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신해철 - 신해철 유고집
신해철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에서 신해철은 그를 두고 굿바이 미스터 트러블이라 했다. 이제 그 역시 우리에게 또 하나의 굿바이 미스터 트러블이 되었다. 하지만 마음 속에 그들은 영원히 지울 수 없는 그리움으로 남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