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오브 로
제즈 모로 지음, 씨문 옮김, 림보 그림 / MM노블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제목을 보고 ˝ 로 ˝ 가 사람이름일거라고 예상을 못했습니다.
뭔가 조금 다른 장르소설을 섞은 느낌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좀 재미있어지는듯 했는데
후반부 몰입감이 약간 떨어졌습니다.

정비사 소재는 나쁘지않은데 초반부 잠깐 나오고 세세한 캐릭터 설정의 불균형에 뭔가 매력이 무색해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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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눈 - 러쉬노벨 로맨스 304
아이다 사키 지음, 야마다 유기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초반부부터 왜이렇게 내용이 본것같은 느낌인가 했는데
이 작품과 연결된 야마다 유기님의 ˝사랑하기에˝ 작품으로 본걸 작가후기를 보고서야 그렇구나 싶었습니다.

교도소 인연으로 만난 사연많은 두 주인공이야기는
야마다 유기라는 섬세한 작가님 작품을 먼저 본덕에 쉽고 빠르게 몰입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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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속박 - 러쉬노벨 로맨스 399
이토 유키 글, 아키라 노리카즈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최근 읽은 도서중에 상당히 수위는 높았던 작품입니다.

수위에 주인공들 성격까지 한명은 비뚤어지고
다른한명도 길드는 흐름이라 내용은 막힘없는데
읽는 내내 감성을 자극하는 느낌은 부족한 느낌입니다.

취향은 아니지만 가볍게 금방 읽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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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1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BL 2018-10-27 11:19   좋아요 0 | URL
그냥 취미에요 .ㅎ 일은 책과는 관계없는 쪽입니다
 
사랑은 음란하게 미친듯이 - 러쉬노벨 로맨스 175 음란시리즈 4
슈도 레나 지음, 리큐유 치카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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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도 레나님의 음란 시리즈 4번째 작품입니다.
순서가 뒤바뀌어 먼저 읽었지만 초반부를 제외하고는 흐름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목과는 조금 동떨어진 느낌이지만 내용자체는 무리없이 가볍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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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을 말할 생각은 없어 - 러쉬노벨 로맨스 137
아이다 사키 글, 키타하타 아케노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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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사키님은 작품들중 야쿠자물 비중이 좀 많은 느낌입니다.
제목과 삽화는 괜찮은 인상인데 안의 내용이 조금 설정이나 흐름이
허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품이 많은 작가님이다보니 계속 읽고 있는데 훅 와닿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너무 몰입하기 힘든 작품들도 있어 감잡기가 좀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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