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네째 주 

6월 첫째 주 

이 주 연속으로 백련암을 다녀왔다. 

신록이 눈부시다.  

 

주말마다 양산 텃밭에 가는데 3월 4월에 뿌린 씨앗들이 싹을 틔우고 자라느라 바쁘다.  

씨앗을 뿌리면 싹이 나고 자라는 것은 누구나 안다. 

보이는 것의 인과는 쉽게 믿으면서 보이지 않는 것의 인과는 쉽게 잊는다. 

보이지 않는 것의 인과가 더 명명백백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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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1-06-10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덕화님 부지런히 다녀오셨군요.
늘 마음정진 하시며 사는 모습에 저도 마음 다독여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의 인과!

혜덕화 2011-06-10 20:21   좋아요 0 | URL
보이지 않는 것의 명명백백한 인과를 저도 이제야 보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마음 이렇게라도 닦지 않았다면, 이 인과를 모르고 지나갔겠지요.
모든 것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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