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5.18 - 다시 읽는 5.18 교과서 질문의 책 23
김정인 외 지음, 5.18기념재단 기획 / 오월의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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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월은 노무현 대통령의 10주 기일 되는 해이고,
내년은 518비극의 40주기가 되는 해이다.
비극의 싹은 꽃을 피워 지지 않은 채 하늘만 무심하게 바라본다.
비극의 꽃을 지고, 그 뒤에 희망이란 열매를 그리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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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막 2019-03-26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그리 되었군요 이래저래 슬픈 봄이지만 그아래 숨어 있는 희망을 우리는 보았다고 생각해요

만화애니비평 2019-03-26 09:01   좋아요 0 | URL
희망은 절망의 형제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