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아름다워 을유세계문학전집 117
헤르만 헤세 지음, 홍성광 옮김 / 을유문화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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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청춘은 아름다워


저 자: 헤르만 헤세


출판사: 을유문화사 




"처음 사랑에 빠지면 그건 결코 올바른 게 아니에요. 

너무 어릴 때는 자신이 바라는 게 무엇인지 결코 알지 못해요.

거기서는 아무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거든요.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지면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는 거예요." 

 -본문 중-


헤세의 작품은 작년 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저자의 작품은 너무나 알려져 있어 그 자체만으로 관심을 갖기게 충분했다. 오늘 읽은 [청춘은 아름다워]는 자전적 에세이와 국내에 미발표 된 작품으로 되어있다. 헤세의 문장은 고요하고 잔잔하게 독자들의 마음에 와 닿게 한다. 격한 문장 대신 부드라운 문장을 씀으로써 읽고 있을 때면 '내 마음은 어떤가?' 라는 의문이 들게 한다. 헤르만 헤세 작가에 대해 알기 전에는 하나의 문학 작품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작가의 삶과 철학 등을 알게 되면서 작품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데미안]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 등 저자의 소설속엔 방황과 자아를 그려내고 있는데 하나의 작품이 아닌 인간의 성찰 그리고 앎을 알려고 있어 헤르만 헤세 하면 먼저 '인생이란?' 라는 질문이 떠오르게 되었다. 


헤세의 삶을 일부분을 볼 수 있는 [청춘은 아름다워]. 어떤 내용으로 있을지 기대가 되었는데 역시 헤세답다고 할까? 첫 사랑이 아닌 사랑의 시작과 실연을 그린 세 편의 단편을 읽으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을 때와 이를 잃을 때 느끼는 그 감정을 조용하게 표현하고 있다. 첫번째 단편인 [대리석 공장]은 남성이 아닌 여성의 입장에서 더 몰입이 될 수 밖에 없었고, [라티언 학교 선생] 역시 주인공 보다 가난한 연인에 집중을 할 수밖에 없었다. 아픔이지만 이 아픔을 이겨내는 모습 또한 아련하면서 이겨내야 함을 보여주었다. 



"전등이 꺼지고 더 이상 사람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면 아직 잠을 못 이루고 깨어 있는 사람은 고독감을 느끼며, 외부와 단절된

자신이 의지할 곳은 자신밖에 없다고 여기게 된다. 그럴 때면 자신이 홀로 존재하고 홀로 살고 있다는 감정에 사로잡히며, 어떤 생각을 하든 고통과 두려움이나 죽음을 홀로 맛보고 견뎌야 한다는 섬뜩하기 이를 데 없는 인간으로서의 감정이 잔잔하게 울린다. "


-본문 중-


동양 사상은 나에게 쉽지 않는 분야인데 헤르만 헤세 에겐 관심이 대상이었다. 물론, 가족내력의 영향이 있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고 할 수 있다. 짧은 단편인 [시인]을 보면서 시인이 되기 위해 가족과 정혼녀를 떠난 한 남자의 이야기는 깨달음을 얻기 까지의 시간이 필요했었다. 고향을 떠난 그곳에선 알지 못한 것을 고향에 와서야 깨닫게 되는 것. 뭐랄까..무모하다고 하기엔 삶의 목표가 있어 가능했던 행동이며 결과가 자신과 다르게 흘러갔어도 결국 시인은 그 인생에서 앎을 가졌을 것이다. 그리고 헤세의 내면을 잘 드러낸 듯한 작품인 [클라인과 바그너]다른 작품에 비해 긴 편이며 두 내면의 존재로 인해 죽음에서 결국 벗어나지 못함은 헤세가 결혼을 했음에도 외국으로 여행을 떠났다는 게 연결처럼 보였다. 이 외에도 도서의 제목인 [청춘은 아름다워]는 한 젊은이의 일상을 서정적으로 보여준다. 가족과 애정을 느낀 여인에 대한 이야기로 평온한 느낌을 준 작품으로 한 권의 책에서 극과 극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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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예술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정윤희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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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살인의 예술


저 자: 레이먼드 챈들러


출판사: 레인보우퍼블릭북스 


"상대를 잘못 골랐어, 형씨."


