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새소설 15
김이설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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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시작으로 자석처럼 이끌리고 있어요. 솔직했고 과감했고 ~ 네 정말 그래요. 2011년 소설 <환영>을 이어서 읽었고 김이설 작가님의 글을 모두 경험해보길 저에게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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