한다.

요즘 딸을 가진 부모는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남자들이 여자 못생긴 건 용서를 하는데 장모가 돈이 없는 것은 용서가 안된다고 하니 부족하지 않게 돈을 벌어 놓아야 한다. 그리고 젊은이들은 어는 한 곳에 정착을 하지 말고 야생의 들개처럼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 이사도 자주 하여 어느 지역이 핫한지 체험도 하고 경험을 많이 쌓아 놓으면 모두 경쟁력이 되는 것이다.



자본주의가 어떤 것인지 잘 이해를 하고 실천에 옮겨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왜 부산 서면은 뜨지 않고 서울 강남만 주야장천 뜨는 거야 하면서 욕을 해 봤자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그 지역에 사람이 모이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를 찾는 사람이 승자인 것이다.

사업을 할 때 지성을 겸비한 책사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거 중국의 중원을 지배한 왕들을 보면 본인의 생각보다 머리가 비상하고 훌륭한 책사를 두어 정치에 성공한 사례가 있었다. 본인이 하기 힘든 일은 그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을 고용하는 것도 좋은 실력으로 인정이 된다.



사람은 먼저 기본이 되어 있어야 한다. 약속 시간을 꼭 지키고 구두도 흙이 묻어 있지 않도록 늘 닦고 귀티가 나지 않는 얼굴이지만 머리를 자주 깎고 용모를 단정히 그리고 코털도 보이지 않게 관리를 해야 한다. 이런 모습의 인상이 나의 부족함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책 속에 많은 활용 팁을 설명해 놓았는데 현실성이 떨어져 그런가 나에게 와 닿는 내용을 못 찾아 서운한 감이 든다. 글을 읽고 동기 부여가 되어야 하는데 짜릿한 맛이 없다. 책 속에 로스차일드 갑부로 탄생하게 된 동기가 나온다. 프랑스 나폴레옹이 패하는 정보를 가장 빠르게 듣게 되고 영국의 채권 투자를 하여 엄청난 차익으로 부자의 대열에 들어간다. 주식이나 부동산은 정보 싸움이 관건이다.



좌판의 전을 가장 잘 깔아 놓은 것이 은행이다. 자기 자본 없이 고객이 맡겨 놓은 돈을 가지고 장사를 한다. 그것도 예금의 10%만 두고 90%를 다시 고객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장사를 하니 얼마나 좋은 게임 딜러인가. 위기가 닥치면 없는 사람이 더 곤경에 빠지고 힘들어진다. 경제가 어려우면 사람들은 바로 지갑을 열지 않는다. 그럼 소규모 장사를 하는 사람은 손님이 오지 않으니 먹고살기 힘들고 어렵게 끌고 가거나 가게의 문을 닫게 된다.

그럼, 여유 있는 사람은 금리가 올라가니 은행에 넣어 둔 돈이 불어난다. 그리고 부동산의 가격이 바닥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고 투자에 나서며 경기가 살아날 때까지 취미 할 동을 하며 기다린다. 이게 자본주의에서 나타나는 기본 현상이다. 책의 게임메이커는 여러 가지 내용을 어렵게 설명을 해 놓았지만, 위의 자본주의 경제 원리를 생각하면 간단하다.



그래서 자본주의를 잘 이용하는 사람은 위기가 오늘 것을 즐기며 좋아한다. 이유는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오고 또 어딜 가든 사람이 북적거리지 않아 좋다고 한다. 경제는 늘 좋은 방향으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좋은 경제 환경을 이용하여 분식회계 등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경영자도 나오기에 위기가 올 때 정리를 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다.

그 예로 1997년 우리나라 IMF 사태는 아픈 기억의 시기였지만, 그 사태를 극복하면서 경영이 투명해지고 깨끗하게 정리를 하는 기회가 되었다. AI의 출현으로 기존 사람의 손을 빌려서 하는 사업은 줄어들 것이며 로봇의 머리를 다루는 두들겨 패는 사업이 뜰 것으로 생각이 되니 먼저 두들겨 패는 망치를 준비하는 사람이 부의 게임메이커가 아닐까?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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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 - 30살, 월세 그만 살고 집부터 사기로 했다
케이치 지음 / 북스고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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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

