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깨질 것 같아 - 두통의 숨겨진 이야기
어맨다 엘리슨 지음, 권혜정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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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깨지는 그림의 표지라니요!! 내 편두통의 해결을 위해 꼭 읽어봐야 할 책!! 기대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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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하이데거
한상연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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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철학자 하이데거의 이론을 명화로 설명해주면 조금은 내가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술을 보는 철학자의 시선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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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 정착민 식민주의와 저항의 역사, 1917-2017
라시드 할리디 지음, 유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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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실상을 2017년 최근까지 알수 있는 책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 속에 있는 우리는 모르고 그들은 아는 이야기가 무척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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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일 -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컬러 시리즈
로라 페리먼 지음, 서미나 옮김 / 윌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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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에는 차원이 없다. 파랑은 차원을 넘어선다. 파랑이 연상시키는 것이 바다와 하늘 정도일지 모르지만 바다와 하늘은 자연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실로 가장 추상적인 것이다. - 이브 클랭

드디어 나는 대기의 진정한 색을 발견했다. 바이올렛이다. 신선한 공기는 바이올렛과 같다. - 모네

진짜 너무 좋아한다. 퍼플과 블루... 오늘도 보라 컬러의 수첩과 색연필을 한 자루 샀다.

나는 개인적으로 여름엔 블루, 겨울은 퍼플이라고 나눈다. 내 맘대로 말이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미치광이가 많다고 들었다. 그만큼 감수성이 풍부하거나 미적 센스가 뛰어나지만 우울감이나 질투와 불안 등도 많아서라는데 역시 나는 센스쟁이 보라돌이였다고 마음대로 단정 짓고 멋진 척 오늘도 보라를 찾아 나선다.^.^


나의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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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일 -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컬러 시리즈
로라 페리먼 지음, 서미나 옮김 / 윌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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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 시절 나는 컬러풀한 옷을 즐겨 입었었다.

형광이 섞이거나 원색들의 옷을 입거나 옷이 좀 점잖은 컬러라 하면 모자나 가방 신발 등을 꼭 컬러풀하게 넣었더랬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노랑과 초록 컬러를 무척 좋아한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던 그 컬러가 '팩토리 옐로''일렉트릭 라임'이라는 이름을 가진 색이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알게 되었다.



팩토리 옐로는 자라는 아이들의 마음을 끄는 컬러라고 하고 일렉트릭 라임 컬러를 쓸 때는 주황색을 함께 사용하면 세련되게 바뀐다고 한다.

아무리 좋아하는 컬러라고 해도 노랑 티셔츠, 초록 바지, 노랑 신발, 노랑 가방을 걸치고 나가면 좋은 소리를 못 들을 테니 컬러를 잘 알고 적절히 믹스 매치할 수 있는 세련된 감각을 키워보려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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