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가 묻고 니체가 답하다 - 비관마저 낙관한 두 철학자의 인생론
크리스토퍼 재너웨이 지음, 이시은 옮김, 박찬국 감수 / 21세기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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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니체가 깊은 이해없이 그저 소비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만나고 싶네요. 혼자서는 꿰뚫지 못하는 통찰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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