부동산 임장을 위한 임장이 아닌 투자를 위한 임장이 될 수 있도록 경험치를 담아 놓았으며 저자는 30대 월급쟁이로 20대에 3천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 지방 갭투자, 전세 레버리지, 매매 등으로 수입을 늘려간 투자자로 주말 시간을 쪼개 임장을 열심히 다닌 흔적이 보인다. 발로 뛰며 경험한 투자 사례를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공유하면서 부린 이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부동산 공부에 노력이 중요하지만 초반에 너무 높은 열정으로 달리다 보면 지치게 된다. 단 기간에 승부를 보려고 달려들면 힘들기에 꾸준히 길게 가야 한다. 투자는 먼저 저질러 놓고 봐야 한다. 늘 책을 읽고 스터디 그룹에서 활동을 하지만 공부만 해서는 아무런 수입이 올라오지 않는다.



'경매 교육 과정이 개설되어 한번 참석을 해 보세요.'라는 문자나 전화가 오면 무조건 참석하여 교육을 받고 바로 투자로 이어져야 하늘에 있는 별을 딸 수가 있다. 공부만 해서는 별을 따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그리고 아직 부동산에 관한 교육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좀 더 책을 읽고 어느 정도 감이 오면 참석을 하겠다는 사람은 영원히 교육이나 투자를 행하는 사람이 아니다.


'돈은 인격체다. 돈은 사랑하되 지나치면 안 되고 품을 때 품더라도 가야 할 때 보내 줘야 하며, 절대로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 Page 49


부동산을 보고 매입을 하는 과정에서 매물을 보자마자 계약을 해서는 안 된다. 중개를 하는 사람은 그 집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것에 대하여 관심이 없고 계약을 성사 시켜 중개 수수료를 받는 것이 우선으로 두고 있다. 그러기에 중개인에게 마음이 드는 집이 아니라 본인에게 맞는 집을 선택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다.



경매도 참여를 하면 저렴한 가격에 집을 취득할 수 있으나 인기가 있고 1등급의 아파트는 경매에 잘 올라오지 않는다. 인기가 없는 변두리 지역의 주택은 저렴한 가격에 낙찰을 받아도 찾는 사람이 없어 수익을 남기기가 어렵다. 주택이든 주식이든 1등을 찾아 접근하는 가장 좋다. 경매도 썰렁썰렁해서는 답이 없다. 야무지게 권리 분석도 하고 현장을 끊임없이 다녀야 수익을 안겨 준다.

부동산을 매도하였을 경우 나도 수익을 남겨야 하지만 매수를 하는 사람에게도 수익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를 해야 한다. 세상은 혼자는 살아갈 수 없기에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 하며 항상 현금 흐름을 좋도록 관리하여 투자를 한 번에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연속으로 이어져야 한다.



부동산을 주제로 하는 책을 살펴보면 부동산 강의, 임장을 하는 방법, 입지를 읽는 방법, 저평가 된 아파트를 찾는 방법 등은 부동산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책을 내려면 좀 더 많은 노력과 공을 들여야 가능하다. 세상에 노력 없이 되는 일이 있던가?

부동산 쪽으로 고수가 되려면 먼저 괜찮은 멘토를 만나야 하는데 이게 쉬운 일이 아니다. 고수는 아무런 대가 없이 자기가 노하우를 전수해 주지 않는다. 기브 앤 테이크처럼 뭔가를 제공해서 고수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 부동산 매수가 가장 괜찮은 때는 7월에서 9월, 그리고 12월에서 3월 까지다.



사람들은 매물 건 당 500만 원을 벌었다고 하면 에이 고작 500 밖에 안돼! 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생각을 매우 잘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한 달 동안 결석을 하지 않고 열심히 다녀야 평균 월급이 500 나오는데 한 건에 500만 원 적은 돈이 아니다. 한 달에 1건씩 하면 1년에 6천만 원이 들어온다. 회사에서 리더에게 싫은 소리 들으면서 한 달 다니는 것보다 괜찮은 투자 아닌가.

