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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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는 귀족의 사랑에 빼앗긴다 - 토노 하루히 (공감3 댓글0 먼댓글0) <신부는 귀족의 사랑에 빼앗긴다>	2018-12-31
	코노하라 나리세님의 데뷔소설임을 감안하면 역시 필력이 좋은 분임을 감탄함과 동시에 이때부터 답답함과 비뚤어짐의 징조가 보였구나 싶었습니다. 키타하타 아케노님 치고 중간 삽화가 좀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작품 내용은 몰입도 있게 끝까지 볼수 있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컨드 세레나데>	2018-12-25
	˝안녕을 말할 생각은 없어˝ 작품의 속편입니다. 탐정 진나이와 야쿠자 아마미의 뒷 이야기와 아마미의 과거가 나오는 작품입니다. 이 시리즈는 큰 재미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야쿠자물 비중이 많은 작가님이라 다른 작품을 열어봐야 기분전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랑한다고 말할 생각은 없어>	2018-10-31
	아이다 사키님은 작품들중 야쿠자물 비중이 좀 많은 느낌입니다. 제목과 삽화는 괜찮은 인상인데 안의 내용이 조금 설정이나 흐름이 허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품이 많은 작가님이다보니 계속 읽고 있는데 훅 와닿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너무 몰입하기 힘든 작품들도 있어 감잡기가 좀어렵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안녕을 말할 생각은 없어>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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