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 짓눌린 영혼에게 길은 남아있는가
헤르만 헤세 지음, 랭브릿지 옮김 / 리프레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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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장면의 펜 드로잉 삽화가 있는 건 처음이었죠. 이해도가 올라가요.
읽지 못한 부분이 여전히 많네요. 언제 읽어도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는 고전.
단어 하나까지 읽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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