-본문 중-


하드보일 소설의 원조인 '레이먼드 챈들러'. 도서관에서 우연히 이름을 보게 되면서 알게 된 작가다. 작년 [기나긴 이별] 책을 읽고 나서 작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장르소설은 시대가 변하면서 그 흐름이 변해갔다. 한마디로 아날로그였다면 이제는 디지털 같은 느낌으로 오늘 읽은 [살인의 예술]이 전자의 느낌을 준 작품이다. 5편의 단편으로 되었고 각 단편마다 주인공은 다르며 직업은 사립탐정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직접 현장에 나가 수사를 하는 방식인데 왠지 인간미가 느껴지는 인물들고, 오래된 작품이어도 지금 읽어도 전혀 진부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첫번째 단편인 [황금 옷을 입은 왕]을 시작으로 소설을 시작되는데 먼저, 주인공들은 사립탐정(아닌 경우도 있다)은 제대로 사무실을 갖추고 있는 게 아니다. 호텔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하는 스티브는 유명인과 다툼 때문에 경비원에서 짤리게 되지만 자신과 싸운 남자가 시체로 발견 되면서 경비원이 아닌 탐정으로 수사를 하며 또한 그가 수사의 결말을 두고 해결하는 방식 또한 거칠지(?) 않아 한편으론 마음이 놓였을 정도다. 그리고 이 부분은 나머지 단편에서도 볼 수가 있었고, 단편 중 재미있게 읽었던 건 [사라진 진주 목걸이]다. 주인공인 달마스는 간호사로 있는 여자 친구인 엘런에게 자신이 돌보던 부인의 진주 목걸이가 도난 당했다고 들었고 범인은 그 집에서 일하던 헨리 라는 남자를 지목한다. 



달마스는 헨리를 만나고 통쾌한 그 성격에 가까워지고 오히려 사라진 목걸이에 대해 자신이 아니라며 범인을 찾는 데 일조(?)를 하게 된다. 막힘 없이 그리고 지하 세계의 모습은 등장하지는 않지만 책을 읽다 보면 등장할 것도 같은데 아니고 음, 뭐랄까...그 위로 지나가는 느낌이다. 하여튼, 진주 목걸이를 찾는 과정 그리고 생각지 못한 반전에 웃음이 나와 버렸다. 또한, 다른 단편과 다르게 달마스가 연인 때문에 안절부절 하는 모습과 한편으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인간미를 더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모든 작품이 사건이 해결되는 것으로 끝나지는 않는다. [호텔 방의 여자]는 한 범죄자를 설득해서 내보냈지만 결국 자신의 형의 죽음 소식을 들어야만 했다. 그저 여자를 구해주려고 했던 것인데...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목숨을 잃는 건 어느 것과 비교 할 수 없다.  마지막 주인공 토비의 모습은 허무함일까? 아님 후회였을까?


빠른 속도감과 긴장감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탐정이라는 직업으로 수사를 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었던 [살인의 예술]. 오락물로 생각했던 추리소설을 문학적 작품으로 끌어올린 '레이먼드 챈들러'. 후세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정도라고 하니 저자의 작품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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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
유디트 타슐러 지음, 홍순란 옮김, 임홍배 감수 / 창심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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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국어교사 


저 자: 유디트 W. 타슐러


출판사: 창심소


"개개인의 인생에는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어. 중요한 건 그 삶을 통해 써 내려간 이야기지."


-본문 중-


장르소설 하며 영미권을 오랫동안 읽다보니 그 흐름이나 상황에 익숙하다. 북유럽 소설을 조금씩 접하게 되면서 각 나라권 마다 장르소설의 특징을 볼 수 있었고, 내용 또한 영미권 보다 더 신중한 느낌이 들었고 동시에 왠지 복잡한 관계와 심리가 있어 선뜻 읽는 건 쉽지 않다. 음 그래도 그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건 사실이라는 점. 오늘 읽은 [국어교사]는 장르소설이면서 애잔함을 주는 작품으로 소설은 이메일과 두 남녀가 만나서 진행 되는 이야기와 과거 두 사람이 연인이었던 시절을 들려준다. 책을 읽기 전까지 어떤 내용일지..표지를 보고서 도대체 가늠을 할 수가 없었다. 


소설은 한 학교에서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행사를 시작으로 작가와 국어교사가 이메일을 주고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작가인 크사버는 자신이 가는 학교에 오래 전 연인이었던 마틸다가 근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반가움에 마틸다에게 안부인사를 묻지만 마틸다는 그의 반응에 냉랭할 뿐이다. 왜냐? 연인이었고 동거까지 했었지만 작가로 성공할 때 쯤 크사버가 마틸다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났기 때문이다. 일방적인 헤어짐 아니 버려짐은 누구에게나 충격이었다. 그런 아픈 과거를 갖고 있는 마틸타에게 크사버는 아무렇지 않게 반가움을 표시하고 빨리 만나고 싶다고까지 한다.  솔직히, 크사버의 이런 뻔뻔한 행동 때문에 읽으면서 화가 났는데 우선 심호흡을 하면서 계속 읽어갔다. 