모든 일에는 질서가 있고 상도가 있는 것이다. 항상 자신을 낮추고 겸손과 수양된 모습으로 부동산을 접해야 한다. 교만하고 머리를 지켜 세우는 일은 없도록 해야 복이 들어오고 마음이 편하다. 필수 부동산 앱으로 아실, 네이버페이부동산, 호갱노노, 부동산계산기 등을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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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을 부서져도 그대는 여전히 바다다 - 내 삶을 사랑하게 하는 붓다의 말
정상교 지음 / 스몰빅라이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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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을 부서져도 그대는 여전히 바다다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불교에 관한 책이 나왔다. 책의 제목이 변함이 없음을 강조해 준다. 백 번도 아니고 천 번, 이는 대단한 시도다. 21세기에 다시 기원전 시대의 부처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여 책을 펴 본다. 오래전 사냥을 하여 먹고살던 시대에는 사람의 인성도 고왔고 나쁜 짓을 많이 하지 않았던 시대로 생각이 된다.

지금은 착한 일 보다 나쁜 일을 더 많이 하는 시대로 바뀌었으며 다시 부처의 가르침이 절실한 때임에는 틀림이 없다. 저자는 과거 참 진리를 찾아 사후의 세계를 점쳐 보자는 것도 아니고 현실이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한 가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며 혼탁한 사회에서 상처를 받지 않고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 있다.



불교에 심취하여 더 공부를 해 보고자 30세의 늦은 나이에 불교 대학에 들어가 공부를 한 후 일본 도쿄 대학에서 불교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인도 불교 연구의 권위자로 불교 방송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어려운 불교 언어를 풀어서 쉽게 전파를 하고 있는 학자다.

이 책에 담은 붓다에 대한 행복론은 현 위치에서 내가 추구하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알 수 없는 사후의 세계에 대한 내용도 아니며 누가 나의 허물을 덮어 주는 것도 아니고 신에게 부탁을 하는 것도 아니다. 20년 간 연구한 많은 양의 내용을 함축하여 가르침에 필요한 100가지를 골라서 작성을 해 놓았으며 누구나 보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표현을 하였다.



지금의 삶이 혼선이 오거나 힘들면 붓다의 가르침을 찾아 마음에 새겨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내가 행한 선행이 보석처럼 빛이 나면 별도로 설명을 할 필요가 없다. 자체에서 향이 풍기게 마련이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다시 한번 더 상기 시키는 대목이 있다. 우리가 무엇이든 소유 욕이 있어 가질 수는 있지만, 영원히 가질 수 없기에 잠시 그 물건을 빌려 쓰고 있는 것이다. 이 소유에 대한 욕심만 내려놓아도 몸과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진다.

선인들은 현 세계에서 삶이 힘들고 어려움을 많이 겪었으니 다음 세계 즉 극락에서 좋은 삶을 살면 된다고 하는데 여기서 붓다는 이치에 맞지 않는 이야기이며 이승에서 최대한 마음을 비우고 정진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한다. 타고난 신분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하는 행위가 고와야 고귀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절에 가면 허드렛일을 하는 행자가 있다. 청소도 하고 밥도 지으며 궂을 일을 마다하지 않고 한다. 행자가 없으면 절 운영이 안되며 일하는 사람을 고용해야 할 판이다. 왜 처음 절에 들어온 사람을 행자의 일을 시킬까? 의문이 든다. 해야 할 절의 공부가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인데 말이다. 고행의 행자 일도 수행이라고 하는데 건너뛰면 수행에 지장이 있는가?



사람을 깨달음이 매우 중요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절 주위 비 질 하는 것도 마당에 낙엽이나 쓰레기가 있어 청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비 질을 하면서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다. 인생 가는 길에는 정답이 없이 사람마다 가는 길이 다르다. 그럼 갈림길이나 모퉁이가 나오면 갈 길을 몰라 모두들 헤매고 있는데, 그 답을 가르쳐 주는 것이 믿음이 아닐까.


걱정, 불안, 고통 근심이 어디에서 오며 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누구를 찾아가야 할까. 그리고 또 수행이란 무엇인가. 누구의 도움 없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법이다. 사람들은 내가 잘났다. 내가 옳다는 생각에 빠져 실제의 상황을 잘 모른다. 그 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잘못했습니다. 부족합니다, 틀렸습니다. 하고 절하며 숙이는 게 참회의 수행이다.

