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네째 주
6월 첫째 주
이 주 연속으로 백련암을 다녀왔다.
신록이 눈부시다.
주말마다 양산 텃밭에 가는데 3월 4월에 뿌린 씨앗들이 싹을 틔우고 자라느라 바쁘다.
씨앗을 뿌리면 싹이 나고 자라는 것은 누구나 안다.
보이는 것의 인과는 쉽게 믿으면서 보이지 않는 것의 인과는 쉽게 잊는다.
보이지 않는 것의 인과가 더 명명백백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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