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의 반란
임소장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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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의 반란

 

최근 흙수저에 관한 책을 많이 접한다. 내가 흙수저라서 그런가 ! 이 책은 실제 저자가 옥탑방에서 탈출하여 좋은 주택을 마련하고 임대 수입까지 만들어 수저의 재질을 바꾸는 경험을 현실감 있고 구체적이다. 직업 전공이 금융쪽이라 부동산 및 금융에 남 다른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애환이 담긴 내용이 많아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흙수저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였으며 그 방법을 찾기 위해 수 많은 책과 부자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실행에 옮기는지 면밀히 파악에 나섰다. 이런 책에 자주 인용되는 글귀가 있다.  빌게이츠 : 가난하게 태어나는 것은 내 탓이 아니지만, 죽을 때까지 가난하게 사는것은 내 탓이다.

 

현재의 사회는 기득권 세력이 지배를 하는 사회로 빈자들이 비 좁은 틈 사이로 들어오는 것을 거의 용납하지 않는다. 사회주의보다 더 나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지만 조선시대의 신분제도가  있었던 사회와 별단 다르지 않다. 왜 그럴까 ?

 

새해 1일 강원도 동부전선 쪽에서 1년 전에 귀순 하였다가 다시 같은 경로로 월북한 날렵한 젊은이는 귀순하여 청소부 일을 했다고 하며 정확히 월북 동기는 알 수 없지만 청소부 일을 하느니 북에서 생활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

 

대 다수의 기득권 세력은 절대 약자의 편에 서지 않는다. 국회의원만 봐도 그렇다. 노동자에게는 무노동 무임금을 외치면서 과연 자기들은 일을 하지 않으면서 정부에서 주는 월급을 반납 한 일이 있는가 ? 거의 절반 가량이 전과의 기록을 보유 중이며 목소리는 하늘을 찌른다.

 

회사는 늘 주인의식을 가져라고 당부한다. 대 다수의 근로자는 주인이 아니며 세경을 받고 일하는 직원일 뿐이다. 주인은 종업원이 아닌 경영자(오너) 자기 자신이다. 노예처럼 부리면서 주인의식을 강조한다. 그러다 경기가 좋지 않아 회사가 위기에 오면 누구의 잘못인가 ?

 

경영진인 오너의 잘못된 판단과 경영이 가장 큰 원인임에 불구하고 회사는 구조조정으로 들어가 많은 직원을 정리한다. 이런 상황에 주인의식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과연 자본주의가 모두 잘먹고 잘 살기위한 정책을 구현할까 ? 그렇지 않다. 기득권 세력들은 적당히 먹고 분수에 맞게 살라고 당부를 하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평생 3번 이상의 기회가 꼭 온다고 한다. 본인이 노력하면 기회의 횟수는 좀 더 늘어 나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공부와 현금보유  지금 가고자 하는 길이 의심이 들때는 먼저 앞서간 사람을 찾아서 배우는게 우선이다. 실패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로또로 기대를 걸기에는 너무 시간이 아깝다 기약이 없는 게임이기에, 아무때나 올인을 하면 안되고 기회가 왔을 때는 망설임 없이 과감하게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흙수저에서 다른 수저로 옮겨 갈 수가 있다.

 

자본주의 사회이기에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하며 금수저가 90%면 남은 10%에 무조건 들어가는 것이 답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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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내 몸 설명서 - 한방부인과 전문의 황덕상의 여성 건강 처방전 EBS CLASS ⓔ
황덕상 지음 / EBS BOOK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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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내 몸 설명서

 

이 책을 보면 허준의 사극 드라마를 생각나게 만든다. 우리의 몸 5장 6부는 자연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소홀히 대하면 바로 병으로 연결이 되기에 꾸준히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용공간 제약으로 잘 해오던 운동 부족으로 몸무게는 많이 늘어난 상태다.

 

인체에 음양을 적용해 보면 외는 양이고 내는 음이며 장은 음에 속하고 부는 양에 속한다. 인체의 생리 기능상 혈압상승은 양 혈압저하는 음의 현상이다. 이 음양의 조화가 깨어 지면 병이 된다. 그래서 한방의학에서는 음과양을 잘 조화시켜서 몸의균형을 맞춰주는 처방을 내리곤 한다.

