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배반의 밤이 시작된다 - 러쉬노벨 로맨스 183
이토 유키 지음, 사사키 쿠미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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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위해 시데하라 가의 아들로 위장한 카케루와 그곳에서의 이야기는
약간 아침드라마 같은 느낌으로 금방 몰입해서 볼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사사키 쿠미코님의 삽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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