두 사람이 학교 행사로 재회하기 전 메일을 주고 받았을 때 마틸다는 과거 자신을 떠났던 크사버에 대한 분노와 화를 표현했다. 이에, 크사버 역시 변명을 하곤 하는데..하여튼, 재회 후 두 사람은 아무런 일이 없듯이 이야기를 시작하고 예전처럼 서로에게 소설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각자 만들어 들려주기 시작한다. 그런데, 여기서 마틸다의 이야기는 뭔가 이상한데 그건 자신이 만든 소설에 소년을 납치해서 지하 벙커에 가뒀으며 그 소년의 이름이 16년 전 크사버가 다른 여인과 결혼 해 가진 아들의 이름이었다. 당시, 크사버는 어린 아들이 실종 되었고, 현재까지도 미해결로 남아 있었다. 그런데 그 이름을 마틸다를 통해 들었으니 읽는 나로선 마틸다가 납치를 한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 뒤부터 이야기는 과거의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마틸다가 왜 그런 이야기를 크사버에게 들려주게 되었는지를 나중에서야 알게 된다. 또한, 크사버가 마틸다를 떠난 이유가 나오긴 하는데 당시 아이를 갖고 싶었던 그녀에게 크사버는 그럴 수 없어 떠났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음 모르겠다. 결국 자신의 성공을 위해 떠났으니 말이다. 그리고 현재, 마틸다는 과거 그가 글을 쓸 수 있게 용기를 줬던 것처럼  이번에도 크사버가 옳은(?) 길을 가도록 하고 있다. 이 사실이 뒤늦게 나오게 되면서 아 정말 마틸다는 첫 만남 이후 크사버를 잊지 못했구나..아니 두 사람은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서로를 그리워 하고 있었음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한 순간의 선택이 현재 모습을 남긴다. 크사버의 후회는 영원히 그가 죽을 때까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며 마틸다의 모습은 마지막까지 사랑을 위해 희생했다는 것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크사버의 아들이 실종 된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기에 그 진실(?)를 끄집어 내려고 크사버에게 소설을 들려주었던 마틸다. 그녀를 생각하면 책을 덮고서도 애잔함과 안타까움이 쉽게 사라지지 않았던 소설이었다. 


<위 도서는 네이버컬처블룸카페에서 무료로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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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시민 불복종 (합본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4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이종인 옮김, 허버트 웬델 글리슨 사진 / 현대지성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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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월든


저 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


출판사: 현대지성


"신사의 다리에 문제라도 생기면 다리는 치료하겠지만, 바지 다리가 찢어지기라도 하면 어쩔 줄 몰라 한다. 

진정으로 존경할 만한 것이 아니라, 남의 존경을 받는 것만 중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가 먼저 사람이 되어야지, 먼저 국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본문 중-


월든 도서를 만난지 1년이 되었다. 책을 읽기도 전에 너무 익히 들었던 제목이었고 숲 속에서 생활하는 내용으로 생각을 했었다. 도시를 떠나 생활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 이런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아니었다. 책 소개 부분에서 부제목인 '숲속 생활'을 제외했다는 데 이건 소로가 적은 내용과 거리가 멀기 때문이었다. 1인칭으로 시작하는 <월든>은 콩코그에서 오두막을 짓고 살아가면서 인간이 자연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더 나아가 경제와 정치 부분까지도 말하고 있다. 소로가 숲 속에서 산 기간은 2년 하고 몇 개월이 전부인데 하루하루를 기록한 이 책은 훗날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주었다. 특히, 이번 책에서 부록된 <시민 불복종>은 소로가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책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콩코드의 풍경을 볼 수 있다. 텍스트로 보는 게 아니라 사진을 보니 소로가 어떻게 생활을 했는지 더 실감나게 볼 수 있었다. 자연 풍경은 평온하고 때로는 혹독하게 보였는데 2년 이라는 시간 소로가 겪은 것은 상상하니 무엇이 그토록 소로를 머무르게 했는지 느끼게 되었다. 소로는 원주민의 바구니 사건으로(?) 그들이 무엇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 지적하는데 이 부분에서 나름 혼자 경제를 생각하는..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하는 것을 알았다. 음, 책 대부분은 이런 흐름으로 흘러가는데 사실 책 표지를 보고 당연히 자연인(?)으로 생각하겠지만 아니라는 점 오히려 철학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어 수록된 <시민 불복종>은 정부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국민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말한다. 이건 전적으로 소로의 의견으로 당시 소로는 노예제도 폐지를 옹호했으며 심지어 이들의 탈출을 도와주기도 했었다. 하버드를 졸업했음에도 숲 속으로 들어가 생활을 했던 모습은 누구에게라도 한심하게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소로만의 인생 철학이 있었음을 <월든>을 통해 알았으며, <시민 불복종>은 톨스토이, 간디, 마틴 루턴 등 비폭력 운동 지지자들에게 영향을 주었던 점을 보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면 소로는 다른 삶을 선택했다면 풍족하게 살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었는데, 만약 그랬다면 소로는 45세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 일이 없었을 텐데 라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그가 남긴 <월든>에서 소로의 철학과 인생을 읽게 되면서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줬다. 때론 타인의 삶을 보면서 인생 목표를 만드는데 소로의 책은 좀 더 깊게 '삶'을 알아 가도록 해 준거 같다. 그래서!! 매해 이 책을 읽기로 다짐했는데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을 알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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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
백건필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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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 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 