 

임산부들의 가장 큰 고통은 입덧으로 먹지 못하기 때문에 기운이 없으며 체력이 고갈된다. 여기에 불면증까지 겹치면 더욱더 고통이다. 낮에는 너무 깊은 잠보다 가벼운 잠으로 대처하고 밤에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하다. 주위가 시끄러운 집보다는 방음이 잘된 주거공간을 추천한다.

 

그리고 적당한 운동으로 약간의 피로감이 있어야 잠을 설치지 않고 불면증을 극복 할 수 있으며 몸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는 가급적 받지 않도록 해야 하며 배우자의 역활이 매우 중요하다.

 

수족냉증 같은 경우는 예민한 성격등으로 주위 온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고 하는데 원인이 정말 무엇으로 인한 것인지 진단을 하여 잘 판단해야 한다. 호르몬 변화인지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한 것인지 여러가지의 원인이 있기에 손발 및 몸 전체를 보온하고 겨울철에는 모자, 목도리 장갑을을 착용하여 차가운 바람의 냉기로부터 보호를 잘 해야 한다.    

 

화병은 가슴 두근거림, 짜증, 공황 같은 증상으로 흥분된 상태로 오래 지속되면 좋지 않기에 하소연을 들어 줄 수 있는 상대가 있으면 좋다. 이야기를 하여 몸에 쌓인 독소를 밖으로 내 보내야 한다.

 

우리 몸은 어는 한 구석이든 불필요한 부분이 없다. 그런데 과거에 애를 출산하게 되면 아기가 아직 아픔을 모를 때 맹장을 제거하는 수술이 유행이었다.(외국기준) 이는 매우 잘못된 처방이다. 맹장이 성인이 되어 아플때 제거를 해야 하는데, 불필요한 부분으로 인식을 하고 제거를 했다니,그 많큼 무지했단 말인가 ?

 

암은 정상이었던 세포가 변해서 일어난다. 그 원인은 수도 없이 많기에 뭐라고 딱 잡아 이야기 하기가 어렵다. 유전적 요인도 무시를 하지 못하기에 항상 어른들은 자녀가 사귀는 친구의 부모나 가족관계를 면밀히 따지고 묻는다. 모두 이런 유전적 원인이 한 몫을 하기에...

 

몸의 일정 부위을 오랫동안 끊임없이 자극을 하게되면 그 부분의 세포가 이상을 일으켜서 암세포로 변하게 되므로 몸을 가꾸되 세포가 변하는 현상으로 까지 몰고 가면 안된다. 무시무시한 암세포도 모두 우리몸에서 꼭 필요한 정상적인 착한 세포였다.

 

이렇듯

우리 몸은 여러가지 세균이나 병충해도 싸워서 이길 수 있지만 그 싸움이 우리의 군사보다 적의 군사가 월등이 우수하여 패하게 되면 병으로 이어진다. 이런 싸움에서 패하지 않으려면 평상시에 몸을 잘 가꿔야 한다. 적당한 수면과 운동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그리고 중요한 마음 콘트롤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쌓아야 한다.

좋은 방법이 독서가 아닐까 !  공자나 맹자처럼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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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22-01-02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서로 마인드 콘트롤하기. 건강에도 결국 독서가 좋은 거 입증이네요. ^^ 암세포도 원래 필요한 착한 세포였는데 우리가 잘 못 거두거나 무리하게 가꾸어 나쁘게 된 거란 말에 고개 끄덕이게 됩니다.

제네시스 2022-01-02 13:37   좋아요 1 | URL
제 리뷰 방에도 들어오시고 감사합니다. 프레이야님.
2022년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프레이야님.
서재의 달인이시네요. 감축 드립니다.

