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섬의 젊은 당주 마사무네와 삼촌의 미스터리를 풀기위해 그섬으로 찾아간 유이의 이야기입니다.란규관에 얽힌 건축가 이야기와 몇가지가 합쳐져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