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 세계는 주관적 의식 안에 존재한다.

 

진정한 스승은 어떤 사람입니까?

같이 있으면 그대가 평화를 얻게 되는 사람이다.

 

올바른 스승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스승의 진정한 모습은 어떤 것입니까?

그대의 마음과 동조하는 사람이 그대에게 맞는 스승이다. 스승에게는 평온함, 인내, 용서 등의 덕목이 있어야 하며, 마치 자석이 쇠붙이를 끌어당기듯이 눈만 가지고도 다른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있어야 하고, 모든 것에 대해서 평등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대가 스승의 진정한 모습을 알고자 한다면 먼저 그대 자신의 진정한 모습부터 알아야 한다. 가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스승의 진정한 모습을 알 수 있겠는가?

만약 그대가 스승의 진정한 모습을 지각하고자 한다면 우선 우주 전체를 스승의 모습으로 보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살아있는 모든 것 속에서 스승을 보야한 한다.

나는 누구인가   -라마나 마하리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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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2007-07-09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우 스님의 '마음놓고 쉬는 도리'란 책을 보았습니다.
예전에 '그곳엔 부처도 갈 수 없다'란 책을 좀 쉽게 적은 책이라 하던데...
그래도 마음으로 쫓아가니 쉽지 않은 책이더군요.

혜덕화 2007-07-10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곳엔 부처도 갈 수 없다'는 읽다 말았습니다. 이번 여름엔 다시 꺼내 봐야겠군요.
읽다 만 책이 많습니다. 능엄경도 시작한 지 일년 반이 넘었는데 아직 반을 못 넘기고 꾸물거리고 있네요. 분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