프레이야 2022-01-02 13:42   좋아요 0 | URL
앗 예전엔 서달 엠블럼이 대문 아래 달리곤 했는데 작년엔 아닐걸요. 올해엔 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블로그 부업 - 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 원 더 버는
김상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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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원 더 버는 블로그 부업

 

저자 김상은님은 온라인 사업이 아닌 실제 마케팅업을 먼저 시작을 하였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그 판매업을 경험삼아 인터넷,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인터넷 방송등을 공부 및 연구에 매진을 하여 지금은 마케팅관련 대표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블로그,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일반인도 전달 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구독자와 팔로워가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1,000명, 10,000명도 볼 수 있기에 후원, 협찬, 구글 애드센스등의 수익모델로 직장인 연봉을 가볍게 넘어서는 인플루언스가 등장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돈의 공식은

수입 = 가치 * 전달 수

→ 고객들의 고민과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니즈를 충족해 주는 글을 여러개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그러기 위해서는 내 타깃 고객이 무엇을 불편해 하는지 이타적인 관점에서 관찰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블로그 원리를 깨우치면 스마트스토어를 병행하는 것도 좋다. 억대 연봉을 버는 사람들을 보면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바이럴마케팅을 병행했다는 점이다. 젊은이들의 꿈이 바뀌어가고 있다. 과거는 경찰, 소방관, 축구선수, 소설가, 대통령등이었는데, 지금은 1위 공무원, 2위가 건물주다.

왜 이렇게 꿈이 변했을까 ?

 

블로그를 제대로 공부한 후 작성하고 2~3년 키우면 부업으로 월 100만원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서로이웃 5,000명, 구독자 10만명 정도면 파워블로그로 많은 광고 문의가 들어 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 블로그 투잡으로 수익을 내려면 누군가 내 포스팅을 읽고 애드포스트를 클릭해주거나 DB를 신청해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읽어야 한다.

→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한 문서

→ 물품이나 장소등에 대해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작성한 후기 문서

→ 다른 문서를 복사하거나 짜집기하지 않고 독자적인 정보로서의 가치를 가진 문서

→ 해당 주제에 대해 도움이 될 만한 충분한 길의의 정보와 분석 내용을 포함한 문서

 

내실이 튼튼해야 블로그가 더 오래 가고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고 오래 동안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실행이 가능한 방법들을 진솔하게 표현을 해 놓았으며 블로그를 준비하는 분들 참고서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블로그에 대한 몰랐던 내용 그리고 블로그를 어떻게 꾸며 나가야 할지 방향을 잘 제시 해 놓았다.

 

어떤 방법으로든 지장은 다니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시대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아무런 노력없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더더욱 아니다. 블로그 또는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하거나 유튜브로 시간과 노력을 꾸준히 보탠다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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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조선왕조 - 한 권으로 끝내는 조선왕조 퍼펙트 지식사전
이준구.강호성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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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조선왕조

 

KBS에서 주말 대하드라마 이방원이 나온다. 과거에 용의 눈물로 선 보였던 조선왕조 시작의 드라마와 비슷해 보이며, 그 당시에 이성계의 역활은 고 김무생이었으나 지금은 궁예로 선 보인 김영철씨가 나온다.

 

고려왕의 무능한 능력보다 이성계 자식들 싸움과 갈등의 내용이 잘 조명되어 나온다. 특히 이방원의 욕심은 지금의 대권 주자들과 거의 유사하다. 그리고 정도전은 조선의 나라을 세우고 법을 만들어 공포를 한 후 뒤로 물러나야 한다. 왕보다 더 높은 권세를 탐하였기에 죽음을 당하였다.

 

조선왕조 시대나 지금이나 욕심이 과하면 탈이 나는 법, 지금은 죄를 지어도 감옥생활을 얼마 하고 나오면 특별사면으로 나온다 징역 20년의 형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 힘이 없는 서민들에게만 적용되는 듯 하다. 이런 정치를 정도전이 봤을 때 뭐라고 하였을까 ? 당장 이방원이를 불러 오지 않았을까.

 

정도전은 이상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사부인 이색 그리고 같이 수학을 한 절친 정몽주를 제거한다. 여기서 이상국가란 어떤 국가 일까

→ 민심을 받아들이는 국가로 백성이 중심이되는 세상

→ 그리고 왕권의 힘을 약하게 하고 곧은 재상이 정치를 하는 시대를 구현하고자 함.

→ 개국 후 7년만에 목숨을 잃는다.

 

조선의 3대 악녀

1. 천민출신의 기생 장녹수 : 연산군의 후궁으로 총애를 받음.

2. 정난정 : 문정왕후(중종의 계비, 명종의 어머니)의 동생 윤형원의 첩으로 들어와 권세름 누림.

3. 장희빈 : 숙종의 눈에 들어 부귀영화

김기시(광해군)까지 넣으면 4대 악녀임.

