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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지만 섬세하게 인간 본연의 고독과 단절을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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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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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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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사색-영화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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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의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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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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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의 최악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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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애프터 어스 : 한정판 스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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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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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감정에서 끌어오는 진정성... 순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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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 (2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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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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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쫓아 살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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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별을 쫓는 아이: 아가르타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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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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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칼날은 무뎌진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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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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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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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에 교감을 담아내는 마이클 만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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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콜래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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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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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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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델마와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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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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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이야기의 매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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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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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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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관객을 비추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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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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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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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적인 현실 속에서 부속품으로써의 삶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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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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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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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이 상타는 느낌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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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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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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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을 상실한 휴머니즘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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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 (2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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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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