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골든아워 1~2 세트 - 전2권 -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02-2018 골든아워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배 위에서 혼자 크레인작업하다 바람과 선체의 기울임으로 크레인바가 아버지 무릎을 타격되자 무참하게 파괴되었다. 아버지는 그뒤로 걸음걸이가 불편해졌으나, 만일 이런 분들이 없었다면 출혈과다로 쇼크사했을 것이다. 노동자의 노동현실에서 골든타임은 생존의기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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