저 자: 백건필


출판사: 국일미디어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펜을 들어라. -마틴 루터-"


-서문 중-


카피라이터..참 멋진 단어다. 하나의 문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건 흔히 쇼핑몰을 통해 종종 봤었다. 너무 자연스럽게 주위에서 느꼈던 거라 의식하지 않았는데 오늘 이 책을 보면서 카피라이팅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는 먼저 카피라이팅을 낚시꾼으로 비유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심리적 요소까지 설명한다. 문명이 발달한 이래 인간은 필요한 것을 갖게 되었고 그 이상의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졌다. 하지만, 이것을 단순히 물건을 갖는 게 아니다 상품을 통해 고객은 욕구, 즉 혜택을 충족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고객의 이런 욕구를 자극하고 움직이게 하는 것일까?


저자는 또한 유명한 카피라이터를 소개하고 그들의 문구를 알려주면서 현재에도 이 방법이 사용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중요한 것은 타킷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반어법을 사용하면서 고객의 마음을 자극하는 광고문, 그리고 그 카피라이터를 통해 해설과 그와 유사한 문장들을 볼 때면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사람의 심리는 변함이 없다는 점이다. 이외에 기업 슬로건으로 사용하는 것도 있는데 우선 저자는 고객의 마음을 설득하는 카피라이팅을 이 책에서 다루었다.특히, 유명한 카피라이터들의 문구는 지금도 여전히 신선하게 다가오는 데 그중 " 좋은 카피는 90%의 Think와 10%의 Ink로 탄생한다."<도서: 카피공부>는 단어의 장난 같으면서 생각이 확 트이는 문장이었다. 



그 물건의 가치를 알리고 제안하면서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카피라이팅.소제목으로 짧은 예시와 카피라이터의 문장을 다르게 반영해서 탄생한 또 다른 문장을 볼 때면 인간의 생각은 끝이 없는 거 같다. 저자는 4장 가치입증에서 가치제안에서 헤드라인을 볼 때면 낯선 문구도 있었지만 오래 전 국내에서 알려진 광고카피도 있었다. 당시엔 어떤 의미인지 알면서도 과감한 표현했던 게 지금도 생각해도 변하지 않는다. 현대에는 필요한 물품이 부족함 없이 생산되고 있고, 경쟁 회사도 많다. 여기에 어떻게 하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게 할 수 있을까? 결국 사람의 심리을 충족하게 하는 헤드라인이 떠오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헤드라인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말한 건 '데이비드 오길비'라는 유명한 카피라이터다. 그가 만든 한 줄의 광고로 당시 롤스로이스를 품절시킨 인물로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을 표현했기 때문인데 그저 단순히 멋진 문장을 만든 게 아니었다. 이른바 설문조사라고 할 수 있는 과학적인 조사 덕분이었다.


헤드라인 이후 그 다음으로 사람들은 내용을 본다. 신속하고 자신에게 이득을 주는 것을 선호하는 건 자연스러운 심리다. '마음을 훔치는 카피라이팅' 책 표지에 있는 이 글을 보면서 편리성을 넘어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총알과 같이 장전 된 연필!! 표지를 보니 언제든지 고객에게 향한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책은 유명한 카파라이터가 쓴 책도 소개하고 있는 데 그 중 <카피공부>는 카피라이터들의 바이블 이라고 할 정도니 읽어보고 싶어진다. 카피라이터는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멋진 문장 정도는 만들어보고 싶은 충동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위 도서는 네이버카페컬처블룸에서 무료로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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