 

조선의 왕들은 운동부족과 많은 업무로 인해 오래 살지 못하였다. 그러나 영조는 소식과 채식으로 81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세종대왕은 고기를 매우 좋아했으며 아버지인 태종 이방원이 숨을 거둘 때 나 때문에 고기 먹는 것을 거르지 말라고 당부를 할 정도다.

 

조선은 1392년 건국을 해서 한일합방이었던 1910년까지로 년도를 빼면 518년이 나온다. 한 국가가 500년을 넘게 유지를 해 왔다는 것은 대단한 세월이다. 물론 선조 때 거의 나라가 망하다 시피하여 명나라의 도움으로 기사회생을 하였지만 독립된 국가로 보기에는 좀 많히 어색하다.

 

신하와 왕 중에서 어느 한쪽이 부실하면 나라가 위태롭고 둘이 강할 때 나라가 부강하고 힘이 있음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지금은 어느 쪽이 부실한가 둘 다 부실한 것 같다. 역사가 이렇게 투명하게 말을 해 주는데, 왜 새로운 변화는 없고 늘 똑 같이 반복이 되는 것일까 의문이 많다.

 

조선은 유교사상으로 여자는 정치에 나대지 못하는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왕이나 세자을 등에 업고 권세를 누린 여성들이 많다. 조선의 역사를 한번 더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정치사회도 과거의 기록을 잘 살펴보고 다듬어 정도전이 추구했던 민본사상에 맞게 꾸려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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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래지도 - ETF부터 미국 주식까지 유망 테마주 종합 투자 전망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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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래지도

 

요즘 신간 책을 보면 메타버스, 블록체인,  AI(인공지능), 우주산업, 태양광, 풍력, 밧데리, 탄소배출권, 게임, 클라우드, ESG, 폐기물산업에 이르기까지 먹거리 산업을 총 망라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으며 주식 또한 이런 종목이 높은 주가를 형성 미래를 준비하는 분위기다.

 

그중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메타버스다.

메타버스(metaverse) 또는 확장 가상 세계는 가상, 초월 의미인 메타(meta)와 세계, 우주 의미인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다. 가상 우주라고 번역하기도 했다.

이는 3차원에서 실제 생활과 법적으로 인정되는 활동인 직업, 금융, 학습 등이 연결된 가상세계를 뜻한다.

 

저자 이상우님 소개

2022 미래지도는 여의도 책방에서 나온 책으로 증권가 출신 전문가이며 65만 명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파워 주식 유튜버라서 그런지 인지도가 매우 높다. 이미 이외에도 이것이 진짜 주식이다. 투자노트등 주식관련 책을 많이 내 놓았다.

 

한국과 미국의 성장섹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해 놓았으며 테마 투자는 분석을 토대로 장기적 추세, 산업 전반의구조적 변화에 주목하는 전략 미래를 선도 한 2022년 성장 분야별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종합 분석해 주고 미국 성장 분야별 EFT 밸류체인과 글로벌 동향 분석 국내 기업 총망라 각 시장별 핵심 키워드를 보여주고 있다.

총 1천여개의 그림과 도표를 포함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담고 있는 책으로 테마와 밸류체인을 머릿속에 넣으면 투자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별책부록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새로운 산업이 재편성 되고 있는 지금의 싯점에 우리는 무엇을 주비해야 할까 ? 기존에 하던대로 해서는 살아 남기 어렵다. 이런 메타버스에 무조건 올라타야 한다.

도태되지 않기 위해 이런 2020 미래지도의 책도 자주 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고 있어야 하기에...

 

주식시장에 상장된 많은 주식 중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35개 종목 수익과 성장에 대한 내용을 분석 해 놓았다. 국내뿐만 아니라 워런버핏이 다음 세대에는 이것 밖에 없다고 하는 ETF까지 글로벌하게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등도 설명이 되어 있으면 본인이 관심있는 종목은 필요시 수시로 펼쳐 확인을 해 볼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작년에 영끌한 동학개미, 서학개미들 행운의 투자자가 많이 나왔다. 수익도 꽤 괜찮았다. 그러나 그 당시 수익을 정리하지 않은 사람들은 올해 거의 다 반납을 한 듯 하다. 다시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급변하는 시장에 걸 맞는 미래지도를 집필해준 저자님께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보내 드리고 싶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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