스스로 자신의 힘으로 하고자 하는 일 또는 정신 수양으로 마음을 닦는 일인데 삶 자체 수행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어디 도량이 넓은 스님을 찾아서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묻고 또 물어 생각이 바른지 확인을 거치며 늘 깨어 있어야 도리를 망각하지 않는 것이며 승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다 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좋은 가르침을 주신 저자 정상교님께 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3배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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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상가 망하는 상가 - 공실과 매출 걱정 없는 상권분석 인사이트
이홍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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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돈 버는 상가 망하는 상가

이 책은 상권 분석을 위한 책으로 저자가 11년 간의 경험 노하우를 현장의 상황에 맞게 잘 설명이 되어 있다. 상권 분석은 정답이 따로 없으며 유동 인구, 발품, 부동산 관계자의 조언도 한몫을 하지만, 현장에서 일어나는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이 답을 낼 수 있다. 뭐 돈이 넉넉하면 이름이 있는 유명한 브랜드를 입 점 시키면 만사 오케이지만 자본이 빠듯하니 모두 노력을 하고 있다.

자영업에 종사를 하는 사람이 600만 명으로 다른 국가보다 월등히 높으며 열심히 노력을 하지만 50% 정도는 먹고살기가 힘든 상황이다. 월 100만 원을 버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본인의 인건비도 나오지 않고 있다. 사업을 접고 막 노동이나 알바를 뛰고 싶지만 설치를 해 놓은 상가 월 임대료를 내야 하기에 이 또한 현실이 어렵다.



길목이 좋은 편의점을 운영하는 사람도 하루 일과 중에서 본인의 타임을 갈아 넣어야 인건비가 나온다. 모두 알바 고용하면 남는 것이 없다. 여기서 돈 버는 상가는 어떤 것인지 궁금해진다. 자기 건물의 상가에 장사를 하면 임대료 지출이 없으니 낫고 건물주에게 시달리지 않아서 좋다.

상가의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 즉 위치다. 위치가 80%는 묵고 들어간다 해도 심한 말이 아니다. 그리고 경쟁 상대 조사 운영 전략도 중요하다. 임대료를 목표로 할 것인지 자산 가치 상승을 볼 것인지 신중하게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해야 한다. 상가 투자에서 임대료를 목표로 정하면 오래 머무는 임차인을 구해야 부대 비용 발생이 적다.



그리고 임대인은 임차인의 요구 사항을 모두 들어 줄 필요는 없지만 길게 가기 위해서는 시설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해 줘야 한다. 어느 한 쪽이 우위가 아니라 윈윈하는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 요즘 상가 사업하는 것을 보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인 상가를 많이 개업하고 있다. 손이 적게 가기에 한 사람이 여러 개를 운영하며 한 곳에 월 100만 원 해서 3~5개 정도 운영을 하면 따로 부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아침, 저녁으로 매장을 방문하여 청소와 상품을 채워 주는 수고로움을 해야 한다. 세상에 그냥 들어오는 돈은 없기에 노력을 해야 한다. 상품화되어 있는 무인 가게를 살펴보면 무인 카페, 무인 편의점, 무인 빨래방, 무인 라면 가게,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무인 꽃 가게, 무인 문구점, 무인 반찬가게 등이 있다. 따로 직원을 두지 않고 무인 결재 시스템, 키오스크, CCTV, 출입 인증 등을 갖추고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총 창업 비용이 아이템에 따라 1,000~3,000만 원 정도 소요되고 있으며 가게 임대료를 감안하면 월 150만 원 정도의 수익이 나와야 한다. 아이스크림의 경우는 30% 마진이 있으니 월 매출 500만 원 되어야 150만 원 수입이 예상되며 하루 17만 원 즉 40명 정도 고객이 찾아야 한다.



상가 투자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 공실이다. 공실이 발생되면 은행의 대출 이자도 부담이 되지만 또 상가의 관리비가 건물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나오기에 힘이 든다. 공실의 기간을 최대한 짧게 가져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사전에 사업 구상을 야무지게 하여 주위 상권에서 1,2등 안에 들어가야 한다.


상가에서 가장 많이 찾고 선호하는 평수는 10~20평의 면적이다. 그런데 100평이 넘어가면 들어오는 임차인 한계로 인해 공실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을 때는 상가를 3~4개로 분할해 놓으면 쉽게 임차인을 들일 수 있다. 물론 분할을 하려면 비용이 들어가지만 쪼개 놓으면 임대료는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책 제목이 돈 버는 상가 망하는 상가로 되어 있지만 상권이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이동을 하기에 늘 어느 곳이 핫 한 지역인지 관심을 갖고 상권 변화에 대응을 하고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상품에도 끈을 놓지 말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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