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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시치리..
리딩투데이를 통해 처음 알게된 작가이다
물론 이 시리즈도 그렇다.
한동안 나와 멀어진 추리소설. 미스터리. 대반전,,
이런 단어들이 요즘 다시 다가온다.
시리즈가 있다는데.
게다가 음악 미스터리래~~ 도대체 이 작가 정체가 뭐지?
한꺼번에 다~ 몽땅 다 읽어버리고 싶다
그 마법같은 매력에 빠져보고 싶다 퐁~ 당!!^^
너무 기대되는 이야기...
저 달그림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궁금하게 만드는 책 표지.. 그래서 이작가 전작인 '굿바이 헤이세이' 를 찾아봤다.
헉.. 슬쩍 본 내용이 안락사가 합법화된 사회라는데..
작년에 70세사망법안가결이란 책을 읽고 충격받은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다.
이 책 왠지 기대된다.. 아 ..아아아아아아아...빨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