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5년 4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공포감을 최대한 실린 도서입니다.

[100자평] 시지프 신화

시지프 신화 - 부조리에 대한 시론 ㅣ 현대지성 클래식 66
알베르 카뮈 지음, 유기환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6월

시지프 신화를 통해 그가 말하고 싶었던 것을 무엇이었을까?
신화를 통해 인간에게 주어진 삶을 생각하게 한 도서입니다.

[100자평] 피츠제럴드, 글쓰기의 분투

피츠제럴드, 글쓰기의 분투 - 스콧 피츠제럴드는 ‘이렇게 글을 씁니다!’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래리 W. 필립스 엮음, 차영지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5년 4월

글쓰기는 누구에게나 분투가 되면 그 결과는 달콤하다는 것을 깨달았아요.

[100자평] 긴 작별 인사

긴 작별 인사 - 죽음과 상실에 관한 이야기
오수영 지음 / 고어라운드 / 2024년 10월

작별에 대한 감정을 숨김 없이 적어내려간 도서입니다.

[100자평] 살려 마땅한 사람들

살려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이동윤 옮김 / 푸른숲 / 2023년 10월

순식간에 흘러가는 문장이 흥미롭게 합니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소재로 마지막장까지 순식간에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